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안전문가의 의견입니다.

일단 검안에관한 의사선생님의경우 전문가는 아닙니다. 안과의사들이하는검안의경우 눈의모든메카니즘을 고려한 편안한 안경을 하기위한 검안이 아니라, 빛의 각막과 수정체를 지나 망막까지 도달하기위한 절대시력을 찿아내어서 어디에 문제가있는지 알기위한 검안이므로 이런검안의경우 검안이라기보다는 단순한 bca라고하여 최대시력확보를 의미하는것으로서 검안과는 그 의미자체가 틀립니다. 그래서 안과선생님의경우, 안경사들이 하는 검안과는 사뭇다르다고 볼수있으며, 검안전문가라고 볼수가없다는것이 글의요지입니다.
특히 타각적굴절검사의경우 약물을 사용하지않은 타각적굴절검사의경우를 볼경우 대개 레티노스코프를 활용하는데 있어서 안과선생님의경우 레티노를 통한 검안을 한예를 찿아보기가 더물며 그사용법이 매우까다롭고 정확성이 높기때문에, 그것을 전문적으로 사용할 안과의사를 찿아보기어렵다는것입니다.
검안의중요성이 매우크지만 실제안과에서의 검안과는 다르며, 안경사의 검안능력의 확대가 결국 수술을 줄이고 자연의 눈으로서 시력보존에 큰영향을 주는것은 사실입니다.
예를들어 백내장의경우 약간의 백내장의환자의경우 빛의 통과능력과 빛의 밝기능력에따라 백내장의 시술의 연기혹은 때를 정할수도있습니다만, 이런능력은 검안사혹은 안경사가그 능력에 탁월하며, 수술까지 가지않더라도 얼마던지 해결할수가있습니다.
슬릿램프의 경우가지고만 백내장의 진행유무와 수술후의 결과진단을 밝힌다는것은 어렵울뿐만아니라 결국 의료보험재정에 막대한영향을 줄수있기때문입니다.
결국 이런저런이유로해서 검안사혹은 안경사가 타각절굴절검사의 확대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안과의사의 입장에서 고수하고싶은 것은 타당하지않다고생각합니다. 어자파 능력없는거 뻔한거 알면서, 고집하는것은 무슨이유인지알고잇으면서도 모른체하는 것은 무슨이유일까요....

천명에 한건, 만명에 한건 가지고

아` 동민 여러분 검안은 기초적인 지식과 충분한 숙련이면 눈빼는 일 없습니다.괜히 천명에 한건, 만명에 한건 가지고 저 난리를 치는 안과의사들 뻔하지 않겠습니까? 지들 밥통 이야기를하는 겁니다. 심각한 질환은 여전히 안과의에게 이관을 하면 됩니다. 3년동안 학교에서 시력검사하는 방법도 못배워 나오면 1,2년 더 배운 지놈들은 수술까지 해대는데 뭔 귀신인가요? 3년간 충실하게배우면 수술도 아니고 아무탈 없습니다. 맞지요?

공무원들만 철밥통인줄 알았더니

학생들시력검사 일반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위한 시력검사 하는데 의사들이 하는거 별로 못봤는데..

검진이 장난도 아니고...

도대체 안경사 협회는 제정신인가? 검진의 의미나 알고 저런 무식한 주장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아는 만큼 보인다더니 딱 그짝이다. 한 10여년 지나면 안경점마다 수술방 차려놓게 생겼구만.

아주 개거품을 물어요!!

약도 슈퍼에 팔라고 지 랄치는데 이건 왜 안된다고 지 랄이야??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냐???버러지 같은 넘들.

기사 중에 나오는 "복지부 관계자"란 넘 보거라.

안과의사의 반대가 너무 심해서 안될 것 같다고???

얌마,
안경사 능력의 범위를 벗어나니까 안되는것이지,
안과의사의 반대가 심해서 안된다고????

합리적 잣대로 공평하게 일을 처리하는게 니들 직업이니??
아니면 이익집단간에 정치를 하는게 니들의 역할이니???

이런 썩을 놈의 공무원 자식들아.
정치가 하고 싶으면 정계에 입문하던지....
공무원 자식들이 소신없이 눈치나 살피냐???
더러운 놈들.

아주 지랄들을 하시네

법무사가 판결도 내리게하고, 119대원이 수술도 하게하고, 수의사도 사람치료할 수 있게하고, 빨간펜 선생님이 교장도 하게하고 다~~~~~~~~~해먹어라! 세상 자~알 돌아간다.

일반의사도 안경을 만들수 있게 해야 한다

거품이 너무 심하다 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