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높으신 분들이 좋아하는 미국과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제도를 비교 하시려면
조금 더 많은 정보를 알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참...

의사가 "희생"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자다가 홍두깨 치는 인간

지금 의료윤리가 없어서 의료계가 이렇게 고생하고 있나?
개업도 한번 안해본 주제에..
심평원과 보험공단의 무법적인 권력에 삭감당하고,
면허정지 당하고, 폐업을 한번 당해봐라!
의료윤리가 아니라, 정치윤리, 공직자 윤리가 필요하다.
너는 너 주제를 알고 , 미국으로 꺼져라!

정신과 강의가 있는 한 윤리도덕은 무의미하다. 왜 의대 천재 수재가 돌머리가 되는가?

초중고교 시절의 의대 수재 천재들이 왜 도덕 윤리 의식이 없다고 할까? 이는 정신과 강의와 관련있다.

정신과는 초중고교가 가르킨 도덕 윤리를 붕괴시키는 첨병이다.

정신과를 배우면서 의사들이 얼마나 혼란스러워하는지 정신과 강의를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의료사고와 정신과 강의가 얼마나 관련성이 있는지 알아보자.

1.조증- 하이포 매닉이라고 해서 소위 빛을 남긴 사람들이나 사업가 발명가를 조증환자라고 정신과 책에는 쓰여 있다. 그러면 일반인들이 설마 할 것이다. 정신과 의사회는 정신분석과 정신병을 구분못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니 호르몬이나 신진대사가 최고조에 이르는 20대에 의대 들어간 사람들이 억지 춘향식으로 양반전 흉내를 내는 모습이란 가관이다. 조증이하는 강의 삭제가 필요하다.
2.강박증- 100점 1등 한 사람들에게 강박증 강의를 해보라. 웃기는 짓거리들이다. 정신과 의사들은 항상성 중용 중도 중간논리로 사는 것이 정상처럼 보여도 의사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나보다.

의사는 위험한 직업을 하고 있다. 즉 수술을 할수도 있고 진단을 할수도 있다. 정신과 의사들이 수술이나 암이 있어서 의사에게 진단이나 수술을 받았는데 정신과 교수가 너무 머리가 좋아도 탈 너무 머리가 나빠도 탈? 이라고 강의해서 대충 진단하고 대충 수술한다면 어찌 돌아가겠는가?

의사는 철두철미한 직업정신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초중고교때 만들어진 도덕 윤리를 정신과 강의가 없다면 훼손될 일이 없다.

공동선 즉 임무완수나 100점이나 1등에 대해서 강박증이니 조증이니 쓸데없는 강의를 하니까 의사들 정신이 무너져 간다는 사실은 정신과 강의를 들은 의대생이나 의사들은 다 인지를 하고 있다.

그리고 정신과 의사들 자살율이 일반인의 5배 이상에 이른다는 사실은 정신과 의사들 멋대로 정신병을 만들면서 자신들부터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사실을 반증하고 있다.

요즘 들어서서 에이디디니 쓸데없는 정신병들이 인터넷을 휑휑하고 있다. 하지만 에이디디가 개구쟁이 소년들과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 참으로 궁금스럽다.

게다가 정신과 주 무기가 에디슨이니 소위 천재들 정신병자 만드는 일이 국민들이나 지구인들에게 어떤 충격을 주는지 상상이나 해보았는지 참으로 궁금스럽다.

1.정신과 강의를 대폭축소하라. 정신분열증만 정신과 강의에 넣어라.
2.자폐도 세상과 담쌓고 사는 사람들과 혼동을 가져올수가 있다. 지능저하? 다른 병명이 필요하다고 본다.
3.조증이나 강박증 인격장애는 정신병으로 볼수 없다. 특히 포르몬이나 세포대사가 가장 활발한 20대에는 특히 그렇다.

어쨌든지 간에 정신과 책에는 정신병이 아니라 보통사람들의 신변잡기가 너무많이 수록된 쓰레기 학문으로 생각된다.

이러니 의사들이 윤리 도덕이 머리에 들어오나?

영국 어떤 시민단체가 이런 주장을 한 적이 있다. 4명중 한명은 정신병자다?

이 주장은 틀린 주장이다. 정신병은 창조되고 법제화된 것일뿐 개성으로 보는 것이 좋다.

이런 점은 있다.

정신과 의사들이 진료하고 치료하는 것은 정신병이 아닌 것이 많다. 하지만 현대 과학으로 만든 정신과 약물을 이용해서 현대인의 삶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수는 있다.

그리고 과거 종교인 부모님 교사나 형제 선배에게 상담했던 것은 의학과 정신과 약물을 이용해서 치료할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정신과 치료를 받는 다고 해서 정신병자라고 말할수는 없다.

정신과 거부권을 의대생들과 국민들에게 주는 것이 합당하다.

요즘에는 복지부까지 침투를 해서 국민들 정신과 테스트하는 시대이다. 왜 무슨 권리로 무엇을 위해서?

신중해야할 사안임

취지와 무관하게 악용될 소지가 크다. 그러한 전례는 많다.

아주 좋은 지적이십니다.

구구절절히 옳은 말씀이십니다. 다만, 법조항이나 법조문에 좋은 취지의 법안임에도 불구하고, 통제를 위한 통제, 규제를 위한 규제 에 악용되지 않는 신중한 조문을 잘 만드실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자정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