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 전임의가 승리한다

이 기사를 본 누군가의 한마디.....
"환자들 목숨은 잘도 내던지는 놈들이 제이름 적힌 사표 한장을 못 던지나"

정부는 공공의대 신설을 백지화하라... 당신들이 말하는 공공의대는 우리진영의 의사를 만들어 의사들을 관리하는 공무원을 만들다는 것이다.

백지화하라

면허를 박탈하라

그런 생각이라면
의사 하지 마라
패거리와 돈만 아는 천박한 무리들아

누릴 것은 다 누리고 이제 먹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1300600045
후안무치한 쓰레기들!

의사들아, 뭐하는 짓이니? 젊은이부터 늙은이까지!

오늘 아침 보건복지부 발로 의사협회와는 합의가 이루어졌었다는 뉴스를 들었다. 합의에 의하면 이 사안을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협의체를 만들어, 코로나 사태가 가라 앉은 이후에, 논의를 시작하자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전공의단체가 합의된 바를 비토하고 곧바로 투쟁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런 사정을 듣고 누가 의사들의 직무이탈에 동의할까? 기회를 엿보다가, 가장 어려울 때 들고 나온 것이라고밖에 해석이 안된다. 흥분한 제자들을 타이르기는 커녕 우리애들 손대지마라? 조폭이냐? 이익 공동체라 부추기는 것은 아니냐? 이 질문에 답해주기 바란다.

명예를 버린 개

환자에 대한 갑질은 생각하지 않는가? 언제나 예약을 해도 기다림의 연속이다. 이런 진료를 해야 한다면 해야 하는 것이 환자의 입장이다. 결국 절대 을이 되고 만다. 지금 제자는 보이고 환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다는 이야기질 않는가? 수술은 몇달을 기다려 예약을 잡은 환자와의 약속은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인가? 쉽게 학술대회 참가 하러 가셨기 때문에 연기해야 한다는 이야기 참 많이 들었다. 시간내어 병원한번 가기 쉽지 않고, 고액의 검사 하라고 하면 해야 한다. 그대들은 언제나 명예가 있는 갑이다. 하지만, 이번은 갑질하는 개가 되네

사표로 헛수작질 하지말고 면허 반납해라!

내가 병걸리면 죽고 말지 이런 거지같은 인성을 가진 의사시키들 절대 두고 보지 못한다. 머리 좋다고 지들이 대단한 줄 아나! 니들 가슴부터 치료해라!

정부는 철회하세요.

정부는 철회하세요.
그냥 좀 냅두세요.
이 시국에 부동산 두 배로 뛰게 한 것도 모자라 의료붕괴 시킬려고 그럽니까?
현대판 음서제 대놓고 시행하려 합니까? 이러다 대한민국 학부모들도 들고 일어서겠네요.

퇴출시키자.

의사가 되기 전에 인간이 되자 너희 때문에 진정한 의료인이 되기를 포기해야만 했던 사람들이 많아. 뭐로 책임질래?

묵묵히.....?

묵묵히 일하던 교수들이라기 보단... 교수들이 시켜서 나가서 시위하고 있는 의사들이 있을거같은데?

파업하는 의사들을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로 처벌해 주세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은 볼모가 아닙니다

국민생명을 담보잡아 파업을 하는 의사들과 전공의가 행정처분을 당하면 사직하겠다는 교수들을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살인교사죄, 방조죄로 처벌하라!!!

국민들은 의사들의 파업으로 치료를 못받아서 당장 죽으나 의사들이 부족해서 천천히 죽으나 마찬가지다.

정부는 충분한 수의 의료진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주세요~

최대집과 파업하는 의사들, 의과대학교수들을
에게는 물도 식량도 팔지 말고, 이들이 이민을 원한다해도 그들로 부터 어떤 것도 사들이지 맙시다.

저런 극단적인 집단 이기주의에는 철퇴를 가해야 합니다

교수 자격 미달자들.

뭔 이런 되먹지 못한 인간들이 있나...
완전 생양아치보다 못한 것들이 의사임내 하고 있었어.
기가차다 정말.

파업하는 의사들을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로 처벌해 주세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은 볼모가 아닙니다

국민생명을 담보잡아 파업을 하는 의사들과 전공의가 행정처분을 당하면 사직하겠다는 교수들을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살인교사죄, 방조죄로 처벌하라!!!

국민들은 의사들의 파업으로 치료를 못받아서 당장 죽으나 의사들이 부족해서 천천히 죽으나 마찬가지다.

정부는 충분한 수의 의료진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주세요~

최대집과 파업하는 의사들, 의과대학교수들을
에게는 물도 식량도 팔지 말고, 이들이 이민을 원한다해도 그들로 부터 어떤 것도 사들이지 맙시다.

저런 극단적인 집단 이기주의에는 철퇴를 가해야 합니다

에휴

환자 보다 자기들 밥그릇 싸움이 먼저이신 분들,, 에휴 암환자 수술 당일날 의사 파업해서 수술 못한다고 취소 되었다는 환자분들이 한둘이 아닌데 환자는 무슨 죄인가요? 교수님들 입장 보니 전공의들을 위해 환자 버리겠다는 소리로 들리네요. 어쨌든 공정위에서 조사 한다니까 멀리 안가겠습니다. 타협의 문을 열었더니 문 박차고 나간건 전공의들인데요? 뭐만 하면 개돼지네, 외국 의사들한테 장기 적출 당해야 정신 차리지라는 소리하는 의사들이 많아서 매일 놀라고 있습니다 환자를 생각하면 무엇이 우선인지 알텐데 참 딱하네요. 그리고 의료의질 낮아진다고 헛소리 안하시길 이미 지방에는 의사가 없어서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진료 볼수 있는곳이 너무 많아요. 서울에 흔한 피부과가 지방에 그것도 시에 피부과가 없어요. 눈에 모기물려서 항히스타민제 처방이라도 받으려고 찾으니 피부과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안과 갔더니 항생제 처방해 줬어요 먹었는데 효과 없더라고요. 결국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서 항히스타민 처방받았어요. 이게 지방의 현실이에요 의료의 질 저하보다 당장 날 봐줄 수 있는 의사가 없는게

의사는 공무원이 아니다.

공공의료가 무너지고, 지역간 의료격차가 있다면 그건 정부가 나서서 재정을 투입해 해결할 일이다.
공공병원을 확충하고 인력을 고용해야 한다.
의사 개개인에게 책임을 돌리고 정부는 빠져나가선 안 된다.
손 안 대고 코 풀려는 정부의 안일한 태도를 규탄한다.

의사는 공무원이 아니다.

공공의료가 무너지고, 지역간 의료격차가 있다면 그건 정부가 나서서 재정을 투입해 해결할 일이다.
공공병원을 확충하고 인력을 고용해야 한다.
의사 개개인에게 책임을 돌리고 정부는 빠져나가선 안 된다.
손 안 대고 코 풀려는 정부의 안일한 태도를 규탄한다.

의사없는세상

문재앙이 만들고있는거다
일본에선 수십년전에 의사들이 정부땜에 파업하면서 환자 다죽어나간적이 있다. 정부는 그지경까지 된일에 책임을 져라. 의사 모두 사직하면 어찌되는지봐라.

의사증 당장 반납하세요

지금 국민을볼모로 대놓고 협박합니까.그래요 지금 당장 의사증 반납하세요! 명분도 없는 밥그릇 진료거부를 국민들이 지지할 거 같습니까? 위기상황에 국민건강은 팽개치면서 뭐라구요? 참 뻔뻔합니다. 배우고 공부한 사람들의 이런 이기적인 말과 행동들이 국민을 더 분노하고 절망하게 합니다. 그래요, 당장 의사증 반납하시고 그동안 벌어둔 돈으로 잘 먹고 잘 사세요!

의사들 파업 지지합니다

지금 이 싸움은 의사 수를 늘려서만이 아닙니다 수가 조정 없이 수만 늘리면 의료체계가 제대로 잘 돌아갈 것 같나요? 게다가 공공의대 설립하고 시민단체의 추천을 받아 그 입학 자리를 채우겠다는 건 현대판 음서제도입니다
한의사들에게 100시간 연수 받고 의사면허증을 주겠다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그 피해가 돌아올것입니다
계속 싸워서 독재 정부를 꺾어주십시오

자알나신 의료기술자님들아

욕 !나온다 최류탄과 방망이 처 맞으며 민주화시대 열어 놓으니 많은 혜택 받는것들이
우리는 일반인과 달라서 더 좀 벌어야되니 건들지 말라고 ㅈㄹ들이다
어린 의료기술자 종업원님들아 아주~자알 나셔셨쎄요~

다 사표내세요~

전공의들의 유인물 읽어 보았고,
국민들에게 전혀 설득력이 없읍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당신들의 행동!
전세계에 알려보세요! 뭐라고 할까요?

의사 수입하자

점입가경이다!
의대 정원을 늘리는 일이 누굴 위한 일인가?
국민없는 의사가 존재하는가?
외국 의사들 수입해서 의료면허 국제화하자!
도저히 못봐주겠다!

지지합니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말안듣는다고 행정처분... 민주외치더니 제일 독재

의사가 모범이되면

의사는 여지껏 사회 지도층으로써 부와 명예를 지닌 지식인으로 여겨

국민과 국가의 의사.교수님을 기대합니다

의사는 군인이나 공무원 보다 더한 상위 가치의 사람 생명과 인술을 베푸는 숭고한 직업이기에 존경 받습니다 따라서 제자를 둔 교수들의 행동은 국민과 국가도 우선 생각해야 될것입니다

문케어에 바닥난 건보, 4대악 의료정책까지 간다면 끝이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9&aid=0004642934&date=20200826&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