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비슷....평준화....

어차피 개원하면 다들 비슷하게 살지 않나요....칼잡지 않는다면 말이에요....
os 전공해도 칼잡지 않으면 그냥 os지식있는 내과, 감기 처방자....
ns 전공해도 칼잡지 않으면 그냥 ns지식있는 내과, 감기 처방자....
ps는 워낙 진입장벽 크고 쪽박과 대박의 차가 심하고
ent는 뭐 여러분 말하지 않아도 이젠 그닥.....
의사 사회도 이제 20대 80의 사회가 될 것 같습니다,,,아니 지금 그렇게 되는
중이겠죠....

물은 흘러 한곳으로 모인다지

cs gs fm uro ped obgy..전공할때 잠깐 헤어졌다
다시 한곳으로 모이게 되어있다
나이40넘어 봉직 잘리면
첨에는 응당의로 몇년 파닥거리다
그것마저 잘리면 빚내서 미용의로 또 몇년 파닥파닥
나이50에 모일때 모습은 빚쟁이들 뿐...불쌍한 사람들

요즘 이바닥에 인기과가 어딨어

그깟 잠깐의 인기는
막장가기전에 마지막 발악인게야
회광반조 라고들하지

의대지망생인데요.

고3이고 이번 수능 375점 정도 나오는데요. 지방의대는 갈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서울대 이공계열도 가능하구요. 솔직히 설대도 가고 싶은데 엄마가 그래도 의사가 최고라는데요. 여기 아저씨들 댓글보니까 황당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성형외과 뭐 이런 거 하면 괜찮은가요? 솔직한 얘기 듣고 싶은데 집안에 의사도 없고...의사말고 뭐가 좋나요?

동창회에서 날빼냐 ! 흉산외

3대 막장에서, 흉 산 외에서 왜 산을 빼냐 ?애는 보리밭에서 그냥 낳냐 이놈들 '
눈물이 난다. 왕따막장 산붕의

산부인과? 여의사의 막장

흉,외과는 남의의 막장. 산부인과는 여의 막장,남의무덤
근데 모르는 인턴 지원하게 제발 몇일만 조용해줘라 ?

수련제도 1차의료에 맞게 개선되어야

병협의 인력착취수단으로 수련을 이용하지 말고, 복지부는 돈 가지고 그만 장난치고..

영상의학과 유방촬영이나 CT기계에 대해 방사선기사만 있으면 되는 것으로 충분하고 판독만 보내고 질관리만 하면 되지 인건비가 얼만데 진방의사가 왜 의무적으로 있어야 하나?

뭐 하나 발표하면 이과로 몰려가고.. 뭐 하나 복지부가 발표하면 저과로 몰려가고..
원숭이몰이도 아니고 .. 처량하다.

정신차리고 나만 살려고 하는 생각 버리고 정말 민주국가에서 의사의 기본 권리를 복지부가 장난치지 못하게 당당하게 대응해야 한다

그래도 니들은 잠은 자잖아.

당직서는 과는 절대로 하지마, 의사들 이젠 돈버는 시대도 지났는데,
그냥 편안하게 살어. 그게 남는거여.

ENT 도 요즘 막장입니다.

ENT 도 죽고 있습니다.

가과 못지 않게 개막장

uro도 있거든...환자군도 개백성...봉직도 개막장...개업도 개막장...
개막장에 uro을 빼지마...

병원이 다 가져가는데

흉부외과에 누가 지원하냐?

진짜 막장은

가정인데 ㅋㅋㅋ 응과는 그래도 응급실 가면 가과 보드보다 0.3 더 받는다.
일은 똑같이 해도...그래도 응과는 응급실에는 목소리 높일수 있지...
가과 이 건 머 전문의 라도 내과 가도 안되 피부과 가도 안되
응급실가도 안되 예전에 개업 잘 될때는 그런대로 버텨는데...지금은 개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