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왜 필요한가

제 작은 소견입니다.
제가 이야기 하는 PA는 대학병원은 아닙니다.
대학병원이야 전문의,레지던트,인턴,간호사 여기 계신 인력들 쓰시면 됩니다.
일반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PA가 자리잡혔으면 합니다.
일반 중소병원에서는 전문의 또는 인턴 레지던트 인원을 충당하거나 또는 그에 맞는 페이라든가 요소들을 맞춰주기 힘들기 때문에 수술 or 병동 회진, 외래 시에 직접적인것은 아니지만 과장님 지시하에 그 일을 맡아서 해 줄수 있는 보조자가 필요 합니다.
해서 대학병원이 아닌 중소병원 200배드 이상의 병원에서 PA를 활성화 하자는 의견이구 여기에 PA자격 조건은 간호사만 뿐만 아니라 응급구조사, 간호조무사
같이 포함 하자는 생각입니다.

그럼 내과과장 월급주기도 아까운데 우리도 P.A한테 외래보라고 시킬까?

사실 중소도시 외래라고 해봐야 응급환자 없고 단순한 감기 배탈정도이니
과거 군의관때 똘똘한 위생병 며칠 교육시켜서 감기,배탈 치료해주라고 일임하듯이 중소병원도 원무과직원 똘똘한넘 며칠교육시켜서 외래보라고 해도 되겠네...... 이런 개판인 상황이 올수도 있다...P.A 찬성하는 인간들아...

인건비도 안나오는 수술 더이상 하지말고 진짜 의사를 고용해서 수술해라.환자가 마루타냐?

인건비 안맞다고 의사 고용안하고 청소부 아저씨 소독시켜서 수술할때 배 절개하고 별려서 땡기라고 할꺼야?
답답한 사람일세..그럼 정부에다 이러이러 해서 수술 못하겠으니 숫가를 올려주던 아님 전국 수술실문을 닫든지 해야지...애꿎은 환자들만 비의료인한테 수술받게 해도 된다는 말인가..당신말은 돈은 벌고 싶고 자격증있는 의사는 고용하면 남는게 없고 그래서 수위아저씨 소독시켜서 수술보조요원으로 쓴다는 말인데....말이 되는 소릴 지끌여라..환자들은 수술해서 얼마 남는지 그 딴것 모른다.
수지가 안맞으면 정부에다 항의하고 안되면 못한다고 문닫으면 되지..그런 요상한 변명을 한다고 누가 알아 줄것같냐? 이상한 사람이쎄...

교수들 면허 날려라

무면허 의료 방조아니녀

신고하면 포상금 나옵니다

공단에서 급여환수하고요

...

......개도 자기 영역은 지킨다......저질스런 PA를 쓰다니......중국산 김치 유통시킨 자를 싫어하는 데...우리나라 김치가 잠식(초잠식지의 준말.조금씩 침노하여 먹어 들어감.)당했기 때문이다...처음엔 중국산을 누가 먹냐고 했다......우리나라 김치가 아주 많이 사라졌다...가게도 같은 업종이 즐비하면 잘 된다...의사를 활성화시켜라...

간호사가 진단하고 처방내고 수련의들 수련시킬날도 멀지 않았네..

간호사가 진단하고 처방내고 수련의들 수련시킬날도 멀지 않았네..
이러다 간호대도 의대시스템되는거 아닌가?
보드 세분화하고 ㅋㅋ
일반적인 진단 및 처방이 가능한 동네 가정간호의원도 생기고...
앞으로의 향방이 궁금하네요.

"전공의"의 업무를 줄여줄 인력=> "전문의"가 할 일이다

전문의 뽑을 생각은 안하고 무슨~

교수야, 일 힘들면 관둬라

PA한테 의존할 생각 말고

이런 일이 있군요

약사 또는 약국의 약 바꿔치기는 지난해에도 적발돼 파문을 던진 바 있다.
복지부가 지난해 7~8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저가약 조제 약국을 단속한 결과, 조사대상 기관 중 2곳을 제외한 108곳에서 이러한 형태의 불법청구가 적발됐다. 조사 대상의 98%가 불법을 자행해온 것이다. 복지부는 이들 약국에 대해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 중이거나 마쳤다.

허위 청구 사례를 살펴보면, 수원지역의 B약국은 P피부과에서 처방한 팜빅스정(단가 5734원)을 환자에게 저가약제인 팜클로정(3036원)으로 조제해주고 심평원에는 팜빅스정을 조제한 것처럼 청구해 차액 2698원을 챙겼다.

또 D약국은 L의원에서 판토록정(단가 1432원)을 처방했으나, 환자에게 저가약제이면서 함량이 다른 판토록정20mg(951원)을 임의변경조제하고 심평원에는 판토록정을 청구해 차액 481원을 부당 편취했다. 의약품 임의변경조제의 경우, 처방의사의 사전동의를 받아야 하지만, 이 약국은 이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약을 바꿔치기했다가 적발된 것이다.

나는 PA없이 신생병원에서 주140시간 일한 외과의였습니다.

신생병원이라 허벌라게 많은 TA. 매일밤마다 수술실 아니면 응급실에서 잤습니다. 하루도 편하게 쉬는 날 없었고 휴가는 일년에 금토일 이렇게 3일 다녀온게 전부였던 전공의 시절을 보냈습니다. 저는 PA 찬성입니다. 어찌되었건 외과 전공의 수 조절은 불가피합니다. PA잔뜩 뽑아 외과 전공의 수를 지금의 절반이하로 낮춰야죠. 그리고 전공의들은 왠만한 일들 PA한테 시키고 좀더 나은 일들을 해야 합니다. 졸업한 외과의사에게도 좋고 전공의들도 좋은 데 왜 반대들 하는 거죠? PA들이 나와서 병원이라도 차리겠어요 아님 뭘하겠어요? 설혹 이친구들이 외부로 나온다 해도 외과의사 수가 절반이하로 주는 것이 후배들이 훨씬 더 일자리를 쉽게 얻을 수 있지요.

우려는 무슨 우려~~

이미 현실인지 오래인데. 이렇게 만보 늦어요. ㅋㅋㅋㅋ

초음파사도 의사 무시한다~~

가격때문에, 바쁘다고 시간핑계대면서,
업무 넘기는 사이,
드디어 초음파사가 초음파영역을 침범하고 있다~~

자신들의 소견 & 판독에 사인해 주는 의사들을
이젠 조롱하며, 평가절하하고 있는 걸 모르지?!!

어서 빨리 더 잠식하기전에 초음파-- 의사만 하도록 규정해야한다!!

고발해서 없애자 PA

오더리가 수술더 잘하고 일 더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다
철저희 뿌리 뽑아야 한다 !!!!
이것들이 나중에는 의사 우습게 안다

김씨(대한의학회) 편견

김씨는 왜 자기과만 생각하는가....

누구를 위한 거니?

인하대병원 김정택(흉부외과학) 교수는 "4년여간 전공의가 전무해 수술장을 가동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이 때문에 3년 전부터 PA를 채용했지만 알고보니 이들 업무의 상당 부분이 불법이었다"고 환기시켰다.
김 교수는 "이번 기회가 이들을 합법화하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 자기 수술할 생각으로 불법을 합법화하겠다는 건가? 누구를 위한 발상인가? 환자를 위한 발상이라면 의사를 고용해야지, 전공의가 아니더라도 전문의를.... 아무튼 씁쓸하다.

간호계는 전문간호사를 PA로 활용하자고 제안하고 나섰다.
-> 간호사는 자신들의 영역을 넓히려고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하는데, 의사라는 족속들은 자기밖에 몰라....

수술장을 가동한다니..

무슨 공사장 운영하는 것처럼 얘기하네... 마인드가 저러니 일이 제대로 안돌아가지 ㅋㅋㅋ 제 값주고 의사를 고용해야 할 걸 같은 의사라는 사람들이 저러니
정말 할 말이 없다.

에이 바보 교수들아

문제해결 방법이 참으로 근시안 적인 사고방식이다. 우선 급한데로 PA 쓰자는 식인데 그게 당장은 먹힐 듯 하지만 몇년 지나면 한국의료의 심각한 암덩어리가 되는 줄 왜 모르냐!
1) 지금 의사가 부족한게 아니다. 의대졸업생보다 I-R 티오가 더 많다. 의료의 왜곡이 심하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외과파트 지원해봐야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그러지. 졸업하고 취업자리가 없는 현실에 PA 뽑아서 취업자리를 아예 틀어 막을래? 자폭을 해라 ...ㅠ 아무리 밤이 어둡고 길다 하여도 새벽은 온다. 아무리 겨울 추위가 매섭드라도 봄은 온다. 외과 파트를 살릴 수 있는 수가 투쟁을 해야 해결되는 일이다. 니들 대학병원에서 일년에 수천개씩 암수술 안해도 종합병원에서 다 할 수 있다. 니들이 싹쓸이 해 가서는 이제 인력딸린다고 PA를 뽑아? 니들 빅-10만 살고 나머지 다 죽일래? 니들부터 우선 욕심을 버려라. 니들 아니여도 암환자 다 돌볼 수 있는 능력있다.
2) 지금 얼추 PA 숫자가 500-천명? 이제 합법화해서 해마다 늘려서 1-2만명 되면 콘트롤 되겠어? 한국의료에 거대한 세력이 등장하는거야. 그 뒷감당 할 수 있어?
3) 현재 숙련된 PA들은 교수 사랑 듬뿍받아가며 전공의 무시하고 살고 있지. 앞으로 몇년 또 지나면 새로 들어온 전공의들은 PA를 fellow 선생님 모시듯 살아야 할거야. 왜? 니들이 PA한테 더 의존 할 테니깐....장기적인 안목없이 우선 되는 대로 사는게 니들 속성이잖아.
4) 니들이 꼭 하겠다면 누가 말리겠냐마는... 할 거면 명확히 의사의 보조 업무에만 국한되게 하여라. 의권을 사수해라. 아무리 힘들어도 의권을 넘겨주는 매국노 짓은 하지마라. 조금이라도 의료행위 영역으로 넘어오면 무조건 신고들어간다.

이건 절대 합리화도 안 된다

수가 떨어진다 PA없애라

사무장이 환자보고 처방내고 포경수술 하는것과 같은 불법이구먼....

의사도 아닌 신분의 사람이 처방을 내릴수 없지 않오....약사들이 처방내려도 불법이라고 난리더니 ....병원들이 자기들 편의대로 무자격자를 의사 대체요원으로 싸게 부려먹겠다는 음흉한 뜻으로만 보이는구먼....지들 편한대로 법을 만들어서야 되나.....못된 사람들일세.....시민들도 이런 무자격자한테 수술받고 싶지않고 처방받고 싶지 않다...

PA가 나중에 사무장병원 오너

가 되려 하면 어떡하려 그러나... 나중에 의사는
"약사" "한의사" "PA"세군데서 공격받게 될것이다.

PA는 엄청난 불법이다

사무장병원보다 더 심한 불법인데도 대학병원에서 자행하니 복지부는 못 본척이냐?
대학병원에서 PA가 진료하고 검사하는 것 전부 삭감하고 의료법위반으로 처벌해야 한다.

PA는 절대 안 돼!

PA는 고발대상 1호다 걸리기만 해 봐라 이미 꽤 봐 놨다 피에이 그냥 없애

명백한 위법

자기들 편하려고 후배들을 안키우겠다는 것들이 대학교수입니까?
실제로 PA들이 예전 전공의 job 하느라 전공의들이 허드렛일이나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거 문제가 심각한데.. 이걸 합법화 하자구요?
나참..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PA는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 입니다.

외과 PA:수술assist에 투입되어 수술자를 돕고,
수술봉합등에 참여하기도함.
정형외과PA:수술assist및 수술상처봉합등을 하고
정형외과의사를 대신해 slint및 cast도 하고 reduction도하고
심지어 의사대신 회진을 돌기도 함.
내과PA:의사대신에 심장초음파를 함.
방사선과PA:의사대신에 초음파를 함.
흉부외과PA:전공의부족으로 전공의 역할을 함.

의사지휘권은 간호사가 쥐고 있구나.

ㅋㅋㅋ

내부자 고발시 포상금나옵니다

공단에서 급여비 회수되고요
전공의 여러분 나서 주십시요

자기 자리 키우려고 후배 키우지 않는 교수

어디 간호사가 의사 지시하는 꼴을 만드냐
나중에 니들이 간호사 오더받고 일해봐라

급여비 회수됩니다 간호사가 의사일하면

내부자 고발하시면 포상금도 나옵니다

일단 저기 나온대학 먼저 공단에 신고합시다

바로

전부 의료법위반으로 고소합시다

의사가 넘치는 시대에 간호사가?
면허 날려야 정신차리겠냐 교수들아

전공의가 없어

수술 못하면 안하면 될것이지
지 자리 지키려고 불법이나 저지르고

일차 파업때 동력이 떨어져 실패한것이
니놈 시끼들 리베이트 받던것들 들킬까봐 였다는
것 알만한 의사는 다 알고 있는데 의권을 아조 말아먹을 짓까지
합법화 하자는 거네요.

이런 일이 있군요

약사 또는 약국의 약 바꿔치기는 지난해에도 적발돼 파문을 던진 바 있다.
복지부가 지난해 7~8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저가약 조제 약국을 단속한 결과, 조사대상 기관 중 2곳을 제외한 108곳에서 이러한 형태의 불법청구가 적발됐다. 조사 대상의 98%가 불법을 자행해온 것이다. 복지부는 이들 약국에 대해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 중이거나 마쳤다.

허위 청구 사례를 살펴보면, 수원지역의 B약국은 P피부과에서 처방한 팜빅스정(단가 5734원)을 환자에게 저가약제인 팜클로정(3036원)으로 조제해주고 심평원에는 팜빅스정을 조제한 것처럼 청구해 차액 2698원을 챙겼다.

또 D약국은 L의원에서 판토록정(단가 1432원)을 처방했으나, 환자에게 저가약제이면서 함량이 다른 판토록정20mg(951원)을 임의변경조제하고 심평원에는 판토록정을 청구해 차액 481원을 부당 편취했다. 의약품 임의변경조제의 경우, 처방의사의 사전동의를 받아야 하지만, 이 약국은 이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약을 바꿔치기했다가 적발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