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제도 확실히 할려면!

업무범위 정확히 규정해라! 누구에게 잘못 뒤집어 씌울려고!!!

의료법 위반한 간호사에게 법적 책임을

돈 잘 버는 대학병원에서 이런 불법을

능력이 안되면 폐과 시키지

능력에 맞게 진료를 하던지

간호사가 의사 역활을 한다

다 영업정지 시켜라

의료법 위반이면 당장 감방에 넣야 하는 것 정답

힘이 최고

개원가에서 저런 사건있으면 당장 영업정지 인데

역시 흉부외과 다

개들은 저수가에 계속 교수가 당직수준이 딱 맞다

그돈으로 전문의 고용에 힘써야지

그냥 노예만 부릴 라고

국회의원이란 작자들도 참 문제다..

흉부외과 전공의가 미달이면..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전공의나 놀고있는 흉부외과 전문의들 이야기를 들어봐야지..어디 배떼지에 기름낀 교수들이나 불러서 법안 만드니깐 맨날 문제해결은 안되고, 국민세금만 낭비하는 거지..
야이..국개의원들아..!!!!!!!!!!!!!!!!!!!!!!
돈을 안줘서 안가는게 아니라 보드 딴 후에 흉부외과 전문의를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지원을 안하는거잖아~!!!!!!!!!!!!!!!!!!!!!
이렇게 개떡같은 지원법안 하나 만들어놓고 "돈을 줘도 외과의사가 없으니, PA를 합법화 할 수밖에 없겠네요"라며 오다리한테 정치후원금이나 받고 잔대가리나 굴리는게 우리나라 국회의원이란 작자들 수준이지..

미친 어휴

정말 자살하고 싶을 만큼 막장이네 진짜

현재의 상태는 의료 불균형, 저수가-등의 여러 원인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입니다..

흉부외과의사가 후배를 안키우는 문제가 아닙니다..
위의 근본적인 원인을 확실하게 해결해 주지 않은 이상..
사실 문제는 10-20년 후에 더 심각해질텐데..
문제 해결의 의지가 있겠습니까?

후배 안키워서 지들 자리 지키겠다는건가

그런거규ㅜㄴ

vicious cycle

잘못된 정부정책, 교육자 자질을 상실한 대학교수, 닳고 닳은 세속적 마인드의 인턴 수료자들과 의전원 출신자들, 정책을 기묘한 방향으로 이용하는 병원 관계자 및 대학교수들, 무면허 진료의 꿈을 품는 오다리 집단

vicious cycle

흉부외과는 망했다.

대한민국 흉부외과는 망했다.

흉부 간호사 전망은 밝다

흉부전문의를 써서 미래의 전망을 줘야 레지던트도 올 것 아닌가..
간호사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흉부외과인가?

한국내에서 PA는 불법.

원래 PA...physician assistant의 일은 간단한 의료 행위를 하는 것임.

고로 대한민국 의료법에 존재하지 않는 PA(?)의 의료 행위는 모두 불법임.

PA는 왕대접, 전공의는 쪼인트까고,,

저래가지고 간호사들에게 드레싱 맡기고 wound care 맡기고 환자 교육 맡기고 심지어는 타과 컨설트ㅡ까지 맡기고...그러면서 '우리 과는 전공의 없어도 잘 굴러가.'라는 개잡소리를 자랑처럼 하는 인간들이 바로 대학병원 교수라는 인간들이지.

당연한 거 아닌가?

빅4 or 빅5를 제외하고
흉부외과 전문의가 그리 많이 필요한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흉부외과 수련병원이라면 대부분 대학병원일 것이고,
그러면 교수임용을 시켜줘야 하는데
이게 환자도 별로 없는 흉부외과라면 대학 본부에서 교수 충원시켜주겠는가?
지방대학병원에서 중한 흉부외과 환자 구경하기 힘든 것이 옛날인지라
레지던트 지원은 더더욱 없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병동에서 드레싱 같은 잡일 할 PA 더 뽑는 거 아니겠어?
들어왔다 언제 그만둘지 모르는 전공의보다도 더 오래 데리고 있을 수도 있고..

제 생각은 요..

저수가 이외에.. 흉부 외과 환자가 빅 4-5 병원에만 몰려 있기 때문에..
이외의 다른 병원에 흉부 외과 환자가 많지 않습니다..
비싼 돈 주어야 하는 스텝이 필요한게 아니라..
일반 주치의 역할 (레지던트) 가 필요한 것입니다.
-> 정부에서 하는 것도 결국 근본적인 해결이 아니고요.
오히려 빈익빈 부익부를 일으키게 됩니다.

전문의 뽑으라는 돈으로 간호사를...

흉부외과는 정말 하면 안된다. 글러먹었다.

이건 정말 제보감이다.

수가를 두배 올려주면 당연히 의사 인원을 두배로 충원해야지
전문의가 남아 돌아도
이 기회에 돈을 더 벌겠다고 PA 나 늘리고 있으니
대학병원의 이러한 비윤리적 행태에 대해 국민들이 당연히 알아야 한다.

전문의는 일자리없는데

무슨 개짓거리냐
그리고 종합병원에서 간호사가 치료한다고 피디수첩한번 타야 니들이 정신차리지
감빵에 쳐 넣어야지

저게 교수라는 작자들의 사고 수준

박재갑이를 포함한 구세대 늙은이들이 청소되어야 한국 의료가 산다.

근데 결국 저 인간들은 주니어 스탭을 뽑아도 또 똑같은 것들만 뽑으니 문제

자살하는 방향

전문의를 뽑아야 전공의를 마친 사람이 취직할 자리가 생기므로 전공하려는 사람이 꾸준하게 있을 것인데, 당장 눈앞의 이익 때문에 싼 인력(PA)으로 대체하다 보면 언젠간 파국을 맞이하게 된다. 그 땐 전문의 수급 자체가 위협받는 시점이기 때문에 상당한 기간 동안의 문제가 될 것이다.

어쩌면 수가보전보다 전문의1인 고용시 보조금제도를 도입하는 게 나았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