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꺼는 절대 쓰지 말자..

한미꺼 절대 쓰지 말자..

제약사애들이 법안 로비 한거같네

기사 보니까

그냥 회사 매출 줄이면 됩니다

재정도 줄여주고 약제비도 절감해 줍시다
반정도로

제발 파업좀 합시다.

노예취급당하면서 무슨 빚을 졌다고 참고 있나요? ICU, ER 다 문닫고 1주일 휴가 가면 될 것을

오리지날만 쓰다가는 성분명 처방 됩니다.

그게 이나라 약공의 전략입니다.

자존심이 아니라 돈이겠지...

자존심이 아니라 돈이겠지...

약값의 10~20%의 리베이트를 포기 못하겠냐?

약값의 10~20%의 리베이트를 포기 못하겠냐?
결국 돈 때문이구나... 그렇게 다른 직종들 돈벌레라고
욕지거리 해대더니... 약값의 리베이트는 포기 못 하껬냐...???

이때까정 카피약 처방한 것은 리베이트 받을라고..

그런거야?????

국내사 걱정 하지 마세요.

언제는 국내 제약사 걱정했어요.

아~~~예~~~

아~~예~~`

대학병원에서도...

국내 빅4 라 불리우는 한 대학병원에서 내과 펠로우로 있습니다.
화이자나 로슈밖에 볼랐던 제 레지던트 시절과 달리 저희 병원도 많은 약들이 국내 제약회사의 복제약들로 바뀌어 진 상태입니다.
적극적인 국내 제약회사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성과지요.. 하지만 최근에 시세에 민감한 교수님들 처방들이 오리지널로 회귀하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저 역시 밥한번 못사주는 국내 복제약을 굳이 고집할 이유도 없어서 오리지널로 쓰고 있습니다. 환자 부담이요? 보험처리하면 한달치에 기껏 2000-3000원차이인데 환자에게 오리지널 쓴다고 하면 오히려 감사하다는 소리 듣습니다.
성분명 처방이 해결책이라고요? 3년뒤면 정년 퇴임이신 저희 분과 노교수님께서 성분명 처방하면 제일 먼저 머리띠 두르고 진료실 밖으로 나가신답니다..( 약사한테 내 환자에게 무슨 약을 주고 있는지 물어봐야 한다는 것이 말이 되냐고 하시면서.. ). 정부.. 여하튼 뭘하든 쉽게는 안될겁니다. 의학분업의 취지를 깨는 작태를 보일때는 개업의들 뿐만 아니라 다시금 의과 대학의 교수님들이 가운을 벗고 병원을 비우는 사태를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리베이트(빈데)잡으려다 초가삼간(국내제약사)태운다

아직도 복제약 쓰고있는가? 난 오리지널만 쓴다.

불법적리베이트잡겠다는데 왜 자존심과연관 되냐

수수꺼끼같은 인간들

백마진은 합법이란다.

백마진 받는 약국과 종합병원은 실컷받아먹겠구만
불쌍한 동네의원만 죽는구나
백마진과 리베이트가 뭐가다르냐
로비하는 놈들만 봐주는구만
왜 --- 로비받았으니까.

오리지널약 처방

오리지널약 처방 -> 성분명 처방제 도입 -> 총 파업

외자사는 대박, 국내사는 전멸

당연히 외자사 오리지날약 쓴다.
이제 건보재정 파탄은 불보듯 뻔하다

이제 리베이트받는자는 호돼게 쳐라

받는자가 벌을 안받는다는 건 말도 안돼는 에기다

수순은 정해졌다.

쌍벌제--> 오리지날 처방--> 성분명처방--> 약효의 의사의 처방권 주장하면서
총파업--> 몇명 의료공급으로 응급실서 사망-->의약분업 없애고--> 선택분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