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들 같으니라고

한의사가 그럼 의사냐? 솔직이 말해 니들은 한방요법사다
한약 안사먹으니까 침술로는 돈이 안되더냐?
병신들 쯪쯪... 조선시대에도 씨티 엠알아이, 중저주파, 텐스가 있었더냐? 어디서 의사 흉내내냐?
제발이지 침이라도 제대로 놔봐라. 환자가 없다는건 그것도 제대로 못한다는 거다 쯔쯔

그래.. 니들도 환자보려면 필요하겠지. 대신 무료서비스로 가라.

써라. 돈안받고 할꺼면..

공인이 거짓말을 밥먹듯 해서야 되겠습니까!

위 기사를 보면 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은 다음과 같은 궤변과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1)초음파 진단등의 진단행위도 엄연히 의료행위의 일종입니다. 의료법상 한의사는 절대 의료행위를 할수 없고 오로지 한방행위만 해야합니다. 기사를 보시면 마치 진단기를 사용한 진단은 의료행위가 아닌것처럼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2)한의약 육성법은 2011년 7월에 통과된것이고 한의사의 초음파 사용 불가를 명시한 헌법재판소 판결은 그뒤인 2012년 2월에 나온 것입니다. 게다가 소송당시 개정된 한의약 육성법을 들먹이며 헌재에 한방측이 자료까지 보냈는데도 판결은 '한방의 초음파 사용 불가'라고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기사에서는 영 딴소리 하고 있습니다.

3) 2011년 6월 국회에서 김정곤 한의사협회장은 분명히 한의약 육성법은 ' CT나 MRI 같은 진단기기인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기 위함이 아니라'고 한 바 있고 이는 국회 속기록에도 남아있습니다. 그럼에도 위 기사에서는 당시 발언은 진단기기가 아니라 치료기기를 안쓰겠다는 발언이었다고 뻔뻔하게 거짓말하고 있습니다.

한의사협회장의 이러한 거짓말과 궤변은 결국 일선의 엉뚱한 한의사들에게만 피해를 입힐 뿐입니다.

느그들 주장대로라면

의사가 치과개업해도 되고 김남수 옹이 한의원 개업해도 되겠네.

본인들의 존재의의를 부정하는구만

서양의 양방 운운하며 철학 운운하는 친구들의 수장이 저런 얘기를 하다니...
왜 서방치과 한방치과는 안 하는지?
왜 한방부인과는 하면서 어려운? 산과는 안하는지? 돈 안되서?

한의사가 의사인가?

EBS 명의라는 프로그램을 자주 시청하는데, 참 멋있고 실력있고 인간다운 의사많더라. 채널A인가에 한의사라고 해서 패널로 나오는 코메디하는 한방무당있는데,, 이건 뭐 질적으로 의사와는 게임이 안되고, 실력도 꽝이고. 허준, 장금이 같은 걸로 명맥유지하지 말고 의사면 실력키워서 그런 프로에 좀 나와봐.. 그럼 의사로 인정할께.

나 변리사인데

나는 변리사이고

대한민국의 어느 변호사보다 법을 더 잘 알고

공부도 어느 변호사보다 더 많이 했는데

변호사 개업하여 변호사 업을 하면 안 되나? 왜 안 되지?

변호사들은 변리사인 우리 업무도 하잖아!

이거 너무 불공평한 더러운 세상이네!

이거 규제개혁위원회나,국가인권위에 재소해야하지 않나?

개정 한의학육성법 들먹이며 억지주장 하지 말자

2011년 7월에 개정된 한의약육성법에서는 한의약의 정의를

1)‘선조들로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한의학을 기초로 한 한방의료행위’와

2)‘이를 기초로 하여 과학적으로 응용․개발한 한방의료행위 및 한약사’로 규정하고 있다.

2)번에서 보듯이 과학적으로 응용개발 앞에 '이를 기초로 하여'란 말이 있는데 한의사협회는 이 문구를 쏙 빼먹고 법문을 난도질 하여 자기들 입맛대로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

위 2)번 문구에서 잘 나타나 있듯이 '이를 기초로 하여' 즉 한의학(이론)(음양오행, 기, 오장육부, 오운육기, 허실이론 등등)을 기초로 하여. '과학적으로 응용개발이란 말이다.

지금까지 개발된 현대의료기기 어는 하나도 한의학(이론)을 기초로 하여 과학적으로 응용개발한 기기는 없다.-현대과학과 현대의학적 이론을 기초로 하여 응용개발된 것임.

따라서 위의 내용을 모를 리 없는 김정곤 한의사협회장의 법리주장은 아전인수격이고 억지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누가 먼저 시비를 걸었나.

대한민국 의료법에도 엄연히 '의사'로 명명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문서나 간행물이나 언론이나 공개된 토론회에서까지 의사를 '양의사' '양방백정'이라고 누가 먼저 시비를 걸어왔을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라. 우리도 도덕군자가 아닌데 '한방사' '한방무당'이 그렇게 억울한가?

*양의사:양아치 같은 의사, 양다리 걸친 의사, 서양에서 온 의사, 서양의사 등등.

*양키, 양놈, 양색시, 양아치 등은 앞에 '양'자를 붙여 저속하게 이르는 말
-구한말 서양인을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고 귀신으로 취급 양귀(洋鬼)라 하였다.

근데 왜 한방은 왜 의약분업안해???

너거들도 한방분업해라..ㅎㅎ
왜 해야지 그거는 안하고 형님흉내나 내고 있냐//ㅎㅎㅎ

결론

역시 한방 무당은 3대를 멸해야 할 악마 중의 악마임

무당이라

사실 무당은 존재 가치가 있는 데.....쩝
무당 기분 나쁘겠다

누가 니들 형이냐?

족보를 니들 맘대로 정하냐?
니들 형하라해도 안한다..
언제부터 맏형인데?
가지가지한다.

사실 ...

안경사보다 못한 직종인데....음...

한의사는 의사가 아닙니다.

한의사는 한의사일분 의사가 아닙니다.
한의사는 과거의 동의보감에 나와있는 치료를 하는 사람들일뿐 의사가 아닙니다.
자신들이 의사라고 착각을 하고 의사의 흉내내기를 하는것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의료법을 위반하는 범죄행위이지요.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한의사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이분화가 되었다는 것은...

우리 나라의 의료제도는 이분화되어 있습니다.
이전의 의료를 제한시켜서 고것만 하도록 이급의사(한의사가 의료법에 들어오게된 기원을 알면 이말을 알 수 있습니다.)
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이급의사가 일급의사가 되겠다고 합니다.
의사란 국가의 정책하에 육성하고 제한하는 등의 관리를 하는데 이 이급의사들이 있어 여러가지의 혼란을 주게 되는 것이죠
이 사회가 땡깡으로 해결되는(정치적으로 해결되는) 측면이 없지 않은지라 여러가지 혼선을 예측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치료기기를 못쓰는 것은 당연한 건데 그걸 말한 거라니 참 말이란 참 쉬운거죠.

그럼 과학적으로 발전된 약도 처방하고 수술도 못하란 법이 없고 다 할려고 하겠지요.

한의사도 답답할 듯...
한의대라고 들어 왔는데 뭔가 이상하거든....

지금까지 무당짓 한거네

안경사는 안경사 자격증이 있는거고 검색대는 진단하는 곳이 아닙니다.
현대기기를 쓰지 않으면 무당이라면 지금까지는 무당짓 한거군요
면허된 것을 하세요
한의사가 의사 흉내를 내고 있었다고 자인하네요
의료가 이분화되어 있잖아요..
그 방면의 면허니까 그걸하란 얘깁니다.
일원화되어 있는 대부분의 나라들은 의사가 옛의학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천연의학물도 당연 처방하지요.
TPI도 하구요.
하지만 이상한 우리나라에서는 제한하는것이지요
이상한 이분화로 인해서요

김정곤 회장님

회장님께서 그리 한의사분들을 위해 애쓰시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의료행위는 진단 치료. 검사 모든것이 다 의료행위 입니다.

근데, 우리는 현재 의료 이원화 입니다. 현대의 모든것이 의사의 전유물이 아니고, 이원화에 의해 각각의 학문에 근거한 것만이 한의학과 의학이 차이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초음파도 진단을 위한것이더라도 한의학적 이론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물리요법중에서도 tens ict 모두 한의학적 이론과 관련있는것은 없어서 오히려 한방물리요법도 다시 분류되야 할 판입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결국은 의료 일원화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료 이원화 된 상황에서 한의사가 한의학에 근거하지 않는 진단기나 치료기를 사용하는것이 합법화 되는것은 의사 입장에서는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화가 나는 일입니다.

의사 한의사 집행부와 정부는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서 이문제를 해결하되 원칙에 맞게 해야 합니다 결국은 의료 일원화 밖에는 이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