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문제많다.

사립이지만 대학이 장삿속에 눈이 멀어서 '동서신의학병원' 그게 뭐하는 병원이냐? 내가 설명해주까? 별거 없는 환자는 한의사가 보약으로 사기처서 돈벌고, 병있는 환자는 병키워 의사한테 환자 보내서 돈 벌고,,, 자~!~알 한다 쓰레기 같은 것들.

내가 아는 경희대 출신 의사들은 한결 같이 말하더라. 경희대 한의대나 한방병원하고 자기들은 무관하다고, 단지 환자 나빠지면 응급실로 환자 펀다고,,, 병신 들 육갑을 떨어요.

그기서 의대 교수랍시고, 한의대애들 한테 의학교육시키고, 한방병원에서 작살내 환자 받아 치료하는 의대 교수늠들은또 머하는 짓거리냐??
병신들 육갑 떨고 있네...


한의사 시블늠들아!! 너희들은 좃도몰면서 자뀨 나불대지마라,, 천벌 받는다.

22번//한방사 쓰레기들은 구라가 안 통하면 쌍욕?

하여간 한방 쓰레기들은 이 나라에서 모두 척결되어야 해.

찌질스럽게 한의대를 뭐하러 가냐? 사기치러?

경희대 한의대 특차 합격 점수도 별 거 아니더만. 고교 3년 내내 나 한 번도 못 이긴 찌질이도 가던데...

21번놈은 한으ㅣ대 떨어지고 양방대 간신히 간넘 같다

찌질이 스럽게 주접스런 주뒝이 놀리는 걸 보니...

경희대 한방병원에서

병신되서 경희의료원으로 옮겨진 사람 여럿 있지.

행자님 이 동네 사람들은

아집으로 똘똘뭉치고 혼자만 최고인 줄 아는 쓰레기가 많답니다

니는 어데나왔노 쓰벌노마

대한민국에 안그런데 어디있나

한의사를 영어로 하면?

medical comedian
다른 말이 필요없어.
신토불이약? 신토불이 굿?ㅎㅎㅎ

한의사 욕할것 없어

병원도 돈 많이 버는게 좋은 치료다라는
곳이 있지...경희대...대학 자체가 돈독올라있지...이런데는 대학이라 할 수도 없어...

12번님 ..

저는 약사도 한의사도 아닌 회사원 입니다.
전후 설명도 없이 약장청소나 하라니요..
ㅋㅋ 어이없네요.. 그렇게 리플이나 달 시간있으시면 진료나 하세요. 그러니까 국민이 의사들 욕하는것입니다. 솔직히 욕먹을 집단이 아닌데.. 정말 필요한 집단들인데.... 그러니까 복지부나 심평원이라는 기관에서 우습게 보구 어이없는 통계나 내고 보험안되는 정말 필요한 질병은 나두고 밥값이나 보험만들면서 국민한데 생색내고.. 왜 그런지 생각해보셨습니까??
이런게 생각없이 개인적인 목소리만 내시니까 밥으로 아는것입니다. 식대같은 뉴스만 나와도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대한민국 국민들 의사 욕부터 합니다. 왜 욕하는지 이유를 아시겠어요?

한약분업, 한약처방전공개를 서둘를시다.

이건 말이 않됩니다.

한방학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엇다..

당일 한방을거쳐 진료후 귀가
..보호자가 불안하여 다시..의원에오신분..
종병으로 급히전원..
당뇨합병증,,뇌출혈..등등으로 의식불명.
한의사 왈--한방학적으로 아무문제가 없엇다..

9번 행자 봐라

당신은 왜 리플 달았지???
의사는 달면안되고 행자는 달아도 되나...
그냥 일고 공감하고 비판하시요
6번 전문의 공개토론 한번 나올의향 없으시요..

9번, [음]님만 보세요.

씰데없는 소리말고,

낮잠이나 쳐자던지,

그래도 할알 없으면 약장 청소나 좀 해라, 임마!

도배

전문의님 글을 어디서 많이본듯한데 넘 도배하시네 그려....

6번님, 허락없이 퍼갑니다.

님의 말씀에 100% 동의하며,
미리 허락을 받아야 순서입니다만,
익명 게시판이기에 무단으로 퍼갑니다.

이해바랍니다.

음.......

여기에 있는 의사넘들은 정말 상식이하다.. 이런기사를 접하면 저런 사고가 없게 최선을 다해야 하는 분위가를 조성해야지.. 물론 대다수의 의사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일하는것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서 리플다는 넘들은 매일 저수가 타령, 한방무당, 약사욕 등등 매일 죽는다는 넉두리만 할뿐 제대로 된 대안자체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문제지.. 의사라는 집단이 대한민국 손가락안에 드는 엘리트 집단인데.. 개인플레이만 하는지.. 제대로 하는것 한번도 못봤다.. 쯧쯧

6번글을 국회및 청와대등 여기저기 퍼트리면 안될까요?

6번 글에 동의하는데 정작 위에서는 이런글 읽는지 몰러요..
퍼트리면 어떨가요?

기자 이넘아야

한방피해사례만 올리지 왜 양방까지 올리고 자빠졌니

의료사고 근본문제 (기자 당신 정말 몰라서 이런 기사 쓰나?)

의료사고를 당한 피해자에게 교통사고를 당한 피해자처럼 적절한 배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데는 의사들도 동의를 한다. 하지만 배상에 대해 5년이상 소송에 시달리고 수억의 배상액을 감당해야 하는 주체가 보험회사가 아닌 의사 개인이라는 것이 문제이다.
금감원 통계의 직업별 소득 7위인 의사개인이 어떻게 몇억의 배상을 감당할 능력이 있는가?
의료사고가 이 나라에서 흔히 있는 일이고 이 일을 당한 의사와 의사가족의 고통은 심한정도가 아니라 인권침해의 수준으로 극심하다.
이러니 우리나라의사의 90%가 이직을 희망하고 있고 의욕을 상실하고 있다. 의사들이 의욕을 상실한 결과는 국가적으로 분명히 10년내 의료의 질적저하가 초래될 수 밖에 없다.
교통사고보험처럼 의사도 사고보험가입을 강제하고 의료분쟁은 반드시 제3자기관을 통해 해결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어떤 보험회사도 의료사고에 관한 상품을 만들지 않는다. 계산에 빠른 보험회사가 왜 신용좋은 의사들을 대상으로 보험상품을 앞다투어 만들지 않겠는가?
그만큼 의사들에게 극도로 불리하게 되어 있고 시민단체나 연대의 영향을 받은 좌파정권이 편파적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증거이다.
방법은 이 나라는 의료를 국가가 전적으로 통제하는 사회주의 의료제도이기 때문에 국가의 공적자금의 후원을 받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정부주도의 보험회사가 의료사고의 공동피해자인 환자와 의사의 분쟁을 담당해야 한다.
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재정으로 국가공적자금과 십시일반으로 의료의 수혜자인 국민이 공동으로 담당해야 한다.
의료사고에 관한한 의사도 피해자이다.
생업상 의료를 하는 것이고 의료행위가 이 땅에 있는 한 의료사고도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의료사고 피해자에 대한 피해구제는 국가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국가가 이 나라 의료를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민 의료보험, 모든 병원 요양기관 강제지정, 수가 통제 등..)
국가가 의료사고부분에 대해 의무를 회피하면 당연히 공산주의식 일방적인 통제도 하지 말아야 한다.
교통사고는 연 50만원의 보험비로 대인배상은 무한으로 보험처리를 한다.
교통사고특례법과 같이 의료사고특례법을 제정하여 대인배상과 합의는 의사는 연 50만원에서 100만원의 사고보험금을 내고 사고시 보험처리가 되도록 되어야 된다.
교통사고의 피해자가 접촉사고만 나도 입원을 해 버리고 차 범퍼를 새 것으로 교체한다.
이럴 때 가해자 입장의 사람이 당신이 아프지 않다라던가, 이의를 제기하면 큰 싸움만 날 뿐이다.
제 3자인 보험회사가 객관적으로 나서서 처리를 하는 것이 합리적인 것처럼 의료분쟁도 제3자인 보험회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나서서 해결을 해야 한다.

그러면 의료사고에 있어서 의사들이 태만해 질 수 있다는 것이 시민단체가 반대하는 논리이다. 그런 논리라면 시민단체는 먼저 교통사고보험을 없애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일년에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람이 평균 8000명이다. 이중 어린이 사망자가 500명에 달한다. 일로 환산하면 하루에 20명이 교통사고의 피해를 당하여 사망한다.
교통사망사고의 원인은 첫째가 운전사 난폭운전및 과속 둘째가 횡단보도 보행자보호의무위반 세째가 음주사고이다.
이와 같이 운전사의 과실이 명백한 사건도 대인배상과 분쟁합의는 전부 보험회사에서 해 주고 있다.
운전사개인에게 배상책임을 지우지 않고 그렇게 하는 이유는 누구나 생업상 운전을 해야 하고 누구나 가해자가 될 수 있고 사고를 낸 경우 그 운전사와 가족이 파멸하는 것을 막는 것이 사회적 공익에 합당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의료사고는 하루가 아니라 일년에 20명도 사망하지 않고 그 중 대부분이 인과관계가 불분명함에도 직업별 수입 7위로 평균430만원정도버는 의사개개인에게 손해배상액 전액을 지불하도록 책임지우고 있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이렇게 지극히 상식적인 일을 이 좌파정권이 애써 외면하는 것은 이들이 어떤 사람들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단면이다.

공산당처럼 국민에게 세금을 걷고 괴롭히고 착취하는 부분은 굉장히 잘 따지고 책임부분은 철저히 못 본척하고 외면하는 것이 운동권 좌파정권의 실체이다.

판사도 생각이 있다면 교통사고에서 보험회사가 손해배상액으로 3억의 배상판결을 받는 것과 평범한 샐러리맨에 불과한 의사 한 개인과 그 가족이 소송에 시달리며 고통을 겪은 후 3억의 배상판결을 받는 것이 법형평성에 맞는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항공기조종사가 직업별소득이 의사보다 높은데 항공기사고나면 조종사가 승객들 배상 다 해주라면 조종사와 가족은 사고가 나는 순간 파산이다.

겁난다....

..요새는..죽은귀신보다 산귀신(사람) 더 무섭다........

지금같은 저수가 상황에서 의사의 자세한 설명은 꿈같은 희망 사항이다.

하루에 20명만 진료하고 처방하고 조제한다면 이런 문제는 발생할 확률이 적다....

물론 불가항력적인 문제도 있지만....

약국에서 복약지도라는것도 실제 들어보면 황당하다......

물론 일부 약사들은 잘하시는 분도 있지만.. 약사가 아닌 사람들이 하루3번 복용하세요... 이게 복약지도이다....

하루에 20명만 조제한다면 복약지도도 10분간 할 수있다...


모두 저수가 정책때문이다... 피해는 국민모두이다.....

국가만 생색내는 현 상황이다.....

쓸데없는 밥값가지고 분란 일으키지말고... 다른 질병이나 보장성 강화에 진력을 다해도 모자라는데...

어찌 공무원들의 뇌세포들은 참으로 한심핮니....

옷차림은 산뜻한데

노란 손수건

한방피해만 사례로올리고 다른건 지워라 빨리 ....똥덩어리가튼

찌라시 알바야

이게 무슨 의료사고

니 비의료인이 사기친거지!

밑에 의료사고 피해자분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