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암제맞게해주세요

글읽다보니 너무가슴이 아퍼눈물이납니다 최대한조치까지 허용해주세요

저도 4기에요

작년에 시위 엄청 한 입랜스 먹고 있습니다
약이 차례로 내성이 생기면 저도 애들 미래를 위해 저축한 돈을 싸들고 일본으로 가야할까요
가족들이 나중에 돈 몇천이 아쉬울때 저를 원망할까요 의보는 희귀난치병 환자를 위한거 아닌가요
해외동포가 3달치 의보내고 치료받고 도망가는거...하릴없는 노인들 히루 세번 병원가서 쉬는거..사무장병원이 허위로 타먹는거 적발하세요
제가 의보내는 돈이 그런데로 새느라 정작 아픈 나는 치료를 못받아야하나요

반드시..

반드시 통과되어 많은분들이 희망을 가졌음 좋겠어요.

내돈 내고 내가 하겠다는데..

규제고뭐고 그딴소리 집어치우고 당장 환자들부터 살 수 있게 해줘라. 미치도록보수적인 대한민국.... 이런 나라에 살고있다는 게 부끄럽다.

허락해 주세요 빨리요

울 신랑도 이제쓸 약이 없어요
언제 어떻게될지 날마다 불안해요
항암제 기다리다 가버리면 어쩌나 늘 맘 졸여요
우린 폐에전이가

면역항암제 규제 철폐

정부는 자국민이 쓸약이 없어 죽어가는데
규정탓 하고 일본 중국 미국으로 힘들게 약찾아나서는 국민을 바라만보고 있나요?
급여를적용해달라는것도 아니고
비급여로 자비로 허가않난 약이라도 마지막으로 쓰보겠다는데. 교묘한 절차를 세워 더 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4기이상 환자에게 만이라도 의사의 자율에
맡겨 치료하도록 규제를 풀어주세요
현재제도는 더욱 힘들게 만드는 실태입니다

슬퍼요

암환자 입니다 하루라도 더 가족과 있고 싶습니다~면역항암제 쓸수 있게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암환자들이 늘어가고있다

제발 암환자를 도와주세요. 죽어가는 이들은 내옆에 항상 있던 가족들과자식들 .부모님 형제자매들 고통속에서 살고 있는걸 방치하고 죽어야만 합니까? 억울한죽음이니 도움의 손길을 뻗어주시어 허용해주시면 모든 국민이 피눈물을 안흘리겠조. 인구가 없다없다 하면서 암환자 엄청많답니다.걷잡을수 없는 환자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아픈사람은 힘이 없어 먹는욕구도 사라지고 사람이 참 사람답게 살아야하는데 살수가없는 아픔에 허덕이다 사라지겠죠.

제발여

많은 암환우들이 살수있는데도
죽어가고있습니다
남의 일이라 생각지마시고
꼭 한번만 깊게 생각해주세여
갈수록 드는 생각은
심평원,보건복지부가 살인방조자같습니다
제발 이나라를 믿고 사랑할수있도록 해주세여
당장 내자신이 내일 죽는데
약을쓰면 살수있다 생각해보세여

ㅇㅇ

인간의 존엄은 죽었다
보편적 복지도 죽었다
복지부 너희들 미래도 없을 것이다

오프라벨

4기유방암 환자입니다.
제도에 막혀 사람이 사람다운 대우를 못받고 바라만 봐야하는 이런현실의 대한민국 국민의 암환자라는 사실이 너무 슬픔니다.
어찌하여 제도가 사람보다 우선인지 우리환자들 앞에서 이해시켜주세요.
눈앞에서 치료약이 없다는 의사에 말같지않은 설명을 들어야 하는 하늘이 무너지는 환자들의 절규에 정부당국은 귀좀 귀울여 주기 바람니다

시급합니다

저희 엄마는 대장암 4기 환우입니다. 암은 티비에나 나오는 일인줄 알았는데 제일이 되니 장난아니네요 항암제 독해도 참고 썼는데 내성생겨서 바꾸고 바꾸면서 버텼는데 이제 약이 없다네요 나와있는 면역항암제 저희도 써보고 싶습니다 돈내도 좋으니 써보고 싶은데 아예 방법이 없네요 일본이라도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돈도 돈이지만 그것도 쉽지가 않네요 제발 다양한 약 써볼수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겪을수 있는 일입니다!!

저라고 이런일이 있을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여러분 모두 겪을수 있는 일입니다!! 내돈내고도 면역항암제 처방 받을수 있는 길이 없다는게 도대체 말이 안됩니다!! 이게 재난이 아니고 뭡니까!! 국민의 1/3이 암환우입니다!! 제발 울부짖는 소리좀 들어주세요!!

면역항암제 오프라벨 처방부터!

이미 여러 연구결과로도 그 효과가 입증이 되고 있는 면역항암제, 전체 환자에게 다 써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당장 생명의 불씨가 꺼질지도 모르는 4기, 말기 암환자들이라도 자유롭게 처방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외국인들, 몇달만 건강보험 내면 수천 수억원의 치료도 단 몇푼으로 진료받고 자기나라로 돌아간다는데 자국민의 생명은 이렇게 내팽겨쳐도 되나요? 이게 나라인가요?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에게서 엄마를 뺏지 말아주세요. 제발 약 쓸수 있도록 제도 정비 부탁드립니다.

면역항함제

부탁드립니다

기사 감사합니다 주변에 더이상 쓸약이없어서 결국 일본 독일 미국까지 치료로 오가다가 체력이 소진돼서 더이상 싸울힘도 남아있지않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마저도 금전적인여유가 없어서 손놓으신분도 많고요.. 제발 우리나라에서 가능한 치료를 시도를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항암제 오프라벨 처방 전면 허가하라

죽어가는 사람을 앞에두고 약 쓰고 싶으면 승인을 받으라니
지금 장난하는 겁니까?
보건복지부가 사람 생명 가지고 인형놀이합니까?

이거 승인해주면 몇 명 죽는지 이거 불승인하면 몇명 죽는지 산수계산하고 있어요?

죽음을 눈앞에 둔 환자들에게 가장 잔혹한 방법으로 약을 쥐고 흔드는 보건복지부는 이제라도 모든 암환자들에게 고개숙여 사죄하고 시도할 권리를 보장하는 특별법 제정에 앞장서야 합니다.

면역항암제 모든암종 자율적으로 허가해 주세요

이 분의 기사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심평원과 복지부에서 좋은 항암제를 승인조건 달고 암환우들을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면역항암제만이 희망입니다

암이란게 누구나 걸릴수 있는건데... 치료약이 없다는데...
면역항암제만이 마지막 희망입니다
힘들게 다른 나라에 가서 돈주고 맞아야 된다는게 말이 됩니까? 제발 면역항암제 오프라벨 허용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가족의 곁에서 오래 살수 있도록...

면역항암제 꼭 쓰게 해주세요..

꼭 일본까지 가서 맞아야 합니까...전세계에서 맞고 있는 현실인데요.. 우리나라 암환자 두번 울리는 정책이 싫네요..살수 있게 암치료제 많이 풀어주세요.. 우리나라가 제제가 심해요... 비용 많이 들어요..직장 잃어서 경제 능력이 힘들어요..우리 나라에서 치료 받을수 있게 해주세요..

그 누구도 알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남의 일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겁니다.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환자는 시도할 권리가 있습니다. 제발 환자들에게서 그 기회를 빼앗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사람부터 살고봐야죠

죽어 가는걸 지켜봐야 하나요? 면역항암제가 답이 아니라도 좋다고 사비로라도 써보기라도 하자고.. 왜 시간이 없는 우리에게 치료를 선택할 권리도 없나요?

모든이에게 희망을

겪어보지 않은분들은 모르겠지요
저또한 저에게 이 현실이 오리라 생각도 못했습니다
꼭 필요하다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사람이 우선입니다
누구에게나 생명의힘을 혜택을 주세요
간절합니다

면역항암제

어느암은 되고 어느 암은 안되고..
4기말기암환자는 무슨약이든 써볼수 있게 해야합니다
만약 어느 암종에서는 10프로만 효과를 봤다고해도 내가 그 10프로에 속할수 있습니다.그러면 내게는 100프로인거죠
그러니 오프라벨로라도 사용할수 있게 해야죠.나을수도 있는 약이 있는데도 왜 죽으라고 합니까.나도 빨리 나아서 경제 활동 계속하고 싶습니다.인구정책이 낳기만하고 지키는 정책은 없습니까.

치료약이 있는데 쳐다만봐야 됩니까

암은 이미 남의일이 아닙니다
내가족 일인데 구경만하겠습니까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고있는4기환자들에게 쓸수있는약이 있는데 못쓴다는것은 말도안됩니다
다죽어가는 사람 약올리는 잔인한 짓을 하고 있는겁니다

제도가 먼저 입니까?
사람이 먼저 입니까?
의료제도는 환자를 위해서 만들어야하는것 아닙니까

남의일 아닙니다
제발 가족일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제발 동의해 주세요

4기, 말기암 환자들에겐 하루하루가 절실합니다
내 어머니, 내 아내, 내 여동생, 누나, 아버지, 가장, 형제자매, 자식이다 생각하면 어떤 심정일지 한번만더 생각하고 시간을 내어 동의해 주세요

유방암에 면역항암제 사용촉구

4기유방암 환자 입니다
제가 암환자가 되리란 생각은 정말 못하고 살았네요.
암환자가 아닐때는 4기 말기 환자들 몇개월 1년여의 생명연장이 뭐그리 대단할까? 생각도 했었지요.
하지만 암환자가 되고나니 하루하루가 기가막힌
날이더라구요.
부작용 지독한 1세대 항암제하며 침대에 누워만 있다 2세대 표적치료를 하니 식구들 밥해주고 혼자서 항암치료하러 병원을 갈수있고 큰부작용 없이 일상생활가능하게 되었습니다.
3세대 면역항암제와 병용하면 효과가 좋아 암이 안보여 완치까지 가능하다는 기사에 자비로라도 면역항암제를 맞고 싶지만 처방하는 병원찾기가 쉽지 않아요.
아니 한국에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일본으로 치료받으러 가야하는 현실이더라구요.
정말 아픈몸으로 많이들 가고요
하지만 저는 경제력이 안되 일본에서의 치료는 꿈도못꾸고 있어요
의사가 주도적 처방 치료를 할수 없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암울합니다.

4기 암 환자들의 조그만 희망을 귀담아 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