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님은 훌륭한 분이십니다.

메겟에 신장실의사 구한다고 최고대우라고 몇번 광고나와서 혹 했던 곳입니다.
저도 콩밥 먹을 뻔 했군요.

네이버로 "부산병원, 서울병원, 노원병원" 으로 치시면 어딘지 나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서거 설립목적을 보면 이사장님은 훌륭한 분이십니다.

더 가관인 것은 나라에서 돈을 정부가

지원한다는 것이다. 현재는 10%의 본인부담금을 내는데 중산층 이상의 투석환자는 보건소 심사를 거쳐 본인부담금을 병원계좌로 입금시킨다. 70-80%의 환자가 이런 혜택을 받고 있다. 결국 정부의 게으름과 무관심으로 엉뚱한 병원에 정부가 돈까지 대주고 있는 것이다.

이사장은 사무장이다! 의사가 아니고

법인의원, 사무장의 의원이다 등신들아 보면 모르냐
절대로 의사가 아니다!

우린 어째 이 모양이냐?

우리의 모습이 이럴진대(이렇게 비춰질텐데)
말빨이 서겠냐구요!!!!!!!!!!!!!!!!!!!!!!!

이해를 못하는 분께

환자에게 돈을 받지 않은다는 명목으로 환자를 유인하고
불필요하거나 리베이트를 받는 회사의 약을 씀으로서 그로 인한 리베이트 마진을 남기고 건강보험 급여를 받아내서 건강보험 재정을 축내는 경우로 이때까지 무슨 이유에선지 계속 눈감아 와주던 악질적인 행위지요. 환자에게 돈을 안받지만 국가의 건강보험재정은 과도하게 지출하게 만드는 아주 악독한 경우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 병원 의사나 간호사도 자격 미달인 사람이 많지요.

건강보혐료를 축낸다?

환자를 유인한 것은 잘못이나
투석환자를 유인한다고 해서 건강보험재정을 증가시킨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투석환자는 투석횟수가 월 최대 13에까지 정해져 있고 자신이 투석하는 횟수를 맘대로 할 수도 없는 것이다. 단지 어느 병원에 가서 하느냐의 문제일 뿐이다.

환자를 유인하는 것이 잘못인 것은 자명한 사실이나 그렇다고 그걸 이용해 다른 것을 뒤집어 씌우려는 것은 더 파렴치하고 나쁜 행위인 것이다.
반성하라.

위사건은 명백한 잘못인듯합니다

병원을 운영하면서 돌아보면 의사가 아닌자가 의료법인을 만들어서 의료업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들 의료법인은 잘 운영되는 곳이 대부분이나 의료법인을 이용하여 의료업을 상업화하여 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자도 있습니다. 의료업이 주식회사가 되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리베이트사건 지겹다 안들키려고 노력이

가련하다
그리달콤하더냐
돈 잘버는 자들이 가난한자보다 못하니 불쌍타

불쌍한 사람의 진료비를 할인해 줬구먼

불쌍한 장애인의 투석비를 할인해주었네.
만성신부전 환자는 거의 모두 직장생활을 할수 없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에 직면한다.
국가가 고작 한것이라곤 장애인 등록뿐이다.
도리어 상을 받아야 한다.

너무 과장이 도에 지나치다.

환자를 유치한다 하더라도
투석을 안해도 될 사람을, 허위로 하거나 과다하게 한 것은 단 한 명도 없어 보인다.
건강보험료 증가라니, 뻥이 지나치면 거짓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