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이 더 문제가 많다..정부넘들은 더 애기 할것도 없고..

병원.의사 수입은 정부 손아귀에서 놀아나는데..
그래도 자기를 헌신적으로 치료해주는 병원.의사들을 상대로 고소를 하고..비난을 하는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환자로 볼수 있는가?..
이사람들은 치료행위를 얼마 얼마하는 상행위로
보는게 분명하다..,그렇담 결론은 한가지...
처음부터 계약을 해라...얼마에 치료를 하던지..
아님 말던지...떼쓰지 말고..서로 편하게......

아래 백혈병 환자분

삭감 안 시킨다는 공단 말은 철썩같이 믿으면서
삭감 된다는 의사말은 안 믿소?
삭감 된다지 않소.

그냥 치료 받고 이의신청해서 환급 받고 병원 의사들한테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말지. 어쩌자고 치료해준 의사들을 도둑놈까지 만들었소.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백혈병환자의 입장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백혈병환자의 입장

가톨릭 정신을 근간으로 1936년 개원 이래 환자 우선의 전인치료에 최선을 다해오고 있고 이러한 가톨릭정신 아래 꾸준한 인적, 물적 투자 및 교수님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여의도성모병원이 인정받으며 전 교직원이 함께 노력하고 계신것에 대해 현재 치료받고 있는 환자 입장으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백혈병 환우회 기자회견 관련 가톨릭중앙의료원 원장님의 입장발표를 보면서 이번 백혈병 환우회가 여의도성모병원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가 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바로 잡아야 한다는 판단에서 문제제기를 한 것입니다.

저희 환자들은 의사선생님들이 절대 부도덕 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의사선생님들은 환자들을 살리기 위하여 최선을 다했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환자들이 의사선생님들을 욕하고 있는게 아니며 요구하는 핵심을 잘 알아주세요.

저와 다른 환자분들이 주장하고 있는 내용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첫째, 급여되는 부분을 비급여로 징수하지 말아달라!
둘째, 선택진료비를 허위 청구하지 말아달라!

제 사례를 통해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지금 여의도성모병원측의 답변을 보면 치료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보험 범위를 초과해 사용한 진료비를 건강보험으로 청구하면 심평원에서 대부분 삭감되기 때문에 초과 청구금액을 환자에게 부담시킬 수밖에 없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병원 원무과 직원은 공단에서 못 받으면 우린 뭐먹고 사느냐? 우리는 어쩔 수 없이 환자에게 부담을 시킬 수 밖에 없다는 대답 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건강보험공단에 얼마 전 알아본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에게 비급여로 청구된 1,392만원 중에서 병원에서 다시 공단에 급여 신청해서 약 1,262만원을 다시 급여로 받아갔습니다.

병원측은 저에게 거짓을 말하였습니다. 병원 말대로 한다면 공단에 신청하면 대부분 삭감되는 것이 아니라 정작 삭감될 금액은 130만원 정도 였는데, 환자인 저에게는 그 10배가 넘는 1,392만원을 삭감된다는 이유로 과다징수한 것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또 한가지, 선택진료비 입니다.
선택진료비를 신청하고 선택진료를 받았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신청하지 안았는데도 선택진료를 한것처럼 해서 돈을 추가로 더 받아간 금액이 210만원이 넘습니다.

이것도 원무과 직원에게 따졌더니 그것은 병원에서 잘못한 부분이 맞다고 인정을 했고 병원으로서는 어쩔 수 없다는 답변 이였습니다.(뭘 어쩔수 없다는건지...) 나중에 이의 제기하는 사람들만 돌려주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저희가 의사선생님들의 치료에 문제 삼는것으로 자꾸 엉뚱하게 비추어 지는데, 정작 환자들이 요구하는 것은 다름아닌 보험적용되는 급여를 비급여 청구하는 것과 선택진료를 하지 않았는데 신청한 것처럼 하는 행위은 더이상 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렇게 요구하게 된겁니다.

이글 읽어주시는 다른 분들도 의사선생님들 욕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환자들을 욕하지 말아주세요. 의사선생님들이 나쁜게 아니라 원무과나 보험과에서 제대로 일을 하지 않는것에 대해 문제를 삼고 있는 겁니다.

또 환자들 욕하는 분들도 차분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자에게 정당하게 쓰였다면 왜 안드리겠습니까?
삭감된 130만원 드릴 수 있습니다.

저나 다른 환자들이 요구하는 사항은 이런 것입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 보셔서 저 같은 경우를 직접 당하거나 가족이 당하고 나중에 알았다면 가만 있으시겠습니까?

만약 병원 말대로 심사기준이 잘못 됬다면 보건복지부도 바꿀건 바꾸고, 병원도 앞으로 과다징수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06년 12월 5일
백혈병으로 가톨릭여의도성모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박진석 올림

환자 치료비 의사가 먹었나?

보험 안 되는 약 환자가 투여받았지 의사가 투여받은 것 아니지 않나?
의사가 돈 10원 삥땅 친 것 없지 않나?

환자에게는 치료상 꼭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해서 환자를 위해서 투여했는데 개판인 보험기준이 안 된다고 해서 약값 환자가 100%내고 자기가 투여받았잖아?
보험이 안 되는 걸 투여받지 말고 그냥 죽든가 아니면 투여받고 군소리를 하지 말든가?

상식적으로 의사가 환자를 치료한 것 뿐이지 단돈 십원이라도 경제적으로 덕 본것이 뭐가 있나?

의사들이 너무 착해서 탈이지!!

인턴 레지던트 좀 살려줘여~

죽을 거 같아요

빠진 사람 건져주면 보따리 내놓으라는 말 딱 맞군

딱 수준대로 논다.

120 % 책임자인 보험 공단은 자기네 책임 없는 듯 모른 척하고,

시민 단체란 사람들은 사정 모르는 환자 가족 선동하고..

17번아 너나반성해라

그래 학회에서 힘써서 된게 이정도라고..그래 지름 의료현실이 대단한 것 같은감???

아래 생각님...

다음 아고라에 관련 글을 올리면서 생각님의 문장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싶어 일부 인용했습니다. 허락을 받고 글을 올려야 마땅하나 실명 게시판이 아니라 허락을 받을 방법이 없어서요.. 이런 소극적인 방법으로라도 일반인들의 포털 싸이트에 설명하고 싶었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일반 포털 싸이트에 성모병원에서 기자 회견한 내용에 대해서 기사화 한 곳은 없네요...

비급여는 병의원과 의사에게 다 돌려줘라.

비급여라함은 한국이 돈이 없기때문에 의사와 병의원이 임으로 환자에게 가격을 요구하는정당한 행위이다. 그러면 제작진과 내글을 읽는 5000만국민과 함께 이문제를 숙의해보자.

1.한국은 부자이다.-아니다. 돈이 없다.

2.한국에서는 의사만 원가로 일을 한다. 일명 원가수가라고 부른다. 그리고 의사가 원치않음에도 강제로 의사가 깡패복지부깡패경실련건세,깡패심평원건보단,깡패방송인들에 의해서 강제로 도장을찍는다. 한국에서 병의원과 의사만 공산당치하에서 살고 있다. 비극적인 의사들이다. 나는 의사들이 어떻게 사는지 몰랐다. 하지만 식대 3400원사건을 보면서 그 실체를 눈으로확인한 사람이다. 의사는 학대받고 있다.

이는 국민평등권위반이다. 누구도 한국에서 원가로 일하는 사람이 없다. 나는 백혈병환자비급여보도에서 심평원 관계자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러면 이번 건강보험수가에서 보듯이 의사가 원한다고 수가를 인상시켜줬느냐고 묻고 싶다. 의사들은 의료수가에 위험도를 인정시켜달라고 요구한바있다. 하지만 이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마찬가지로 심평원관계자는 국민을상대로 허위사실날조 거짓말로 선동해서는 안된다. 즉 의료수가를 의사가 요구한만큼 인상시켜달라. 그러면 이런일이 없고 더더욱 의사가욕먹는사건은 없을 것이다. 나는 아울러 심평원이나 건보단은 해체가 마땅하고 의료는 민간의료로 가야한다고 주장한다. 심평원관계자는 맨날 거짓말 허위사실유포이다. 수가는 의사가 정한것이 아니고 건정심이라고 해서 의료전문가가 아닌 경실련건세민주노총이니 쓸데없는 인간들이 관연한다.



결론적으로 국가와사회가 의사에게 강제로 싸구려의료비를 주니까 의사들이 생존하기위해서 태어난것이 바로 비급여라고하는것이다. 비급여는 정당하다. 그리고 국가와 사회는 의사나 병의원의 비급여를 탓해서는 안된다.



제작진 미리보기를 보니까 유전무죄,무전유죄하듯이 유전생무전사라는 기사가 눈에보인다. 그러면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시장경제체제이다. 의료도 마찬가지로 댓가가 주어져야 일을 하는것이지 비아냥조의 기사는 여기서만 끝나면 괜찮지만 법제화가 된다든지 한다면 의사와 병의원관계자는 생존권에 관여한일인것만큼 신중하게 처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제고하기 바란다.



결론적으로 대학병원의 비급여는 원인이 국가와사회에 책임이 있으므로 정당하고 따라서 대학병원과 의사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 시답지 않은 강제로 도장찍은 의료수가를 정당하다고 방송하나?

덧붙여 의료는 산업이고 진화하는 생명체이다. 그런데 경실련 주장대로 수요자중심의 의료를 한다면 한국의료는 사망선고를 받았다고 보아야 한다. 백혈병치료는 무수한인력이 있어야 하고 부대비용도엄청나다. 의료도 진화발전해야하고 생존및 생활하는데도 비용이 필요하다. 그런데, 임의비급여가 안나오게끔 국가사회가 밑밭침도 안해주면서 의사에게 학대말살하는것은 옳지 못하다는 것이다. 임의비급여가 나오는것은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는 가격이라는 것이 있다. 그런데,의사에게 지원도 안해주면서 싸구려의료만을 강요하는것은 심각한 문제라는 것이다. 연목구어식 발상이다. 제작진도 임의비급여가 억울하다는 환자의 말만 듣지말고 왜 임의비급여가 태어났는지 그 내막을 취재하길 바란다. 의료공급자의 말도보도할필요가 있다.그래야 한국이 산다.

환자야 죽든 말든 그냥 원칙대로 치료하자구

환자가 토하든 말든 보험기준 안 되면 항구토제 처방하지 말고..

환자가 죽든 말든 혈액배양결과 나오기 전에 절대 항생제 쓰지말고..

심장수술수가는 70만원이니까 그냥 비급여 되는 것 쓰지말고 70만원으로 수술하자구 그럼 환자는 다 죽을거야 헐

미친 놈들!!

교수들을 감빵으로 보내라

그러면 의사/환자 모두 윈윈이다.
제도를 안고치고 편법으로 살려다 생긴일이니 2-3년간 빵에서 살다와라

카톨릭 바보들아

뭐할라고 저런 것들 살리 놨노?
살려놔 봤자 인간 구실 못한다.
앞으로 잘 해라

성모병원 문닫아서 레지던트나 쉬게하자

잠못자고 일하는 레지던트 휴가나 주자
잘됬다
그냥 우리나라는 백혈병치료 국립병원에서
보험기준대로 치료하면 된다
최신기준을 하면 욕먹는데 굳이 할필요없다

보험기준진료가 협박이라고?

보험대로 진료하면 된다

그래서 술처먹는 의협 집행부는 잘못햇고, 교수님네들은

잘못없다는 거냐?

의협집행부나, 교수님네들이나 비슷한 년배의 의사들, 각각이 잘못한게 있거던...


거품물지마라... 혈관조심하고,,,,

다시요약해 말하마.

그동안 말도안돼는 심평원 지침에 동조내지는 수수방관한 교수님네들 부메랑 조심하셔,,, 날아갑니다.

20번//그 술처먹는 집행부는

대부분 너처럼 개원해서 감기 환자만 보는 주제에 잘난 척하는 인간들이더만

장동익이는 부산서 얼마나 사기쳐 먹었을까

하여간 개한민국 개(犬)원의 넘들 수준이란...

보험기준대로 치료 받는게 두려우면서 기준이상으로 치료하면 과잉진료라고?

이상한 논리인데

17번 넌 입이 아니라 주둥이구나!!! 그러니 욕먹는 거다.

왜 바런말 하니까 기분이 나쁘지?? 원래 후진국 국민은 그렇다. 압력넣어서 이모양 이꼴이냐? 계속 압력 넣어라..

내가 한일---- 의협회비 잘낸일이다.. 의협회비 냇으면 회장이하 집행부는 맨날 술처먹기 바빳지?

그러니 늙은 의사들 욕먹는 거다.

거품물지마라. 나이많아 혈관 탄력성도 떨어질텐데 ,,, 큰일난다.

울 나라에서 젤로 우끼는 환우회

그것은 아마 신장장애인 환우회 일거다.
저거들이 서울부산대구찍고 인천까지 전국에 투석병원을 만들어서 투석기 돌린다.
그기 비하면 백혈병환우회는 순진하고 불쌍타.
병원만들 형편도 못되고 기자들이나 불러서 징징거리니까. ㅋㅋㅋ..

한심하다 한심해

뭔이런 미친놈의 나라가 다있나?

16번//너나 반성해라.

야 이 개(犬)원의 새꺄. 넌 그럼 맨날 욕이나 하는 거 말고 현실 바꾸려고 뭘 했냐?

학회 차원에서 심평원에 압력 넣은 게 십년이다. 그래서 그나마 이 정도다.

하여간 개원가 넘들은 하나같이 개만 모였나

교수님네들 개같은 심평원 지침을 수수방관, 동조 하다가 자기발등찍네... 우하하하

어차피 희망은 없다.. 이제 교수님네들 당할 차례다..

일부 늙은의사중에 은사님에게 무슨 무례냐고 하지마라... 은사는 은사고, 잘못한건 잘못한거다... 늙은 의사들 반성해라(교수포함.)

화살방향이 잘못됬습니다.

환우회여러분!
여러분이 겨냥한 화살의 방향이 병원과 의사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이야말로 지금껏 여러분을 치료하고 도와준 사람들이잖아요. 국가가 여러분을 치료해 주었나요? 보건복지부나 심평원이 치료를 해주나요? 병원이나 의사를 비도덕적이고 비양심적인 집단으로 몰아서 자신들의 의료정책실패와 싸구려 하향평준화 의료정책을 존속시킬려는 정부와 일부몰지각한 단체의 입김에 놀아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진정 원하는게 뭡니까?
정말 심평원기준대로 치료받고 싶을리는 만무하고...치료는 심평원기준과 상관없이 가능한 최상으로 받고 싶은데 본인부담은 최소로 하고..더우기 그부분도 심평원에 신청하면 부당청구로 환급받을수 있었고...그런데도 부족하여 치료해준 병원과 담당의들을 매도해서 나쁜집단으로 몰아붙이면....여러분의 자존심이 엄청살아나나요??? 이겨서 기분이 좋을까???

결국 뭐가 남을까요

약값과 재료비를 비급여로 청구한다고 해서 그 돈은 병원수입이 늘어나는게 아닙니다. 말그대로 여러분의 암치료를 위해 투입된 약과 재료의원가일뿐이지요...그것을 치료하고나서 보험공단에 청구해서 재대로 지급된다면 왜 병원에서 환자한테 안받아도 되는 돈받아서 사기친다는 소리들을꺼 뻔한 짓을 하겠습니까?

다 아시면서들 왜 그러십니까?
정말 그렇게 자신을 치료해준 사람들을 향해서 비수를 꼿아야 속이 시원하나요?
치료받고 치료비 내는거는 당연합니다.
병원이 물로 장사하지는 않는거고...

의료보험료 다내는데 치료비 많이 내서 억울하시다면 당연히 보험공단에 항의하고 그런청책을 하는 정부나 국가에 항의해야지요. 또 그럴려면 보험료 낼만큼 내야되는 거고.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지들이 엉망인 의료시스템을 구축해놓고 막상 진짜 큰병걸리면 환자는 엄청난 의료비로 파산하고 치료하는 의사나 병원은 부도덕한 집단으로 몰아가서 의사와 환자사이를 이간질시키는 그 잘난..보복부나 정부, 공단, 심평원을 향해 화살을 쏴야죠. 그래야 문제가 해결될 희망이 약간이나 생기죠.
그래야 여러분들 양심도 좀 살아날거고.
의사나 병원도 숨좀 돌릴거고
최소한의 믿음이란것이 생길틈이 나죠.
이 믿음이란거 없이 어떻게 자신의 몸과 생명을 맏길수 있겠어요.

우리나라 심평원의 기준에 맞추려면......

항생제 배양결과를 환자가 죽던 말던 기다려야하고 주사도 심평원의 기준에 맞추어 제한된 횟수만 사용해야한다..그래서 병원에서 손해가 나도 절대 본인 부담 시킬 수가 없다.본인 부담 시키면 완전히 나쁜 악덕 의사가 된다.그래서 많은 개인의원은 보험 청구 못하고 의사들이 손해보면서 환자에게 처방해 주지만 대학병원은 개인 것이 아니므로 그럴 수 없다.만약 개인 부담시키면 공단이 좋아하는 실사를 통해 완전 개같은 병원으로 만들어 버린다....

요양급여 기준에 맞춰 법대로 치료하는게 왜 협박인가요?

이해가 안되는 소리를 하는군요.

환우회 이거 꼴통들이네.....

백혈병 환자의 생명을 볼모로 협박하는 놈들이 바로 환우회 색히들이 아닌가.....
정말 나쁜 자식들이네요.
백혈병 환자들이 죽어도 좋다는 말인가?
천벌받을 놈들....

보험기준대로 치료받고 죽을사람 죽고 살 사람은 살고

최신지견에 의한 치료를 바란다거나 보험 기준이상의 약을 처방받으려 하지마라.
다시는 이 땅에 이따위 일로 의사가 도둑놈이라는 소리 듣지 않도록 보험기준대로만 치료해라. 다 죽건말건 그건 보험공단과 개나라 개백성들에게 따져라.

돈이 원수다.. 에휴

진료비 돌려받을때는

심평원 기준이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백혈병으로 죽을 위기에 처하면

심평원 기준으로 치료한다고 하면 협박으로

들리니

환우회 여러분.

돈 많이 들고 병이 힘들어서

여러분들 어렵다는 것은 알지만

여러분 목숨을 위해서

밤잠 안자고 치료한 의사들 가슴에

그렇게 비수를 꼽으면 시원하세요??

이제 댁들 담에 오는 환자를 보면서

성모병원 담당의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환자를 볼지 생각은 안하세요?

여러분은 돈때문에

너무 많을것을 버리시네요.

그 돈 돌려받아서 잘 사세요.

내가 백혈병동 의사가 아닌것이 참 다행입니다.

소신대로 진료하면 비양심의가 되는구나...

보험심사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환자의 병을 낫게할려고 소신대로 진료한 의사들은 비양심적인 도둑놈들이 되어버리는구나...

이 나라에서는 환자 열심히 치료할 이유가 없다. 그저 심사기준대로만 치료해주면 되고 그러다 죽으면 최선을 다했으니 책임없는 것이지... 어쩌다 나으면 그만한 다행이 없고...하지만 중환일수록 사망위험은 높아진다는거...

(결론)
1.보험기준대로만 진료해도 큰 무리없는 간단한 환자나 열심히 보자!
2. Aggressive 하고 critical 한 환자들한테는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치료가 보험이 안되고 비보험으로 할수도 없으니 미국가서 치료하세요" 라고 펀칭하는 것이다.
3. 계속 펀칭하다보면 아무리 무식한 백성들이라도 뭔가 깨닫는게 있을듯....

환우회라는 깡패를 명예 훼손으로 고발해야

이거는 그냥 있을 일이 아니다.

이거 그냥 조용히 묵과하면 아마 전국의 3차병원에서 자칭 환우회라는 깡패 집단들이

'옳다구나'하고 단체로 소송을 걸 게 뻔하다

목숨 구해준 은인도 돈 준다고 하면 옳다구나 하고 겅찰에 고발하는 천민자본주의 국가 아닌가

절대로 좌시해서는 안 된다

환우회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야 한다

환우회 회장을 고발하도록 하지~

택도 없는 어거지 이유로 성모병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환우회 회장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도록 하라~!!

환우회 깡패들 다 나가 죽어라~!

나쁜 새끼들, 어처구니없는 공단의 심사기준 때문에 어쩔수없이 최신 치료에 대한 치료비를 본인부담으로 돌린것을 가지고 양심불량이니 협박이니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떠들고 있네....

그따위로 떠들것 같으면 너희들이 말하는 "양심적"인 병원 찾아가서 심평원 기준에 부합하는 싸구려 치료만 받다가 그냥 죽어라... 천하에 나쁜놈들 같으니라고...

꼭 고발하세요.

병원장 등 사람은 처벌받고 돈 다 물어주고 하면 아마 못 견디고 병동 폐쇄하겠죠.

그럼, 다른 병원 가면 되고 또 그 병원도 고소하고.

나중엔 다 죽겠군요. 치료받을 데가 없어서.

꼭 고발해서 환자 못보게 하세요

내용무

환우회의 주장에 이상한 점이 발견되네요......

"병원이 요양급여기준에 맞춰 치료하겠다며 환자들을 협박을 하고 있다"

요양급여기준에 맞춰 치료하겠다는 것이 왜 협박이 되는 것입니까?
지금 병원이 요양급여기준대로 치료하지 않았다고 고발한다는 것 아니었습니까?
그렇다면 국가에서 결정한 치료방침(요양급여기준)은
결국 환자를 협박하고 있었다고 하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까?

병원이 법을 잘 지키는 것(준법행위)은
환자를 협박하는 행위라는 것을 환우회가 인정했다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까?

지금 이시간에도 미어터지는 성모병원 백혈병동..

지금 이시간에도 미어터지는 성모병원 백혈병 환자들...과연 환우회는 백혈병 환자를 대표하는 기관이 맞기는 한건가??그렇다면 성모병원을 더이상 이용하지 말던가..이게 뭔가 도대체..

그런 악독한 병원은 형사고발해서 문닫게 해야 합니다.

주둥이로만 나불거리지 말고 ...반드시 고발

해서 문닫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