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회장이 남긴말. 실패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헌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인데 정신과는 우울증은 약먹어야 해

실리콘밸리에는 스탠퍼드나 버클리 같은 유수의 대학들이 있고, 실패를 용납하는 문화도 있다. 정보기술(IT) 관련 산업으로 유명해진 지 50년도 넘었기 때문에 관련 인력들이 많이 상주한다. 어떤 기업이 사람이 필요하다면 좋은 인력을 다른 지역에 비해 쉽게 찾을 수 있다. 심지어 때로는 실패한 기업 출신의 사람들을 모아 다시 한번 도전할 수도 있다.”

의대에 왜 천재가 영웅 빛을 남긴 사람들 위인들이 사라지고 평재 둔재가 지배를 하는 멍청한 사회를 만들었을까?

정신과책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정상인은 없다? 단지 장애가 없을뿐이다. 이런 해괴할 말로 세상을 현혹하고 의대를 현혹하고 의사의 정신을 망가뜨린 일당이 정신과 의사들이다.

정신과에서 천재나 위인 영웅이 사라진지는 오래다. 왜냐하면 다 정신병자로 둔갑시켰기 때문이다. 그러면 초중고교 시절에 인간의 정신세계를 구성하는 위인들이 다 정신병자라는 말인가?

의대 사회 의사사회의 모든 악의원천이 정신과다.
정신과는 인간의 모든 정신이 정신병이라고 주장하는 국가사회 정신범죄를 일으킨 단체이다. 그리고 그 맛이 좋았던지 의대에서 정신과에 대한 비판은 정신을 뜯어먹고 사는 사람이 많아서 용납이 허용되지 않는다.

정신과는 정신과 억압 증후군을 만들었다. 즉 의사들 배가 나오고 자살율이 5배이상증가를 하고 얼굴이 어둡다. 그 이유는정신과 강의로 인한 중간 증후군에 있다. 중간이 아니면 다 정신병으로 규정하기 때문이다.

정신과가 실수한 점중의 하나가 소위 정신이라고 하는 신의 장기는 혈압이나 호흡 체온과는 정상 규정이 다르다는 것이다. 생명의 역사가 40억년이고 그 정점에 정신이 서 있는데 소위 중간에서 벗어나면 다 정신병이라고? 정신과 의사들은 그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래서 정신병원에는 가짜 정신병자가 넘쳐난다.

정신병원에는 소위 재산문제 고부간의 갈등 온갖 국가사회악의 도피처로 멀쩡한 사람이 정신병자라는 이름으로 강제 구금된다.

정신과는 공개 답변해야 한다.
1.왜 모든 인간은 정신병자인가? 의대라는 곳이 내과나 외과가 주축이 되어서 의대생들에게 교육하고 실습 시키는 곳이 되어야 하는데 교수도 나이드신 의사도 젊은 의사도 정신과엣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거기다가 의료법이나 기타법에도 정신병자는 직업제한이 되어 있다.

의사들 대다수는 정신과가 정신병이 아니라 정신현상을 강의한다고 생각한다. 즉 정신과가 보통사람의 정신현상을 강의하지 정신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조증 강박증 인격장애 그 쓸데없는 자잘한 정신병들? 과연 정신병일까?
2.의사들 자살율 5배의 진실을 정신과는 공개를 해야 한다. 왜 정신과 강의를 들은 의사들 자살율이 타 보건 직군보다 더 높은지 공개를 해라.

대개 보건직군은 타 직군보다 더 높은 자살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보건직군이 돈이 아니라 병자들이 가는 곳인데 멀쩡한 사람이 보건 직군을 택하게 되면 소위 동기부여가 되지 않기 때문으로 해석이 된다.

하지만 정신과강의를 들은 후의 정신과 억압증후군으로 인해서 의사들 자살율이 5배 이상 증가를 했다고 보아야 한다.

그리고 정신과 의사들은 정신과가 쓸데없이 정신병 창조하지 마십시오라고 건의를 하면 개선이 없다. 이는 몽둥이를 대서 정신과 추방령을 내려야 할 국가 사회악 척결에 해당한다.

초중고교 정신과 테스트를 하는데 자살환자는 1%미만이다. 하지만 군대도 그렇고 교장도 그렇고 정신과 테스트를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면 나머지 98%는 쓸데없는 정신주권침해 인구너침해 국가폭력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정신과가 인기 있는 것은 정신과 의사들이 소위 국가권력에 관심이 많아서 정신과 의사들 월급이 700만원에서 1500만원 정형외과 의사 월급으로 인상되었기 때문이다.

정신과는 폐과를 해야지. 모든 인간은 정신병자다?

몽동이를 대야 할 과가 정신관데 너무나도 정신범죄를 저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