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 여자는 필히 군대가야한다.

동년배 남학생들이 군에서 썩고 있을 때
지들은 미트학원에서 돈 처발라 의전 준비하고,
완전 날로 먹은거나 마찬가지니깐
기회의 형평성 차원에서도 의전 여자는 필히 군대가야한다.

의전에 여초가 생기게 만든 장본인들이자 원인제공자가
몸소 나서 해결하길 바란다.

의전원은 무조건 없어져야한다~!

의사가 어떻게 패자부활전으로 되나?

사회에서 빌빌거리다가 공무원시험떨어지고, 석사과정있다가 옆집애가

의전원 합격했다는소리에 의전원 들어오고, 취직 않되서 의전원 들어오고....

와서는 더 가관~!
"우리들 무시하는 의대놈들~!
더러워도 4년만 참자~! 우리도 의사가 된다!"
"우린 사회에서 빌빌거렸어도 의대출신보다 훨씬 우수하다. 석사학위도있으니까.."
"의사되고 우리 무시하던 의대출신 밟아주자~!"
"우리집 빈손으로 의사된 의대놈들보단 경제력으로 능력된다"
"의사되서 개업하면 의대출신 선배 만날일도 없다"
(후배가 의전 모임가서 직접들은 이야기란다)

무조건 폐지하고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의 자부심을 다시 찾아야한다.

이젠 뭐...의사라고 주변사람들한테 말해도 지방잡대출신 사촌도 의전준비중이라고한다...."집안에 의사홍수겠네"라는 사촌의 한마디....-_-

그냥 결혼이나 해서

살림이나 해라...남자들 밥벌이까지 뺏어서 잘하지도 못하는거 왜하니...어디가나 여자가 문제다...부동산투기, 사교육돌풍, 명문대열풍 등등...

무의촌 거의 없는데 공보의도 필요없음

꼭 필요한 소수의 인원은 정규 공무원으로 의사를 채용하면 되는것임
공보의는 더 이상 국내에 필요하지는 않다보며.. 차라리 군에서 많이 뽑아 유사시 아이티등 재해국에 수백명단위로 파병하면 국가적 명예를 드높일수 있다

그래서 어쩌라고요??

이 문제는 10년전부터 인턴도 안한 병아리도 예언했던 문제입니다. 이런 거 글 올릴 가치도 없는 문제고 지금 이슈화 시키는건 남한의 행정력이 얼마나 무느한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그냥 지우세요.

이러면 차질 생기는데

공보의 수급에----

저좀 보건소에서 일하게 해주세요

의사도 보건소 다른 직원들처럼
정규직으로 좀 뽑아주세요.
저 전문의 자격증도 있거든요.
이병원 저병원 계약직으로 돌아다니는것도
이제는 지겹습니다.
보건소에서 정규직으로 뽑아주고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일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개원가 중 여자 의사가 진료 잘하는 곳 한곳도 못보았다

그냥 피부관리사 수준?
성차별이 아니라 여성에겐 적합치 않는 직업으로 생각된다

의전원이 만든 병폐, 군의관도 문제 병원도 문제...

의전원 빨리 없애면 다 잘 덜아갑니다.

일반병원에 배치한 공보의...

일반병원, 지방 국공립의료원에 배치한 공보의 빼서 보건소 보건지소에 넣고
봉직의 사서 정가주고 써라. 어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나. 세상바뀌면 제도도 바뀌어야지. 도청 보건위생과 인간들 병원에서 돈받고 공보의 TO 팔아먹는 거 세상이 다아는 사실인데 병원 TO 빼서 지소로 보내라.

의전원 하지 말면 됨

너무 간단하다
2+4에 일부 편입제도로
지금 의전원 사교육시장로비 받아서인지
너무 의전원을 밀고있다

그저 싼 인력만 찾으니 그렇지

정식으로 의사 등을 고용하려면 돈이 많이 드니 싼 공보의를 원하는 것 아닌가? 일 할 사람은 넘쳐나는데 적당한 급여를 안 주려고 하니 못 구하는 것이고.

여기저기 방만하게 벌여놓은 것들을 치우면 그렇게 많은 인력이 필요하진 않을 거요.

참 한심해요...

이렇게 될 줄 몰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