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증으로 진통제 복용을 못합니다.

저는 9월에 얀센백신 접종후 바로 보건소에서 이상반응이 왔고 119타고 응급실을 찾았지만 서울시내 응급실이 병상이 하나도 없어 집으로 가야했습니다.
그 후 한달간 고생였는데 10년간 복용을 한 진통제를 먹어니 얼굴과 몸에 혈전이 났고 결국은 대학병원서 진통제계열 약은 복용금지 진단을 받았습니다.
양 하지 다섯번의 수술을 하고 후유증으로 진통제와 물리치료가 없이는 생활이 힘이드는데 이젠 죽을 때까지 진통제 없이 고통을 받고 살아야 하니 사망한 사람보다 못합니다

전문가분들 더욱 목소리 내주십시오

우리 제발 제약회사와 정부의 횡포에서 깨어나십시다
이렇게까지 할만큼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치명적인 질병인지부터 팩트체크합시다
80프로 이상 달성했지만 5천명대 확진자를 낳는 백신이 효과가 있긴 한건지 다시한번 생각합시다

응원합니다!!!

용기있는 글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눈치만보는 이 시기!용기에 큰감사드립니다
언론.정부.질병청등은 제약회사 영업사원이더군요
약파느라 국민이 어떻게 되든 안중에도 없어서 너무 화가납니다.

언론, 제약사, 정치인, 의료인은 장사꾼일뿐이다

소수의 양심있는 사람들도 분명 있지만 대다수는 자기 이익이 우선인 장사꾼일 뿐이다
개인의 생명과 안전은 스스로 지키는것
아무도 지켜주지도 아무도 책임져주지도 않는다
책임지지도 않으면서 백신을 강요하는건 ㅈㄴ부당하다
백신중단하고 피해자들부터 돌아봐라 미친정부야
책임지겠다며? 책임져라

이런글을 써주셔서 감합니다.

이런글 이 많이 보였으면 합니다.언론은 국민편에 서야합니다.

맞습니다. 백신패스 반대! 살인백신 반대합니다

우리는 국가가 백신사망자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절대 백신 맞지말고 저항해야합니다. 사망청원글에 한결같이 내 가족에게 이런일이 생길지 몰랐다.고 합니다. 깨닫고 난 후는 늦습니다. 학부모님들 고3아이가 백신맞고 두번째로 죽었습니다. 제발 깨어나십시오!

기사 감사합니다

요즘 이런 기사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가 병원에 입원 했는데 면회도 못하고 들어갈수도 없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만 중요하고 우리몸에 공기중에 원래도 있었고 계속 있던 수많은 바이러스는 안위험한가요? 감기 바이러스 가지고 이게 뭐하는 일일까요?

행동하는 양심. 실천하는 지성.

요즘 진짜 이런 분들 보기가 쉽지 않다. 정부에 대한 견제자로서 올바른 말/방향을 제시하는 전문가들이 많아져야 하는데, 다들 그냥 정권의 시녀인지 딸랑이인지 정부 업적 치장해주기 바쁨. 이 정권 특징 = 전문가 싫어함. 정책 시행이나 문제 해결에 있어 시민단체 등 감성팔이 여론 떼법 동원해서 면피하기 바쁨.

음

글쎄 .하느라고 열심히 하긴하는것 같은데...100%만족 하진 못하는건 당연한것 같고..그래도 전정권보단 쬐금 나은것 같지만...완전히 만족스럽진 못한건 사실

동의서

맞을때 동의란에 동의하고 맞지요? 그걸 근거로 나몰라라 합니다

.

국민을 위한 정부는 더이상 없어요. 질병청으로 승격할 때 이미 이를 예상한 분들이 있었죠. 질병청은 코로나라는 유명무실한 질병으로부터 우리의 안전을 지켜준다며 의미없는 PCR테스트 사기로 대중을 통제했고 그런 질병청은 해외글로벌리스트들에 의해 통제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할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접종에 참여한 사람들을 실험용 쥐정도로 생각했다고 봅니다.

ㅁㅁㅁㅁㅁㅁㅁㅁ

거짓말도 자주 하면 진실이 된다. -블라디미르 레닌-
많은 사람들이 작은 거짓보다 큰 거짓에 더 잘 속는다. -아돌프 히틀러-

진실을 말하는 스무 가지 방법이 있고 거짓말을 하는
한 가지 방법만 있다면 정부는 그 한 가지를 찾을 거다.
거짓말은 정부의 천성이다 -조지 버나드 쇼-

약간의 안전을 위해 약간의 자유를 버리는 사회는
어떤 것도 가질 자격이 없으며, 둘 다 잃게 될 것이다. -벤저민 프랭클린-

그러게요

건강보험재정 국고지원 20% 안지킨다고 욕하던 집단이 정권잡더니
기존 정권보다 지원을 더 안합니다. 그래놓고 문재인케어내 뭐내 생색은 엄청
내고 백신한다고 건보재정 멋대로 가져다 써버리죠.
무슨 국민의편임.? 표심얻을려고 생색만내고 뒷감당은 알게모르게 미뤘지
기대하면 안됩니다.

백신의 선택권과 부작용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대처는 국가가 해야 한다 하지만 어디까지 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영역에서 책정되어야 한다. 하지만 정부가 예산을 짜르기 보다는 국회에서 예산을 삭감한다. 자신의 지역구의 사업에는 예산을 한 푼이라도 더 얻기 위한 노력을 하지만 정작 백신 부작용 피해자에 대해서는 인색하다. 정부를 비판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역대 정부들의 행태가 큰 차이가 없다. 오히려 현 정부가 그래도 더 많이 국민의 편에 서있는 편이다. 결국 국민이 할 수 있는 것은 백신을 맞지 않는 것과 백신 부작용에 대한 신속한 대처 뿐.

이와중에 백신 접종률에 더 목숨걸고 있죠.

백신 접종률 올리겠다고 백신패스로 미접종자들을 차별하여 반강제로 접종하게 하고 있죠. 이게 무슨짓인지 모르겠네요. 백신의 안정성과 그 효과조차 제대로 검증 안되었는데 이렇게 미접종자 인권을 침해하면서까지 접종시키려하고 있어요

나라가 국민을 버린건 확실합니다

문정부는 이렇게 많은 백신피해자들의 원성이 들리지 않을까요?
내 국민의 피울음음 뒤로 한채 외국나가서 2500억원 백신원조 약속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부작용 뒤로 한채 접종율 1위가 목표입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전부나서서 촛불을 들어야 합니다
국민이 개돼지가 아니라는걸 보여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