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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료 인하 건정심 심의 다음달로 연기
보건정책  
조제료 인하 건정심 심의 다음달로 연기
이창진 기자 (news@medical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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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 2011-04-21 12:01
  • 복지부, 차관 다음주 장관회의 참석…"4월 개최 힘들어”
약국 조제료 인하가 예정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일정이 다음달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건정심 위원장인 차관의 다음주 해외출장으로 5월로 회의 일정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복지부는 지난달 18일 열린 건정심에서 4월 상정예정 안건으로 ▲의약품 병·팩단위 조제수가 변경(조제일수→1일분) ▲의약품관리료 산정기준 개선안 ▲치료재료 원가조사를 통한 가격조정 등을 보고했다.

최원영 차관은 오는 28~29일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보건장관회의에 이어 파리에서 열리는 OECD 사회정책장관회의에 참석한 후 5월 5일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장관이 다음달 열리는 WHO 총회 일정상 연속해서 해외일정을 소화하기는 벅차다는 의견으로 차관이 앞선 회의에 참석하기로 했다”면서 “이로 인해 4월 건정심 개최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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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ㅎ156428
    2011.04.22 15:29:18 수정 | 삭제

    ㅉㅉㅉ

    졸라 징징거리네~~~이것들은 툭하면 징징징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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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156395
    2011.04.22 11:12:36 수정 | 삭제

    다음에는 진수희 잘려서 연기한다

    나의 예언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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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복지부156368
    2011.04.21 18:16:58 수정 | 삭제

    내이럴줄 알았다.조제료는 변죽만 울리다 말 것이라는 것을

    너희들은 약사만 무섭고 국민과 의사들은 눈에도 없다는 것인데.왜 공무원 월급 받니,약사회에서 월급 달라고 해야지.너희들에게 내 세금이 너희들 월급 주다는 것을 생각 하면 억울해 죽을 지경이다.얼마나 받아 먹었으면 입도 뻥긋 못하니 약사들 이익에 관련 된 것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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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웃음156354
    2011.04.21 13:23:59 수정 | 삭제

    약사의 수호신 진수희.. 두고보자

    잊을 거 같냐?
    약사와 국민 어느쪽이 수가 많은지 세어볼까?

    댓글 1
    • ㅎ 25290
      2011.04.22 11:11:21 수정 | 삭제
      약사...일당 백만명을 대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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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년156350
    2011.04.21 12:25:52 수정 | 삭제

    의사들이여 보라! 청와대와 건정심도 약사편이다.

    똑똑한 회장한명이 전체를 대표한다. 노예대표가 좋으냐?노예로 살아갈꺼냐 ㅋ
    의대생들도 잘보라! 이것이 대한민국의 의료의 미래이다(노예생활).직접격어보라.

    댓글 2
    • 환자*^^* 25336
      2011.04.23 08:22:45 수정 | 삭제
      조제료 없애야지!
    • 득일까? 25277
      2011.04.22 09:45:35 수정 | 삭제
      약사 조제료 인하 과연 득이까? 그것들이 의료수가 인상으로 올까?
      일단 사촌이 땅을 뺏기니 고소하기는 할테지만 정부가 보기에 의사나 약사나 다 똑같은 대상이다. 수가인하에 맞설 논리가 하나 줄어든단다..
      멀리보자 먼 앞을보자. 인정하기는 싫어도 건보의 다른쪽 바퀴이기에 같이 끌고 가야만 득이 더 커진다.
      좀 멀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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