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입력 : 2011-01-10 06:46
- 시범사업 대폭 확대키로…참여 약국에 자체 인센티브
7일 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은 최근 OTC 슈퍼 판매 여론이 비등하고 있는 것과 관련 "심야응급약국의 확대로 불만 목소리를 잠재우겠다"고 전했다.
OTC의 슈퍼 판매 주장이 약국의 접근성 등 국민 편익 촉구에서 발단이 된 만큼 심야응급약국을 확대하면 일반의약품의 오남용 문제 없이도 국민 불편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박인춘 부회장은 "현재 2만여 약국의 10% 정도를 심야응급약국으로 확대하려는 계획이지만 현실적인 조건을 감안하면 5% 수준인 1천여 곳 정도로 확대되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 평가회에서 약사회가 경영난을 이유로 정부에 인센티브 등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인 것에 비춰보면 심야응급약국의 확대 폭은 파격적인 셈이다.
약사회는 경영난을 우려, 심야응급약국을 위해 약사회 차원에서 인센티브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인춘 부회장은 "이번에 확대되는 심야응급약국을 위해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이사회와 지부장회의를 거쳐 결정했다"며 "전체 약사회 회원 1인당 연간 3만원씩 걷어 7억원 수준의 기금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박인춘 부회장은 이어 "이번 OTC 슈퍼 판매 논란이 협회의 밥그릇 지키기 싸움으로 비춰지는 데 불편한 심정이다"면서 "약사들이 희생을 감수하며 국민의 건강을 위해 심야응급약국을 확대하기로 결정한 만큼 믿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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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전1522872011.01.10 21:11:27 수정 | 삭제
한번도 복약 지도 받은 적이 없는데...-.-
그리고 진짜 거짓말 안하고,
70%는 직원 (알바생)이 약 줬어요....-.-
가운 안 입고 그냥 유니폼 입는 분들..
뭐 이의제기 한다는 게 아니라...그냥..그렇다고요..^^-
ㅇㅇㅇ 215652011.01.12 12:49:14 수정 | 삭제거기 신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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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1522832011.01.10 16:53:33 수정 | 삭제
병원에서 약 주게 해
그게 걱정이라면 그냥 병원에서 약 주게 해. 병원갔다가 약국 찾으려면
정말 성질나거든. 보호자로 다닐때도 성질나는데, 환자들이 아픈몸
이끌고 약국 찾아 다닐려면 얼마나 화 나겠니? 약국에서 otc팔면 얼마나 좋냐? 약국에서 그냥 다 주는 약 수퍼에서 준다고 뭔 사고, otc가 뭔데, 약사들
약대나온거 맞나 모르겠어등록 -
거짓말1522672011.01.10 10:46:21 수정 | 삭제
약사 니들이 언제 복약지도를 했냐
하지도 않고 조제료 랑 복약지도료 챙기기 급급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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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웬 214832011.01.10 14:03:42 수정 | 삭제띨띨한 약싸개가 왈왈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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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14812011.01.10 13:55:44 수정 | 삭제대충대충하는데도있을거고 정확하게있을데도 있을건데, 니가 점쟁이냐 골방에 처박혀서 젖도모르는게 ㅉㅉ 글고 환자한테 항생제가르쳐주지마란 개소리나 전화질하지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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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1522642011.01.10 09:55:10 수정 | 삭제
심야약국 모든 동에 3개씩 의무화해야
모든 동에 3개씩 의무화해야 한다
읍면동에도 3개씩 의무화해야 한다
이렇게 되지 않는 동네는 모두
일반약 슈퍼판매지역으로 만들어야 한다-
병맛들 215812011.01.12 14:42:17 수정 | 삭제전국 응급실 개수보단 많다, 촌동네 찍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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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215312011.01.12 00:48:35 수정 | 삭제심야약국 본적이 없다 이 삐리리한 약싸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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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약국은 215282011.01.11 15:31:57 수정 | 삭제심야에 안하냐? 찍새 바부탱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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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은 215212011.01.11 14:14:11 수정 | 삭제심야에 안하냐? 약싸개 바부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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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 214702011.01.10 11:43:16 수정 | 삭제모든 동에 심야병원 3개씩 의무화 해라. 이렇게 되지 않는 동네는
약국의 직접조제를 허용해야 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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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1522632011.01.10 09:38:03 수정 | 삭제
발악을하네.돈벌레들!
이미 대세는 슈퍼 판매인데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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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사수1522592011.01.10 08:46:41 수정 | 삭제
일반약 슈퍼판매를 허용한다면 재앙이다
약물 오남용은 불보듯 뻔하다.
약사의 복용지도없는 투약은 독약이나 마찬가지.
목숨을 걸고 사수해야한다-
대체 214952011.01.10 16:50:27 수정 | 삭제대체 언제 복약지도를 했는데, 참내 기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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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214682011.01.10 11:11:12 수정 | 삭제약싸개 참 나.... 복용지도라는 개소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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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용?? 214672011.01.10 10:27:45 수정 | 삭제그럼 아예 병,의원으로 약을 모두 넘겨...그렇게 오남용이 걱정되면...인체해부부터 생리,병리,약리.....게다가 각각 임상과목들을 배운 의사들한테 넘겨....그리고, 약국에서 판다고 오남용이 막아지냐??? 이약국, 저약국 가서 여러번 살 수도 있는데...정말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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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 214582011.01.10 09:02:23 수정 | 삭제어이 얏싸개~~~~니놈은 그냥 장사치일뿐... 그냥 개밥그릇 챙기듯이 으르릉만 대라...그동안 마니 처먹었다 아이가... 니들은 국민건강에 해만 끼치는 해충일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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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572011.01.10 08:41:28 수정 | 삭제
정말 돈만 아는 이기적 집단일세.
어쩜 저럴까 싶다.
정말 돈만 밝히는 집단 이기주의가 따로 없다.
그동안 나라 망쳤으면 아닥하고 *잡고 반성해도 시원치 않은데...
점점 나라, 국민 위한답시고 설치는 돈벌레들 때문에 답답하다.등록 -
그냥1522552011.01.10 08:34:32 수정 | 삭제
똥을
싸라. 그래도 나는 편의점에서 약 살거야.
등록 -
설마1522542011.01.10 08:34:22 수정 | 삭제
판매 마진도
슈퍼마켓 수준으로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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