근본해결책은 마다하고 그렇게 수술하고싶냐? 숫가가 안맞아서 못하겠으면 닫아라

세상에서 제일 빙신들이 제가 답답해서 해놓곤 나중에 보상안해준다고 투덜대는 넘들이다...흉부외과 수술이 알다시피 고되고 술후 관리도 힘든것 우린 다안다..그렇지만 그런 개수술비보다 못한 비용으로 그렇게 꼭 알아서 해야겠니? PA 라는 불법제도까지 만들어서? 그런식으로 알아서들 까주고 기어주니 현재 의사들이 노예처럼 안되었나? 븅신들

학회가 저런소리를 내니 망해도 싸다

어쩐지 의욕있는 놈들도 중간에 관둔다 했더니...

대안은 수가인상이지, PA육성이 아니다

흉부의학회 수장은 부끄러운줄 알아라

전공의는 노예, PA는 상전

교수라는 인간들아

니들이 전공의 입장이 되면 지원하겠냐?

4년을 노예같이, PA를 상전으로 모시고 살아야 하고
나오면 갈 데도 없는데?

전공의 없다고 ㅈ이징댈 시간에 문제의 원인이 뭔지 좀 파악해라.

덜 떨어진 교수들아...

흉부외과 괴수들 죽으면 간호원이 수술하겠네

지원자 없을 것이고

흉부외과 의사 사라지고

나중에 간호원이

좋은 세상

하긴 로컬에 오덜이 들 수술 잘 하던데

그 수가에 간호원도 남는 것이 없다고 안하면

ㅋㅋ

흉부외과를 성형외과와 합쳐라

성형외과의 한파트로 흉부외과를 가르쳐라. PA도 하는학문인데 주당두시간 배우면되것네. 성형전문의되려면 면허따고 군대처럼 3년은꼭흉부외과하게만들고...., 쪽팔리게 PA는쓰지마라

거기는 다르겠죠?

행정직 뽑으면 좀 있다가 복사 시킬 사람, 차 심부름 시킬 사람 또 뽑고..
사실 수술할 때 열고 닿는 것도 엄청 전문직 일인데..
옜날 중학생을 수술보조로 쓰시던 목 박사님의 일화 때문에 하챦은 일이 된듯합니다.
물론 수가 문제가 주된 이유지요. 하지만 수가가 해결 되더라도 우리 의사들의 마음도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생각은요...

제생각이지만 인구대비 흉부외과 전공의 정원이 많은 것은 익히 아실테고....
현재가 오히려 수급균형이 이루어져가고있다고 봅니다...PA는 어짜피 씨다바리니들...뭘그리 걱정합니까? 각과 전문의 TO를 인구 대비 적정수준으로 조정해야한다고 봅니다...아님 의대 자체를 좀 팍 줄이던가...

수술할 흉부외과 전문의를 더 뽑으면 안되냐?

일반의를 더 뽑던지? 응? 결국 자폭해서 망하려구?

븅신들 . 수가 다시 깎아라

의사 채용해서 인력난 해소하랬더니 기껏 PA나 늘리고.. 교수 시다바리 만들어 니들만 어떻해든 편하면 된다는 거지. 차라리 일반의 paydoc을 쓰든지. 흉부외과 월급 의사(교수말고) 로 써라. PA 짜르고 월급제 의사 을리면 흉부외과 의사 지망생 는다. 알겠냐? 수가 오른 돈으로 교수 시켜줄 수 없으면 처음부터 월급제 의사를 고용하여 문제해결해야지 .PA <- 얘들 보다 150만원만 더줘도 일할 의사(일반의) 넘친다. 알겠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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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전문의를 추가모집해서 할생각을 해야지...

전문의 채용시 보조금을 주는 제도를

마련해야지..단순히 외과 수가를 올려주는 현행 제도에서는 PA만 늘어날 뿐입니다..PA를 채용하면 역으로 지원금을 깎고, 전문의가 사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흉부외과 어렵다, 어렵다하면 그 본질적인 원인은 안찾고, 배떼기부른 교수들 몇명 말만 듣고 대충 지원법을 만드는 우리시대 정치인들도 문제입니다..이럴거면 관심 안져주니만 못한거죠..

참 부끄럽다.

우리 학교 선배이지만 성시찬 교수도 부끄럽고 수술실력 하나 좋다고 후학양성은 눈꼽만치도 생각지 않는 사람을 동아대병원에서 스카웃해온 부산대병원도 참 부끄럽다

흉부외과가 자폭하는 구나..간호대로 소속을 옮겨라

그나마 몇개 없는 전문의 자리까지 교수들이 앞장서서 없애는 과를 누가 가겠는가?
그냥 흉부외과 노땅들은 학회와 과 소속을 간호대로 옮기고 PA나 뽑으며 살라.

지원 안하는 이유를 흉부외과 의사들이 다 보여주네.

흉부외과 의사늘릴 생각은 안하고 일자리 뺏기라.흉부외과 학회는 바보들의 집단인가.

수술할 의사도 없어진다

지금 현재 교수들 좀 편하게 하려 PA양산후.... 너거들 다 죽으면
그때는 PA가 수술해도 되니??? 흉부외과 의사 없는데......

의료법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뼈속까지 사무치게 느끼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의무기록 잘 하십시오.

현행법으로 다 쳐넣어야 됩니다

정신 차리게
돈 몇푼에 환자 파냐

흉부외과는 간호대 부속으로 넣고

의사 없는과에서 무슨
어이가 없네요

교수들 자기 자리 지키려고 후배 안키우는거

ㅇㅇ

PA는 전담간호사가 아닙니다

PA(Physician's Assistant)는 의사보조 입니다.
한국내에서 현행 PA는 정체불명의 직책입니다.

쌩쇼하고 잇네...

전문의 돈줘서 취직시킬생각은 안하고.
구라치고 잇네.....

근시안적 학회관계자

전공의가 수술보조자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
전공의는 미래의 전문의를 위한 제도이다. 따라서 병원의 일은 모두 전문의가 해야 한다. 전공의는 그것을 보고 배우는 사람일 뿐.

흉부외과는 세상이 동정을 베풀고 있을 때 전문의 정원을 대거 확보해야 한다. 그래야 적절한 수의 전공의가 계속 지원을 한다. 막말로 말해서 당신들이 죽고나면 이 나라의 흉부외과에는 PA밖에 안 남겠다. 이 밥통들아.

이건 뭐...

로칼에서는 다리통 정맥이나 돌보는 흉부외과 전문의가 넘쳐나는데 저런 대안을 제시하는 곳이 학회라니 진짜 대단혀. ㅋㅋㅋㅋ
흉부외과 지원자가 없는 것이 100% 이해가 간다.

전문의를 늘려라!

불법 PA를 늘려 ? 전문의로 전부 운영해라! 적자나면 수가 정상화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