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3일 기사....

사무장병원 운영하며 470명 수술한 조무사 구속...불법의료행위...조무사가 직접 성형수술...조무사가 의대 가서 배워 왔을까요?

PA의 시대가 오리니

대전협 안상준 회장은 "흉부외과에 PA가 늘어나면 날수록 전문의가 갈 수 있는 일자리는 점점 더 줄어든다"며 "결국 일자리가 없으니 전공의 기피 현상은 가속화되고, 그럴수록 PA는 점점 더 늘어가는 악순환이 일어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 점점 의사는 온데간데 없고 PA가 의사 되는 거네
에라디여.. 굳이 의대 안나와도 의사짓 할수 있는 시대가 오네

PA의 시대가 도래할리니~~
고3들이여 굳이 의사가 되려 발버둥 치지 말지어다

살려는자 죽을것이고, 죽으려는자는 살것이다.

이 나라의 의사 탄압은 이제 막장으로 가고 있습니다.
자존심, 존중같은건 안중에도 없고
건보재정만이 보도의 전가이며
의사 알기를 개 조ㅈ 보다도 못하게 알고 있습니다.

때려잡으면 꼬리내리고 깨갱하는 개처럼
의사를 대우하고 있습니다.

더 참고 더 인내해도
보신탕집이나 끌려갈까
더 이상 나아질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죽기살기로 달려드는 쥐는
고양이도 무서워 하는 법입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겁니까.

살려고 아둥바둥 거려봐야 죽을것이고.
죽으려고 달려들면 살 것입니다.
정신들 차려야 합니다.

의대 그냥 들어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서글픈 사람 많겠군요 어떻게 이 지경까지 왔지? 더 이상 의대나 의사가 필요없다는 것입니까? 의사를 늘릴 생각을 하셔야지 할 줄만 알면 아무나 시키는 겁니까? 품위를 손상시키지 말아주세요 정품을 쓰셔야죠 차라리 4년제 의대를 하나 더 만들어서 의사를 전문적으로 돕는 부의사를 만드시던지 1등 하는 애나 꼴찌하는 애나 똑같이 의사노릇하면 누가 공부합니까? 상위 1%는 의사하고 상위 10%이내 까지는 부의사하고...나중에는 부모들이 공부하지 말고 갈데 없으면 간호나 해서 PA나 해라 이럴까봐 겁납니다 사회적 기본 가치를 이렇게 짓밟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는 pharm Assistant로 키워 주셔요

전국의 약국에서 보조로 일하는 카운터맨 포함해서 보조들을
pharm Assistant라 해주시고

약사와 같이 조제실에서 조제할수 있도록 제도화 해 주셔요
간단한 것은 Physician Assistant이 의사처럼 오더 내릴수 있듯이
pharm Assistant로써 약사처럼 조제와 복약지도도 할수 있도록 말입니다

지들 일 힘들다고 환자들 생명 담보로 하냐

자세가 틀렸다
로딩이 많으면 전원하면 된다
판사가 판결내려야지 판사가 힘들다고 법원서기가 판단내리냐
말세다 말세
자기 후배 안키워서 자기 자리 지키려는 교수들이 더 문제

간호대 부속 외과 간호대 부속 흉부외과 ㅋㅋ

니들 현주소다

의사가 환자 보게 만들어야지 이건 머 배가 산으로 가고 있구만

진료 보조라??? PA(Physician Assistant)??? 1천명??

지금 진료보조로. 간호조무사도 있고 간호사도 있고...
다 넓은 의미로 PA(Physician Assistant)??? 인겨?

음 수술방에.서.만.의 보조인가?
옛날의 소위 오더리를 PA(Physician Assistant)라 하는겨?
오더리라하면 궂은일 다 했던거 같은데
근데 요즘 PA(Physician Assistant) 궂은일그런 것도 하남?

궂은일은 고사하고 환자 오더까지 낸다라 헐~~~
의사는 어디가고 어디서 무얼하고 있길래?
대우가 시원찮으니 그 많던 의사들 다 다른데서 놀고 있나 보네

의사가 환자 보게 만들어져야지
엄한 넘들이 설치는 꼴하고는....

C대학 흉부외과 과장님

개념있으시네...

현실적으로 어쩔수가 없다.

조금이라도 힘든 일은 안하려고 한다. 다들 재수를 해서라도 피안성이나 정재영을 가려고 하고 그나마 내과나 정형외과를 가려고 하지 오려고 하는 레지던트가 없다. 현실적으로 어쩔수가 없다. 앞으로 해야할 일은 그들의 업무범위를 정확하게 법으로 지정하는게 오히려 나은 방향이라 생각된다.

대학 실사해서 환수해라

의대 문 앞에도 안 간 PA가 처방한 것, 진료한 것 다 적발해서 5배환수해라!
그건 왜 안 하나? 대학이라서?! 썩을놈들! 그러니 너네들이 쓰레기인 것이다.

역할정립이 필요

의사만 해야 하는 일과 의사가 할 수 있는 일을 정해놓고, 간호사도, 의료기사도, 행정직도 마찬가지.
치과계나 한의계도 역시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허용할 것인가 아니나를 놓고 논할 게 아니라 의사전유의 일을 설정하는 게 더 중요하고 근본적이다.
기준이 정해지면 법령 발효시점을 기준으로 기존 PA와 유사 직종을 모두 현실화하면 된다. 시점 이후의 불법(특정부류 전유업무를 다른 부류의 사람이 하면 모두 불법이다)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모두 처벌하면 된다. 정부가 미적거리고 기준없이 있기 때문에 알음알음 확대되는 것이다. 처벌이 능사가 아니라 기준이 중요하다.

당장 인력이 없으면

수술을 못하는거지. 그랬다고 범죄를 저지르냐? 어? 그러니 전문의를 채용 안해주는거 아냐? 솔직히 말해봐. 말 잘듣는 PA가 레지던트 보다 낫다고 겉으로는 말하며 속으로는 은밀히 착각하면서 좋아하고 있었지?

돈이 웬수지

병원장들 이사장들 돈에 눈이멀어서 동료의 의사의 권한까지 로비해서 팔아먹는구나 이런제도를 허락해준 정부나 이걸추진한 이미 배부른 의사들의 작품이다 불쌍한건 청년의사일뿐... 말이되냐? PA가 전공의에게 오더를 낸다라는 것이? 어이가없다 진짜. 그리 동료 후배팔면서 돈벌어서 배불러서 좋냐? 더러운 이사장 쉐이들아??

처음부터 방향을 잘못 잡았네요

뭡니까? 아닌 건 아닌겁니다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자살한 의대생도 생각해주세요 스스로 자신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일을 하시다니 결국은 수염채 뽑히고 상투 잡히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 의료의 주권을 내주시는 행위 용납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