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의학과에게

재활의학과는 제발 형평성에 대해 운운하지 말거라..연봉 책정 하는 데..꼭 쓰는 말이 다른 의료기사와의 형평성을 자주 쓴다..재활의학과에서 물리치료사의 경우 certification을 가지고 청구 수가로 병원에 기여하는 게 다르고 일의 로딩이나 업무의 비중이 분명 차이가 있다..그런데 다른 병원과 비교하고 다른 의료기사와의 형평성을 강조하고 있다.하루 빨리 단독 개업과 유사의료인의 내용을 담은 물리치료사법이 제정되어야 할 것이다

의협과 보건부에게

제발 의사의 본연의 메티칼 진료로 돌아가라. 쪽팔리지도 않니?
의협은 이제 물리치료는 물리치료사에게 하도록 놓아 줄 때가 되었다. 물리치료사가 환자에게 황토팩을 적용하든 환자를 들어 매처 물리치료를 하든 이제 그건 물리치료사들이 할 일이다 환자가 물리 치료를 원하면 예를 들어 그냥 C-7-8 HNP라고 쓰고 주의사항으로 협심증이 있다거나 당뇨가 있다거나 이정도 적어주면 될 것이다..그리고 물리치료사에게 국민을 맞기는 게 걱정 되면 물리치료학제를 2년 더한 6년제로 만들고 응급 처치학 , 감별진단학 같은 거 가르친 후 개업 시키고 직접 환자보게 하면 된다. 차라리 학제 2년 더 보태어 양질의 서비스를 하도록 하는 게 낫다.

의사들의 고충을 의협이 외면하고 있다

다른 기사를 보면 도외지역 중소형급 의원들의 물리치료사 구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환자를 위해 물리치료를 의사들이 청구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아우성이라고 한다. 동종의 의사들이 이런 고충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협은 의료인으로써는 선택할 수 없는 방안을 강구했다. 그리고 의사와 물리치료사간의 분란만 일으키고 있다.
진정 의협이 소형 개원가 의원들의 고충을 헤아린다면, 물리치료를 애물단지인 마냥 억지로 떠안듯이 가지고 있을 것이 아니라, 이제 놓아줄 때라고 본다.
물리치료사들의 임금이 높아 물리치료로 인한 수입의 대부분이 임금으로 나간다고 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대우도 해 주기 싫고, 유지하기도 어렵고, 청구하기도 어려운데 뭐하러 고집과 아집을 피우는지 알 수가 없다.
의협은 진정으로 소형 개원가 의사들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그들의 어려움을 가장 원만하고, 무엇보다 최상의 물리치료 서비스를 위한 방법으로 해결해 주어야 할 것이다..
그 단하나의 해결책은 물리치료 단독 개업일 것이다..

한의사들의 물치를 반대해라...

한의사들의 물치를 찬성면서, 의사들의 물치를 반대한다는건 모순이다...그럼 우리도 침술을 허용해야 한다...이게 당연한 경우 아닌가...하나주면 하나 얻어 오는거...협회는 충청도 핟바지 마냥...구렁이 담넘어가듯 하지말고...딱부러지게 결정해라...뭐가 그렇게 두려운가...

전부 배웠다는 사람들이...!!

한국에서 임상 9년차까지 일하다가 지금 호주에서 다시 물리치료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전 사실 한국 물리치료 환경이 싫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정말 극소수의 병원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병/의원에서는 학교에서 배운 이론..평가...치료를 제대로 써먹을수 없다는것에 심한 회의가 느껴져서 떠났었는데요...
오늘 협회에서 보낸 메일을 읽고 여기까지 들렀습니다...
대충 첫 페이지에 있는 글들을 전부 읽어봤는데,,,괜히 들렀다는 생각이 듭니다...글 남기신 분들이 의사나 물리치료사라는 생각이 안듭니다....초딩들도 이것보단 나을겁니다...
의사나 의료기사들 모두 환자를 위해 존재하는겁니다....아무리 밥그릇 싸움도 좋지만 어디에도 환자를 위한 글은 없네요....하다못해 밥그릇을 위해 환자 핑계를 대는글도 없구....여기 호주는 모든게 느려서 답답하지만,,이게 우리나라 의료인들의 생각이라면 전 절대 다른사람에게 한국치료 받는거 추천안할겁니다...
서로 지킬건 지키면서 싸웁시다...

그리고 한가지 분명한건 의사일은 의사가 가장 잘하구요...물리치료일은 물리치료사가 가장 잘합니다...!!

얄팍한 상술 안 통한다!!!

정부에서 안해 주는거라고~!!!!
웃기는 소리 하지 마라!!!
그전에 니들이 막고 있는거 다 알고 있다~!!!!
차라리 귀신을 속여라~~~!!!
그리구~~~!!!! 염장 지를 소리 할꺼면~~!!!
그만 좀 짖어대고 그냥 꺼져라~!!!

필독!!

의사들이 독립개원안시켜주는게 아니야...정부에서 막는거잖어 지금....MB한테 따져라 빙신아...의새들한테 뭐라하지 말고...암튼 피티들은 답답해...지들이 독립못한거지..남탓하고있어...좀 투쟁 좀 강력하게 해봐라 안해주나...수가 좀 인상시켜줌네 하면..독립얘기 쏙들어간게 어디 한두번이냐..에이 빙신XX들..

진퇴양난

물치사 너무 많이 늘려 놓았다..물치과 정원 축소해도 고민 늘려도 고민 ㅎㅎ
늘리면 너무 말이 많어져,

우는아이 젖준다

우는 아이 젖준다.. 깊이 생각해봐야 할거 같네요. 불평안하는 넘이 바보가 되어가는 세상이 지금이 아닌가 싶네요.

의사선생님들 보세요

의사 선생님들~
당신들이 보기에는 물리치료사들이 말도 섞기 싫을정도의 하찮은 존재로 밖에 보일지 모르나 이들은 지금도 당신도 바빠서 아니 관심이 없어서 못하는 뇌졸중으로 쓰러진 당신의 부모를 일일이 땀삐질삐질 흘려가며 치료하고 있고, 먼훗날 당신도 언젠가 세월의 무게에 쓰러질 때 그때도 이 하찮은 물리치료사들의 손의 힘을 빌리게 될 날이 올겁니다. 지금 이순간 이들이 우습게 보일지라도 자만하지 마세요. 물리치료사들은 대단한 분들입니다. 내 어미가 아프고서야 이들이 얼마나 존귀하고 감사한 존재인지 깨달았습니다.

으사 선상들~!힘없는 단체들 먹을생각일랑 말고 더 크게 놀아봐~

아~왜~ 의사들 다 할려고 하는데 변호사도하고 법관도 하고 그러시지~왜 그런건 못건드려? 힘이 안돼? 다 할수 있자나~~ 슈퍼 울트라 파워 전지전능~다 가능하자나~ 법관 하는거 쉬워 대강 조문 말해주고 방망이 세번만 두드리면 돼 간단하지? 모협회 쓸데 없는 곳에 뒷구멍으로 돈으로 로비하고 그럴시간있으면 이왕하는김에 더 크게 놀아라. 아예 대한민국 입법권 사법권 행정권 다 장악하지그래~! 왜? 그건 힘이 모자라? 그럼 관두든가~

물리치료사는..

의사나 한의사가 대신할 수 있는것이 물리치료라면 과연 외국에선 왜 물리치료학과가 존재하며 왜 물리치료닥터가 존재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엄연히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 이론을 배우고 실습을 하며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하려 노력하는 것이 물리치료사입니다.

물리치료는 의사나 한의사 어느 누구도 대충 대신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어차피 죽기 아니면 까부러치기 아닙니까!!!!!

어디 한번 해 봅시다!!!
우리와 뜻을 함께하는 단체들과 무엇보다도 친애하는 우리 국민들과
함께~~~!!! 청와대에 탄원서 올리고~!!!!
한번 부딪쳐 봅시다!!!

해법은단독개원뿐! 다른거 다 필요없슴!!!

아무리 떠들어 봤자~!
결국 다 필요 없는 얘기들 뿐이다~!
청와대에 탄원서 올리는게 제일 빠른 방법이다~!
다들 입도 안 아픈가???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행동이 확실함!!!

문제의 근본 원인..1

이문제의 핵심은 물리치료 저수가 때문 이죠 .. !!

경제 연구소 에 의뢰 합시다.. 현재 우리 물리치료수가는 적정한가..??

저 수가 에 삭감 당하는 현실에서 물리치료는 치료 행위가 아니고
환자 유인 행위로 생각하는 병 .의원 도 있는게 현실 입니다..!!

환자의 질병에 관심은 없고 , 호주머니 속 머니 만 관심 있는거죠

청와대에 탄원서 안올리고

여기서 백날 떠들어봤자..공염불이다...이명박 대통령 각하에게 상서 올리자. 서민을 위한다는 이명박 각하는 우리의 입장을 잘 이해 하실거다?...암튼 해보자...ㅎ

당장 물리치료사법 재정을

내용
1. 물리치료는 물리치료학과를 나온 물리치료 면허를 가진 물리치료사만이 할 수있다..
2. 물리치료 업무의 효율상 (유사)의료인으로써 업무를 수행한다
3. 개업권을 가 질 수 있다. 등

왜?? 구한말 의료기사법을 안 바꿀 까요?? 정답을 아는 분은 알려주세요

multiple chose입니다..
1 번..보건관계당국이 원래 게을러서
2 번..보건관계당국이 (한)의사, 약사의말에만 원래 귀만 기울여서..
3 번..법은 원래 돈있는 커스트 계급에게 플러스 50점을 주므로
4 번..보건 관계 당국 끼리 서로 책임 회피 하므로(의사들이 하자 말라고 해서 든가..자기들으 하고 싶은 데 현실이 못 다른다든가)
5 번..보건 관계 당국은 의사들의 말에 원래 깜박 죽어서..
아시는 분은 콕 찡어 주시고 해설도 부탁해요..위에 답이 없으면 주관식입당^^ㅋㅋㅋ

대법원, 검찰, 복지부동부

뭐하는 기관인가? 법의 기준과 집행의 기준은 그냥 꼴리는 대로 인가??

물치합방

구한말에일본이 그랬다..니네들은 근대화가 안되어 있으므로 백성들을 잘 다스릴 수가 없다.. 그래서 일본이 조선을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다..조선이 독립하려면 철도도 있어야 하고 공장도 있어야 하고 항만도 있어야 하고...
다 개소리다..무조건 독립 후에 볼 일이다

요즘 나라전체가 개판이라

나라고 세금이고 어디든지 다 이해할수 없는 일들뿐ㄴ...
하여튼 힘없는 놈들은 다 죽어야 되는 나라..
잘나고 힘있는 놈들만 살수 있는 나라...

그동안 왜 그렇게 의사위해 일했던가?

환자를 사랑한다는 큰의무감을 두고 그아래로 왜 그리도 그들의 수족노릇을하며 살았던지요~ 이렇게 노예처럼 일하고 , 월급은 최저수준에,,,이거 sos에 나와야 될 만한 근무조건이죠? 결국 5년만에 모든 미련과 포기를 담고 한국에서의 치료사역할을당당히 접었습니다....의사수요 많아져서 더이상 의사들도 경쟁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물리치료로 수익적인면을 더 내고 싶은가 본데,,,한국현실에서 물리치료 가져가봤자, 힘들어서 못합니다,,,당장치료사들이 안하면 누가 할껀데? 마인드컨트롤부터 안되서 안될텐데,,,한국 정말 거꾸로 가는구나.....미국은 10대 직업중 가장유망한 직종으로 물리치료가 뽑혔다는데,,,,

나라가 힘있는 사람의 편인가봅니다!

이렇게 힘이 없어서야 큰일과 뜻을 이룰수 있을지요~
미국이란 나라로 이민을 다같이 가야하는지~
현실의 악순화 ; 대학등록금 + 다른과보다 높은 점수(전문대수준에서)=대책없는 노예시장 비정규직종도 아니고 일년마다 이적을 해야하는 현실,
너무나도 맘이 넓으셨던 참고만 계시던 선배님들, 의사랑 손잡고 등치는 선배들까지,, 다 먹고살자고 하는 것이지만, 전 다른길 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물리치료사들도 좀 들어갑시다!!^^

여기말야

의사들 커뮤니티야..물치사들 댓글올리느라 정신도 없네. 저건 법대로 잘 되겠지. 기사놈들아.말섞기도 싫은 데 여기 와서 글 좀 남기지 마라.

나도 뿔났다~!!

하나하나 잃어서 더이상 어짜피 잃을것도 없다.
인제 그만 하시지? 의사 선생들?! 다 먹을려고 그러면 탈나는겨
물리치료의 물 자도 모르면서 소개교육으로 흉내내면 곤란하자나~ 물리치료 신졸들한테 나중에 아는척하다가 개무시 당하지말고 걍 모르는건 모른다고 해
그만 귀찮으면 놓아주고~그동안 많이 먹었자나.. 응?
넘 하자나~~~~~

물리치료사 없는 의사 개고생이다^^

직접 하시겠다고요 그럼 면허 다시 따야 하는 것 아닌가?
의사면허 물리치료사 의료기사 면허 따로 있는 것이 정책이고 법인데,

이것을 무시하고서 의사가 직접 시행하시겠단다^^ 크흣^^

한 번 해 보시라고 하십시요

과연 환자가 그 만족도가 어떠할지는 뻔할 뻔자 아니겠습니까?!!^^

물리치료사 없이 걍 의사가 직접해 보라고 하세요

그럼 물리치료사 없는 의사의 물리치료행위가 곧
개고생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한의사도 그래요 지도권이란 자구적 구문도 없이
물리치료가 이른바 한방물리요법이라고 쌩까면
자기들 것인줄 아는 착각도 자유지만,
한 번 해 볼까요 과연 물리치료사와 한의의사의
중추신경계 환자와 신체적 환자의 경우
누가 누가 더 잘하는지.....

거 참 흥미로운 대결이 되겠군요 크흣^^

그러길래 남의 밥상 빼앗으려니 탈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의사 한의사 불법물리치료행위고발

열심히 직접 치료하세요 그리고 직접 하지 않으면 우린 그냥
국민들께 고소 고발하면 됩니다

그리고 한의사님들 님들의 한방물리요법 그것
물리치료 기타 물리요법적 업무에 귀속된다는 것
알고나 주장하시길 바랍니다

참 ~~~쉽죠 잉!!!!!!!!

물치실 단독개원에 찬성합니다.

이번에 꼭 힘을 합쳐서 단독개원 쟁취하십시요. 부탁입니다.
나라에서 싼 가격의 PT보험수가를 개원시에도 적용한다면 안하는것이 나을 것입니다. 수가 인상과 단독개원을 동시에 요구해야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수가인상만

고집하는 인간들은 댓글달지 마라...수가인상이 피티연봉인상과 직결되지않는다...우리는 독립아니면 죽음이다...어차피 갈때까지 간 상황이다...물치로 독립하던가 아님 전업하던가..둘중하나다...

년차많으수록 테크닉이많은것 당연한데

어찌하여 년차많으면 못하니 어지된노릇인가? 누가 물리치료 발전에대하여 열심히 노력하겠나?
단독개업은 당연한것을...
의사는 병명진단만하면되지................
약사는 약만지으면되고...
물리치료사는 물리치료만하는것이 정상아닌가?

년차많으면 무능력해지는직업 세상에 어디있나?

단독개원한다고 먼저 도발을 하지 않았다면

의사가 수가 인정해달라고 하지 않았을거다
서로 딜을 통해 의사는 수가 포기하고
물치사는 단독개원 포기 하고
서로 힘을 합해서 물치 수가를 인상하는데 노력한다면 윈윈이 아닐까

지금의 의료기사법으로 100년 채우시려고요?

인터넷 사용하고 휴대폰사용하는 시대에 한지에다 붓으로 편지써서 붙일 것을 강요하교 있으니 ㅉㅉ

이 부서는 전통적으로 게으른 부서 중의 하나죠

그냥 아무생각 없이 일하는 부서죠..책임전가부 ㅋㅋ

복지부와 심평원은

작금의 사태를 강건너 불보듯 하지 말고 적극 나서서 해결하라...뭐하는 정부기관이냐...

우리가 다툴 필요가 없읍니다..

실력있고 투자하고 노력하는 의사, 물리치료사가 성공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제발 노력해가며 창의력을 발휘할 기회를 주세요..

저희는 기본적으로 사회통념적으로 아주 기본적인 것을 요구합니다

왜 한방원리에 의한 물리치료는 되고, 해부학적, 과학적 원리에 근거하는 needle자극 치료, 뜸치료 는안되는 가요?? 저희의 주장은 물리치료사법을 제정하여 물리치료는 물리치료학과를 나오고 그 면허를 가진 물리치료사만이 할 수 있기를 원하빈다..심평원은 장난하나요??/

좋은 기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가슴 한구석이 뻥 뚤리는 것 같네요^^
저희들의 마음을 솔직하게 잘 표현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 드립니다^^;

제대로 된 물리치료를 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소원하건대~!!!
몸과 마음이 지친 환자분들을 위해
제대로 된 물리치료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의사선생님들께서 저희들의 염원을 져버리지 말아 주십시요!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ㅠㅠ

서로 돕고 싶습니다.

정말로 서로 돕고 아껴주면서 직업의 보람과 경제적인 안정을 찾고 싶습니다. 의사 선생님들 좀 도와주세요. 그만 괴롭히시고 우리 물리치료 좀 그냥 놔두세요.

감사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