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렁렁

여기서 이간질하는 놈은 뭐하는 놈일까?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네 태클도 적당히 걸지 쯧

결국 의사도 별거 아니네

간호사도 몇시간 교육받으면 레지던트 될 수 있는데, 의대놈들은 머 대단한 일한다고 똥폼을 잡고 지랄이야? 교수들 스스로 인정하잖아.간호사보다 못한 전공의 노예들이라고, 전공의들은 찌글어져 있어라.간호사 하는 녀석이 "간호사도 준의사 대우를 받고 있다"고 하던데 이거 말하는 거였군..

아래 환자라는 닉쓰는 넘..

환자인지 간호사 나부랭이인지..도배 좀 자중해라..
기사마다 헛소리 좀 작작 좀 하고..
너 타 단체에서 보낸 스파이 맞지?

선생님...선생님...

선생님들의 고충을 미약하게 나마 알고 나서는 선생님들 보면 다리고 발이고 어깨고 주물러 드리고 싶을 만큼 힘들어 보이고 지쳐 보여서 너무 마음 아픕니다 정도를 걷기 힘드시다면 문제를 펼치십시오 어깨를 빌려 드릴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독초...

양성화가 문제가 아니라 국민들 으악하지 않을까요? 국민들 굴욕적일 것 같은데 내가 내는 돈 다 어디다 쓴 거야 내 돈 내 놔 이럴 것 같은데...알면 안 갈 것 같은 데...그리고 피에이 안 쓰는 병원을 찾으러 다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돈 많으면 외국으로 가고...한국 제일이 세계 제일이란 말이 있는 데...참 뭐 하네...우리나라 의료는 이래요... 라고 자신있게 까발릴수 있나?

원칙이 있어야지

대표단체라고 하면 원칙이 있어야지.
PA가 처방한다는데 양성화를 걱정하면 안되지
의사고용 등의 대안을 마련해야지
불법을 보고 양성화 될 것을 겁내서 그냥 둔다는 것은 안될말.
양성화 답이면 해야 하는 것이고 아니면 빨리 대안을 마련해야 할 일.
둔다고 될 양성화가 안되지는 않을 듯...

PA 쓰는 병원들 전부 고발해라~

PA 쓰는 병원들 전부 고발해라~
고발해서 5배수 환수해라~~ 쳐죽일 것들.
그러면 바로 메디게이트에 구인광고 올라올 것이다.

이건 아닙니다

식탁의 음식은 자녀들에게 먼저 주고 떨어진 부스러기나 개가 주워 먹게 해야 합니다

건의

의료보조 고등학교 만들어서 간호 인력 충당 건의

방송 태우자

방송사에 제보 가능하겠는데?

인턴제 폐지하고 PA 활성화

하겠다는 교수들..답 안나오는 족속들..
간호사들만 살판났지..
이렇게 알아서 자기 밥그릇 남주고, 자폭하는 종자들도 있을까?
지가 간호대 교수인지 의대교수인지..신분도 망각한 건가?

외과교수들 총으로 쏴죽여야 된다..

의협은 머하냐? 전공의협회가 의협보다 훨씬 낫다..

해결은 이거 한방이면 된다...

총액계약제는 지역별·요양기관별로 지불할 보험료 총액을 매년 미리 정해놓고 그 한도 내에서 보험료를 지급하는 제도.

빠른 실시가 바로 해답이네...

이미 암암리에 그런데가 많지 않나요?

모 지방 대학병원에서는 PA가 오더내고 인턴이 그 오더대로 움직이더군요.
PA가 의사 위에 있는 거지요.

문제는 방법이 없다면서 스탭과 병원당국이 묵인하고 있는 거죠.
엄연한 의료법 위반인데 현실타령만 하고 있으면 그만인가요?
고발운동이라고 벌여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인건비

대형병원이 인건비 적은 레지던트 부려먹다가 없으니 PA쓰네...
인건비가 들더라도 전문의를 보강해서 질좋은 의료를 공급해야지...

간호사가 오더내는게 대안이 없는거냐

생각하는거 하고는
일반의사라도 고용해야 하는거다

약국 욕할게 못된다.

약국 카운터 욕할게 못되는 구만.
자숙하자....남 욕할게 아니다.

전공의 협의회 화이팅

기피과 레지샘들은 사람수 적어서 고생하는거 알고있다.

하지만, 강호엔 그 힘든 보드 따고도
먹고살기위해 미용, GP 로 살아가는
기피과 전문의 샘들은 많고도 많다.

전문의 샘들 페이닥으로 고용해서
병동환자 오더 내시라고 하면
낼사람 세상 천지에 널려있다.

싼값에 부려먹으려만 하고
후배들 앞길 막는 교수님들아.
제발 PA 같은거 없에주시라.
의사 얼굴에 똥칠하지 말고.

이름은 책임이다

그냥 넣는 게 아니다.
내가 이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의미이다.
남에게 자신의 이름을 빌려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 위의 교수가 뭐라고 하면 교수 이름으로 처방을 내라고 말해야 한다. 어차피 그런 사람 밑에 있어봐야 전에 모 교수가 말한 것처럼 "4년 있다가 나갈 레지던트보다 10년 데리고 있을 PA와 함께 일하는게 더 마음에 든다"는 말밖에 더 듣겠는가?

전공의협회 화이팅.

부조리와 불합리에 대한 순응이 미래를 보장해주던 시대는 끝났다.

젊은 의사의 미래는 젊은 의사은 손으로 지켜내자!

업무가 과중해서 어쩔 수 없다?

업무가 과중하면 업무를 줄일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PA에게 떠넘기고 편하게 있는 동안 니들 밥그릇 다 뺏기는 거다.

그런데 누굴 원망하랴.
니들 교수라는 작자들이 지들 조금 편하려고 후배들 다 죽여 가면서 만들어 놓은 폐해인 것을

개자식들...

그 병원 원장놈이나 과장놈들이 한마디로 개자식이라는 이야기다
제놈 편하고 배부르려고 위법을 저지르고 후배 길을 막는 행위다
참 개탄스럽다

왜 전공의 이름으로 내나?

전문의 이름으로 내서 책임도 그 자가 지게 해야지.
범법자들은 색출하여 처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