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추적해보면

허구헌날 이곳에 기생, 한의학 관련 기사만 나오면 의사 사칭하며 서너개의 래퍼터리 복사,도배하며 한의학, 한의사 비하 하는 중의학하는 놈, 니가 지금 무슨짓을 하고나 있는지 알기는 하냐? 명심하거라, 중상 아니면 사망이다. ㅋㅋㅋ

한의사 선생님들 재발 이성을 찾으십시오.

의사들을 양방백정이라고 하시던 분들이 수술도 하겠다고 나서시는데

정말 백정이 드디어 나오게 생겼습니다.

소(牛) 백정은 있어도 사람 백정은 있으면 절대 절대 안되지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서 말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이성을 찾으시고 진정하시기 바랍니다.

열이 날 때 어떤 경우이며 무슨 검사를 하시겠습니까?

양방은 열나면 무조건 해열제를 주어 증상치료만 하고, 한방은 원인을 찾아 근본을 치료한다고 하는데.... 한의사들의 대외 여론용인가?

열이 나는 원인

감염(감염에도 편도선염, 장티프스, 비브리오패혈증,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식중독 세균성 이질 등 수 많은 서로 다른 원인이나 원인균이 있다. 그래서 감역학만 해도 동의보감 서너권으로 안 될 정도이다.)
결핵
폐농양
복부농양
심내막염
사이토메갈로바이러스
골수염
부루셀로시스
암
림포마
백혈병
콜라겐 혈관성질환
자가면역질환
스틸스 병
전신혈관염
루푸스
류마티스
그래뉼로마토시스
크론스씨병
살코이도시스
자이언트셀 동맥염
신체정서적 열
꽤병 열
주기적열
배란시 열
폐 색전
약물
기타

이런 것 한방에서는 하나도 안 배우면서 어떻게 원인을 찾아 근본치료를 한단 말인가?

이거 초딩도 아니고

2종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취득헀으니 이걸로 버스도 몰고 트럭도 몰고 중장비 크레인도 다루자! 에이 내킨김에 비행기도..... 뭐 어때서...

甘草가 韓藥인가?

한약을 대표하는 약 감초가 韓약이 아니라고 하면 미~친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엄밀히 따져보자! 韓약인가? 韓약이 아닌가?

원래 감초에는 중국감초, 당감초, 만주감초, 그리고 유럽감초는 있어도 한국감초는 없다.

한국에서는 감초가 생산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중국감초, 당감초, 만주감초 등을 수입해서 사용한다.

그것들을 가져와서 韓藥 즉 우리약, 대한민국약(민족주의 쇄국주의에서 발상된 것) 이라고 한다.

이런 것을 어불성설이라고 하지 않는가?

단지 감초는 전세계인의 공용인 生藥이고 藥草일뿐이지 않는가?

한의사의 원조 히포크라테스

히포크라테스는 물논 18세기 이전에는 서양에서도 지금 한의사들이 韓약(우리야, 대한민국 약)이라고 억지 주장하고 있는 생약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사혈하고, 부항을 뜨고 했다. 그러면 그들은 모두 한의사인가?

초음파로 치료도 하자.

초음파로 치료도 하자..현대기기인데 왜 한의사가 총음파로 치료하면 안되지? MRI도 쓰면 되고...CT도 쓰면 되고
현대약도 쓰면되지 한의사랑 의사가 다를게 없는 거잖아.
현대 약은 다 이전의 학문이 과학적으로 발전한건데..
한의사랑 의사가 시대적인 차이지 다 의사잖아..
바늘로 꼬매고 수액도 달고 뭐가 문제지..

약사법 어디에도...

약사가 초음파 써서는 안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나는 변리사인데...

나는 변리사이고

대한민국의 어느 변호사보다 법을 더 잘 알고

공부도 어느 변호사보다 더 많이 했는데

변호사 개업하여 변호사 업을 하면 안 되나? 왜 안 되지?

변호사들은 변리사인 우리 업무도 하잖아!

이거 너무 불공평한 더러운 세상이네!

이거 규제개혁위원회나,국가인권위에 재소해야하지 않나?

한의사 명칭의 불편한 진실

‘한의사’란 용어(명칭)은 1952년 부산 피란국회에서 국민의료법이 제정되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명칭입니다.
의원 또는 의원님으로 호칭되었고, 일제시대에는 제도적으로는 의생(의과대학을 안 나와도 경력을 쌓고 시험을 쳐서 의사가 되는 길을 가는 사람으로서 1945년까지 계속되었음, 예 홍문화박사;국가 검정시험으로 의사가 된 검정시험 제 1호 의사)이라 하였지요.

일제 강점기 훨씬 이전인 1894년 이후 갑오경장을 치르면서 나라에서 의원이 되는 길인 과거제도를 폐지하며 여러 제도를 바꾸면서 서양의학을 받아드리면서 의사라는 명칭이 먼저 생겨나고 이에 맞추어 한의사란 명칭이 의사란 명칭 이후에 생겨난 것(법과 제도적으로1952년 이후)입니다.

그리고 지금 의료법 제2조에도 그것을 증명하는 법률의 흔적이 남아 있는데 ‘의료인이란 ①의사, ②치과의사, ③한의사, ④조산사 간호사’ 등을 … 한의사 서열이-미국에서는 치과의사(dental doctor)라 하지 않고 dentist 라고 하는-치과의사 뒤에 서술된 것도, 당시 6.25 전쟁으로 모든 의사가 군에 차출되거나 환자 부상자를 돌보느라 눈코 뜰 사이 없는 시기를 포착한 한의계에서 이 때를 놓치면 안 된다며 조헌영(시인 조지훈의 아버지)을 앞세워 로비로 줄기차게 의사반열에 올려달라 조르는 바람에 할 수 없이 의사에 반열에 올려놓기는 어렵고 해서

의사반열에 ‘의사’와 ‘치과의사’를 올려 놓고 2급 이란 것을 만들어 ‘한의사’(2급 의료인) 그리고 3급 의료인에 ‘간호사, 조산사’를 넣다 보니까 그 순서가 지금도 의료법 제2조 조문이 ‘의료인이란 ①의사, ②치과의사, ③한의사, ④조산사 간호사 등으로 된 것이지요.

사족을 하나 더 단다면 1987년 이전에는 '한의사(韓의사)'란 명칭이 존재하지 않았지요. 한의사란 명칭의 그 뿌리는 '漢의사'이지요. 이것은 한의사도 부인할 수 없는 명명백백한 것이지요.
韓의과대학의 4대 텍스트가-허준이 지은 동의보감도 이제마가 지은 동의수세보원도아니고- 중의학의 4대 경전인 '황제내경', '상한론', '금궤요략', '신농본초경'인 걸 보아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것 아닙니까?

대한민국의 발전에 걸림돌

아무리 옳은 주장을 해도 승복하지 않는 풍토와 정직지 못한 것 이 두 가지와 무조건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하는 민족주의가 가장 큰 문제이다.

엉터리 전문의

한방전문의에 ‘안이비인후피부과전문의’라는 전문의가 있다. 즉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를 합친 전문의라는 것이다.

현대의학에서는 한 과목 전문의를 따려 해도 의과대학 6년을 마친후에 밤잠 설쳐가며 병원에 살다시피 해가며 수많은 환자와 전문텍스트와 씨름하며 인턴 1년 레지던트 4년 해서 5년을 지나서 전문의 시험을 거쳐 안과 전문의, 또 5년 거쳐 이비인후과 전문의 또 5년을 거쳐 피부과 전문의가 될까 말까 한데(합 15년) 제대로 된 책도 없이 찾아오는 환자가 없서 임상경험도 없이 3~4년의 세월만 지나면 ‘안이비인후피부과전문의’ 이거 해도 너무 한 거 아닙니까?

의학이 어디 동네 아이들 땅따먹기 놀이인 줄 아는 모양입니다.

한의사도 초음파

의사 자격증을 다시 따면 됩니다. 초음파 교육도 제대로 배우시고요 의사들도 배우지 않음 못하는 것을 어깨너머로 배우시고 하시려면 안되지요

이거 완전히 날강도 심보네

한방사 면허로 의사들 기계 까지 다 하겠다는 건 완전 날강도 심보잖아. 그러면서 침구사가 침 놓는건 기를 쓰고 욕하고. 이건 적반하장이고,,,정말 막장이네 그려

진맥 하나로 다 되는데...왜?

대한한의사협회 홈페이지에 가면

맥진은 그 구성 자체가 매우 정교한 과학이론을 토대로 하고 있어 현재의 증상(症狀)뿐 아니라 원인(原因)의 추론(推論), 병변(病變)의 진행정도 (進行程度), 추후(追後)의 예상(豫想)까지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진단 방법이다. (대한한의사협회 홈페이지)

.-따라서 한의사들은 의사들의 영역에 기웃거리며 허튼데 정신팔지 말고 맥진 하나만이라도 정진을 하여 제대로 된 한방진료를 하기 바랍니다.

한의사도 현대의학을 배운다는데...

의과대학생의 교육에 있어서는 내과를 예를 들어 내과 내에서도 심장학을 교수 받을 때에는 여러 내과 파트 교수 중에서도 심장학에 정통한 이론과 임상을 한 내과교수가 가르치고 그 교수 밑에서 이론과 임상을 거쳐 수련이 된는데-이만큼 의학이란 중요도가 높음-한의과대학에서는 의과대학이나 병원의 문턱도 밟아보 지 못한 한의사 교수가 현대의학을 가르치고 그 밑에서 교육받아 우리도 현대의학을 배운다. 그러니 현대의료기기를 써도 된다. 이런 주장은 대단히 오만한 주장이다. 그리고 한방의학만 배워도 평생을 바쳐야 하는데 한의학이 얼마나 엉터리로 배울게 없으면 현대의학에 기웃거리겠는가?

국민들께 알림

일반인들은 의학의 전문적인 것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국민1님의 견해와 같은 잘못된 견해를 갖고 있기 쉬운데 결론부터 말하면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기다루는 방법을 알면 되는 것이 절대 아님을 아래에서 이해하시기 ㅣ바랍니다.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면 의사가 최소 7년이상을 배운 현대의학적 지식을 동원하여 진찰부터 시작하여 개별환자에 대한 현대의학적인 지식으로 가능성 있는 모든 질병과 의심되는 병에 맞는 어떤 검사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가 결정되면 어떤 현대의료기기를 동원하여 어떻게 무엇을 검사 해야 하는지 판단하고 현대의료기기를 써서 나온 그 결과물과 그 결과물 상호간에 관계 등 이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은 현대의학 전 과정을 배워야 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혈액검사에도 수많은 혈액검사가 있고 그들 상호관계도 질병에 따라 다른데 무조건 혈액검사라고 오더내면 되는 줄 아는데 한심한 발상이고 한의사들은 그 결과물을 어떻게 판단하는지 모를 뿐더러 그 결과물 상호간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전혀 배우지 않았을 뿐더러 현대의료기기로는 한의학에서 말하는 오장육부의 편중이나 기의 흐름을 알아낼 수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한의사가 의료기기사용은 너무당연한거 아니유

시비거리도 안된다
의료기기는 계속 개발 되는데 말도 안되는 의견
한의사도 당연히 현대의료기기사용하여 병치료해주면 좋은거고
당연한거 아닌가요

초음파 기계를 사용해 진단을 한다?

그게 한의학적 원리랑 무슨사용인가.. 마찬가지로 불법이다. 진단과 치료 모두 한의학적인 원리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치료건 .진단이건. 검사건 모든 의료행위는 의사는 의학에 기반을 두어야 하고, 한의사는 한의학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이건 말장난이나 꼼수나 이미지 메이킹으로 해결할수 없는 불변의 원리이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각고의 노력을 의료계와 한의사들이 의료일원화를 하는 수 박에는 없다. 의료일원화 없는 현대의료기의 사용은 어불성설일수 밖에 없다.

한의사회장 김정곤씨와 그 집행부 사람들도 더이상 돌아가려는 수를 쓰지 말고, 언제나 정도를 걷는 일을 하는것이 결국은 빠른 길이 될것이다.

개정된 한의약육성법 제대로 해석하라

잘 알려진 것처럼, 2011년 7월에 개정된 한의약육성법에서는 한의약의 정의를

1)‘선조들로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한의학을 기초로 한 한방의료행위’와

2)‘이를 기초로 하여 과학적으로 응용․개발한 한방의료행위 및 한약사’로 규정하고 있다.

2)번에서 보듯이 과학적으로 응용개발 앞에 '이를 기초로 하여'란 말이 있는데 한의사협회는 이 문구를 쏙 빼먹고 자기들 유리한 대로 주장하고 있다.

위 2)번 문구에서 잘 나타나 있듯이 '이를 기초로 하여' 즉 한의학과 한의학이론(음양오행, 기, 오장육부, 오운육기, 허실이론 등등)을 기초로 하여. '과학적으로 응용개발이란 말이다.

현대의료기기 어는 하나도 한의학과 한의학이론을 기초로 응용개발한 기기는 없다.

따라서 한의사들의 법리주장은 아전인수격이고 억지주장이다.

개정된 한의약육성법에서도 법문 해석상 한의사는 불가함

잘 알려진 것처럼, 2011년 7월에 개정된 한의약육성법에서는 한의약의 정의를
1)‘선조들로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한의학을 기초로 한 한방의료행위’와
2)‘이를 기초로 하여 과학적으로 응용․개발한 한방의료행위 및 한약사’로 규정하고 있다.

2)번에서 보듯이 과학적으로 응용개발 앞에 '이를 기초로 하여'란 말이 있는데 성명서에는 이 문구를 쏙 빼먹고 자기들 유리한 입장으로 문장을 바꾸었다.

위 2)번 문구에서 잘 나타나 있듯이 '이를 기초로 하여' 즉 한의학과 한의학이론(음양오행, 기, 오장육부, 오운육기, 허실이론 등등)을 기초로 하여. '과학적으로 응용개발이란 말이다. 현대의료기기 어는 하나도 한의학과 한의학이론을 기초로 응용개발한 기기는 없다.

최 기자님. 한방사들 이거 왜 자꾸 거짓말하죠?

한의약 육성법 통과는 2011년 7월이고 헌재 판결은 2012년 2월인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