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를 5인중 3인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 왜 시민단체가 필요하고 왜 비의대출신교수가 필요한가?

한국의학발전을 위해서 의료중재위원회는 만들어져서는 안된다. 중요한 점은 의료수가도 마찬가지처럼 통일전선 전술을 구사하는 공산당식 방식이다. 말을 들어보면 의사를 위하는 척 하지만 의사는 1명이고 나머지는 비의사가 4명이라고 한다면 이는 게임을 하나마나 의사가 지는 게임이다.
1.의사를 1인이 아니라 3명으로 늘리도록해야 한다.
2.의료법정을 하는데 왠 판검사가 필요하고 왠 교수가 필요하다는 말인가?

시민단체 공산당의 술수에 말려들고 있다. 위원회 자체를 거부하는 바이다. 의사수를 3명이상으로 늘려야 공정한 게임이 될수가 있다.

시민단체는 늘 무지하다고 하지만 정보화사회에서 피해자는 의사나 교수 의학박사 이상의 지식을 가지고 있읍니다. 일종의 꽃뱀으로 보시면 됩니다.

부작용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의료붕괴를 초래할수가 있다. 요즘에 까다로운 국민만큼 까다로운 의사 병원이 늘고 있읍니다. 과거 시절에는 무조건 수술하고 투약을 했읍니다. 그래서 의료발전이 이루어진 것이고요. 시민단체가 주장하는 것처럼 뻒하면 의료사고라고 강제한다면 무슨 의료발전이 이루어지겠읍니까? 건정심에서 의사는 그냥 도살장에 나온 개가 된지 오래입니다.
2.의료산업화를 위해서는 의사의 권한을 늘려야 합니다. 하지만 소위 의료사고 피해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멀쩡한 의료행위도 의료사고라고 뒤집어 씌우기 일쑤입니다.

의료사고 중재안에서 의사를 5명중 3인 이상으로 채워줄것은 제안드리는 바입니다.

소비자원에서 소개된 의료사고 피해자의 음성을 들어보시겠읍니까?

허리 디스크 수술후 3년뒤에 사망한 것도 의료사고다?
당뇨 신부전증 환자 감염도 의료사고다?
중풍환자 욕창도 의료사고다?
당뇨 케토산 혈증 사망도 의료사고다?

이런 분위기속에서 무슨 의학강국 의료산업화를 추진한다고 하십니까? 한국의 시민단체는 나라망칠 공산당들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국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또 웃기는 것 중의 하나가 비의대교수자리를 만든다고 합니다. 이는 의료사고 재판에 있어서 왜곡을 가져올수가 있읍니다.

현재도 약국이나 간호대출신들이 자신의 밥그릇을 넗히기 위해서 복지부 국회 시민단체 심평원에서 활동하고 있읍니다. 왜 의사가 간호대나 약대출신들에게 의료사고 재판이 왜곡되어야 합니까?

현재 간호대나 약대출신들때문에 한국의료가 개판이 되고 있읍니다.

절대로 통과못할 법안입니다

의료사고 재판을 하는데 왠 시민단체이죠. 재판이라고 하는 것은 공정성이 생명입니다. 시민단체는 필요가 없는 사람이죠. 의사를 채우도록 하세요. 그리고 왜 비의대교수가 필요합니까? 의료사고 재판에는 의사가 필요한 법입니다. 일반 비의대 출신 간호대나 약대출신은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5인중 시민단체나 비의대 출신은 빼도록 합시다.

의사를 5인중 3인이상으로 넣도록 하세요. 의사가 5이중 1인이면 무슨 재판이됩니까? 건정심서 의사가 이기는 것 봤읍니까?

맨날 지는 의료재판 하면 뭐하죠. 뭐하자는 내용이죠.

시민단체놈은 싸그리 북으로 보내야한다

짜장면 사 먹고 나서 배 아프면 짜장면 때문이 아니란 것을 입증 못하면 중국집 사장이 다 보상해라!

짜증나서 중국집 못 해 먹겠네!

의사입증제를 꼭 포함시켜 통과시켜야된다.아그들아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있다. 캐한망쿡!~이 의사입증제를 통과시키기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