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탄압하는 공무원 처단하라

국민 탄압하는 공무원 처단하라

힘없으면 무릎꿇어~

힘없으면 무릎꿇어

왜 배알도 없으면서 개기냔 말이다.

누구처럼 불을 질러버리던지

불지를 용기 없으면 걍 2천 9백만원 내고 꿇어라.

담당 공무원이름을 알고 싶네요

ㅇㅇ

마빈헤글러님! 의료종사자로서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너무 글을 귀엽고 예쁘게 쓰시네요. 참신한 의료종사자의 글을 보니 새롭게 느껴져서 적습니다. 저도 억울하게 행정처분당했던 개원의사로서 당시 행정처분과정도 그렇고 담당 복지부 공무원의 무성의한, 의사에 대한 피해의식 내지 적개심에 딴 나라 사람처럼 느껴지는 모습에, 분노와 허탈함을 느낀적이 있읍니다. 모쪼록 이런 억울한 일이 없도록 대한의사협회에서 주목해서 함께 처리하길 바랍니다.

무제한급 vs 핀급 (필독요망)

2라운드 빡쓰~~!!
마치 힘센어른이 동네꼬마 골목에 몰아붙여놓고 돈뺏을려고 씩씩거리고 서있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건 나만 그런가?? 일30건*25일=월 청구상한750건. 일 물리치료 시골 의원특성상 많을때도 있고 적을때도 있지않나? 근데 뭐가 문제라고 과태료를? 난 의사도 아니고 단지 일개의원에서 일하는 직원이지만 의사협회에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 새삼 궁금하게 느껴지는 기사군요...마치 봐도 못본척 지나가는 의롭지 못한 행인처럼.의사분들 개개인의 안위,실속 나만괜찮고 나만잘하면 돼겠지라는 생각...결국 각개격파 당하면서 KO직전까지 결국여기까지 몰리시지 않았나요?
아직 기회가 있을까요?저역시 의료종사자이기때문에... 늘의료업계가 잘되었으면 하는 생각은 이젠 사치이자 현실가능성 없는 남의나라 얘기인가요?
소송을 하고 계신 원장님도 또 그원장님 보필하면서 일하고 계실 직원여러분들과 그가족들 지금힘든 시간이겨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지금도 열악한 의료환경에서 근무하고있을 의료종사자분들도 힘내세요...만약 해당 복지부 관계자들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정당하게 금번 행정업무를 처리하면서 내린 결론이었는지,아님 조직사회에서 본인을 돋보이게 하기위한 실적올리기 아님 내가 이렇게 해서 이만큼 환수했다!!잘했지?
설마 이런 논리는 아니겠죠? 작든 크든 그권력은 약자의 편에서 없는자의 편에서서 늘 외롭고 어느 어두운 곳에서 소외되고 힘들어하고 있을지도모를 국민들의 입장에서 베풀고 보듬어 줄수 있는 그런 힘이야말로 힘을 가지고 있는자의 아름다운 모습아닌가요?

제발 부탁이다 의협이 존재하는 이유좀알자

회비 안낸다고 뭐라하지말고 의약분업뭐라 떠드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다.의협은 의사의 권익단체아닌가. 모여서 친목계하는 단체인가?
대선도 중요하고 수가결정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욱 더 중요한 것은 100명의 권익보호보다 한사람의 억울함을 해결해 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개만도 못한 복지부 공무원놈들 밥먹다가 토할뻔했다

개새끼들 복지부폭파시켜버리고 싶다.

이 결정 내린놈을 잡아 족쳐야한다

정부라는 그늘에 숨어서

이런 치졸한 결정을 내리는 인간이

(과장 혹은 국장) 분명히 있다.

이런 인간들을 찾아내서 공개하고

죽도록 괴롭히고 문제제기하여

공직에 발을 못붙이도록 해야한다.


때려도 병신처럼 맞고 있으니

계속 때리는 것이다.

때리면 너도 죽는다는 독기가 있어야

건들지 않는다.


의협아 바쁜지는 알지만

이런 젖같은 일을 좀 봐라.

얼마나 의사가 우습게 보였으면

저따위 짓거리를 하고 있냐.

저 공무원 색히 꼭 색출해라.

노조에서 이런경우가 생겼다면 어쨌을까???

복지부에 신나들고 들어가 불질렀겟징 ㅋㅋㅋ

에그 의협아 자잘한것도 해결못하면서 뭔 의약분업 재검도..

야 의료법에서 의원에서 조무사가 약싸면 불법이래 ,,
의사가 샇야 된다고 하더라..
어이구 의사가 진료보고 약쌓 시간 있겟다 ..
집어치우거라..
말도안되는 족쇄부터 풀어야 안되겟니

세끼 식사 하루 1만원 인 나라에서 뭔할말이 있게나만은?

그래도 범법자 로만들고

헉...

소문만 듣던 의협이란 단체가 혹시 진짜로 있나요??

국민을 우습게 아는 공무원들을 기억하자

반드시 복지부 장관만들어서
이번 사태 책임자 처벌하게 하라

이러니 의협에 돈을 안내는 것이다

결국 일터지면 각자 알아서 해결하고 의협회비는 내고 뭐이런식인데 누가 아까운돈 내겠는가?
결국 각자 알아서 잘해야 하고 문제 생기면 알아서 해결하고....

의협 주수호회장님..

도대체 뭐 하고 계시나요?? 이렇게 억울한 개원의가 어디 한둘입니까?? 진료하기도 바쁘고 의사가 진료에 전력을 다해야지 이젠 환자 머릿수도 세고 있어야 합니까.. 처음 청구해서 자기네들이 심사해서 삭감않고 준 것을 뒤늦게 실사하여서 환수해가고 거기다가 이차적 행정처분까지 한다는 것은 거의 어불성설아닙니까?? 오히려 초기 잘못 심사한 심평원 직원을 처벌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마녀사냥식 대우에 당하기만 할건가요??

말도 안되는 족쇄 만들때 의협은 뭐했노...

더이상 희망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