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출신들이 운집한 식약청이 근거를 마련하겠다고라? 조재국씨도 약대출신? 녹소연도 약대출신?

약국단체인데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겠는가? 의약품 분류는 필요가 없고 의사 진료에 필요하면 일반약이든 전문약이든 의료기기든 건강식품이든 의료법에 명시를 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식약청 복지부 심평원에 공개 질문하겠다.

1.의료기기법안과 건강식품 법안에 보면 약국은 신고가 필요가 없는데 건강식품은 국민모두 소유권이 있고 소유권을 따지자면 병의원과 의사가 주인행세를 하는 것이 좋다. 약국은 신고 예외를 하는 그 까닭을 공개 답변하기 바란다.
2.의료기기 법안에서도 약국은 신고가 필요가 없다. 약국이 언제부터 의료기기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가리켰는지 궁금하다. 이런식으로 의사 이외는 모두 약국의 영토로 만드니까 문제라는 것이다.

식약청도 약대출신 녹소연 시민단체도 약대출신이면 이는 약국의 의사재산 강탈이 재연될 소지가 있다.

식약청을 배제하는 것이 좋고 말하는 꼬라지 봐라. 약사법에 의거해서 법안을 만들겠다고 한다면 이는 의사 재산 강탈하겠다는 의미로 해석이 된다.

식약청 출신은 배제하고 의사출신이 의사재산환수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아직도 짜고 치는 모양

말로만 정면 충돌이구먼
정면 충돌 끝나면 모여서 술 여러잔 하나?

이런 의사넘들도 있네요/.

충청남도의사회(회장 송후빈)가 천안아산 KTX역 인근에 건강검진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강북삼성병원의 계획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도의사회는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와 19일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재벌병원의 무분별한 의료시장 장악 시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강북삼성병원은 천안과 아산지역 삼성직원의 건강검진을 위해 아산 배방 택지개발사업지구내 600평 규모로 건강검진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검진센터 설립 예정지가 천안아산 KTX역과 도보로 5분이내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 삼성의료재단으로의 환자 유입은 불보듯 뻔하다는게 지역 의료계의 분위기다.

송후빈 회장은 "대형병원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역 주민 또한 수도권 의료기관을 선호하게 됐다"며 "재벌병원인 강북삼성병원의 천안아산 건진센터 건립은 환자 독식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는 시발점"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빅4' 병원의 환자 쏠림현상으로 인해 지역병원들은 고사위기에 처해있다는게 도의사회의 입장이다.

송 회장은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서는 재벌병원의 무분별한 진출을 규제하고 도민 건강권의 불평등 해소를 위해 공공의료를 강화해야 한다"고 정부에 주문했다.

도의사회와 노조는 이 같은 입장 성명에도 불구, 강북삼성병원이 검진센터 추진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다면 대규모 집회, 대시민 선전전, 삼성제품 불매운동 등 투쟁 수위를 높여갈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강북삼성병원은 충남도 지역 의료계의 반발이 확산되자 검진센터 설립 검토 단계일 뿐 확정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너희가 미쿡 좋아하니까 미쿡기준으로 하면 되잖아?

미쿡이 하니까 슈퍼판매하니까 하는건데...
분류도 미쿡처럼 하면 되잖아.
안돼? 왜 안되는지 설명 좀 해봐.
솔직히 양심이 있다면 조금은 창피할거다.ㅋ

이런 일이 있군요

약사 또는 약국의 약 바꿔치기는 지난해에도 적발돼 파문을 던진 바 있다.
복지부가 지난해 7~8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저가약 조제 약국을 단속한 결과, 조사대상 기관 중 2곳을 제외한 108곳에서 이러한 형태의 불법청구가 적발됐다. 조사 대상의 98%가 불법을 자행해온 것이다. 복지부는 이들 약국에 대해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 중이거나 마쳤다.

허위 청구 사례를 살펴보면, 수원지역의 B약국은 P피부과에서 처방한 팜빅스정(단가 5734원)을 환자에게 저가약제인 팜클로정(3036원)으로 조제해주고 심평원에는 팜빅스정을 조제한 것처럼 청구해 차액 2698원을 챙겼다.

또 D약국은 L의원에서 판토록정(단가 1432원)을 처방했으나, 환자에게 저가약제이면서 함량이 다른 판토록정20mg(951원)을 임의변경조제하고 심평원에는 판토록정을 청구해 차액 481원을 부당 편취했다. 의약품 임의변경조제의 경우, 처방의사의 사전동의를 받아야 하지만, 이 약국은 이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약을 바꿔치기했다가 적발된 것이다.

강도짓의 제왕 약대출신들

주돈식 복지부 차관으로 생각되는데 아마도 그 시절부터 칼을 갈은 것 같다. 그리고 의사단체가 약국 개업을 허용하다가 이런 꼴을 맞이하게 된 것인데.

중요한 점은 지방대 의대나 약대를 나와도 서울대 나온것 부럽지 않다는 말이 나온 것은 보건 5단체가 서로의 밥그릇을 상호 인정 방어했기 때문에 재벌 제약회사들도 의사 약사에 굴복한 것이다.

그 밥그릇을 깬 것은 약대출신들의 무한정한 탐욕때문이다.
약국단체가 먹어치운 먹탐을 보도록 하자.
1.동물약.짐승약 가축약. 가축 항생제
2.한약
3.일반약 전문약.
4.의료기기
5.건강식품
의료기기 건강식품을 의사가 판매할때는 신고허가를 받아야한다. 세금과다가 연상되는 대목인데 약사법에 약국은 예외로 되어 있다. 삭제가 요구되는 부분이다.

약대는 약품공대가 제 할일인데 식약청을 비롯해서 심평원 녹소연 민주노총 민주노동당에 이르기까지 돈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중요한 점은 약품은 의사 재산이라는 점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일반약 수퍼판매 카드를 꺼내들은 것은 탁월한 선택이고 의사는 의사재산 안 뺏기고 의약분업을 깨면 노예생활 벗는 것이고 일반약 수퍼판매로 약사들을 죽여놔야 한다.

일반약 전환을 보면 국민을 위한다는 시민단체의 두껍을 쓴 약국단체 녹소연 경실련이 눈에 띈다. 녹소연 경실련은 고가약 오남용약물 항생제를 닥치는 대로 약탈하였다. 어찌 이럴수가? 소비자 시민모임은 그래도 공정하고 형평성이 맞은데 녹소연과 경실련은 고가약물을 닥치는 대로 약탈한 증표이다.

약국이 죽은 후에 그 후에 약국을 폐쇄하고 약국재산을 몰수한다.

진료에 필요하면 의사가 전문약 일반약 건강식품 의료기기를 소유할수가 있다.

중앙약심? 뭔소리여? 의사재산 강탈하자는 얘기다.

사돈 남말하고 있네. 갈라서

약대가 약품공대인데 한국에서 개업하는 현실이나 동물약 한약 일반약 건강식품 의료기기 파는 현실이나 다 웃기는 코미디다.

1.비야그라 달라는 약국단체를 무엇이라 할까?
2.사후 피임약이 고가약인 것은 그냥 선진국에서 파니까 둘러치고
3.항생제 안연고는?
4.오남용 약물인 제니칼은 어떤 것이고?

약국단체에서 부작용이 많아서 박카스 원비디는 안된다며? 부작용이 많은 피임약물을 처방하겠다는데 왠 말?

정부는 제 역할을 하라

정부가 할 일은 방관하거나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제도를 정비하는 일이다. 의약품을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으로 이원화하고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된것은 슈퍼판매가 가능하도록 법제화한다면 의사와 약사가 지금처럼 극단적으로 대립하는 일은 없을것이고 서로가 협조하여 일반의약품 분류를 할것이다. 약사의 입장에서도 일반의약품 확대가 약사에게 무조건 경제적 이익이 되지만은 않을것임을 알기에 국민건강의 입장에서 의사와 협력하여 재분류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것이다. 현제도하에서는 무차별적인 소모전만 일어나게됨을 정부는 명심해야 한다. 제도의 틀을 바꾸는것이 정부의 역할이다.

정부는 제 역할을 하라.

정부는 이권단체간에 싸움을 붙혀놓고 방관하는 자세로 있어서는 안된다. 조정자의 위치로 군림해서도 안된다. 약사가 일반의약품을 많이가져가려는 것은 임의조제가 아직도 많이 존재하고 있다는 얘기이다. 그것이 약사에게 경제적으로 이익이 된다고 보기때문이다. 물론 여기에 국민 건강은 안중에도 없다. 이런 상황에서 전문가단체가 협력하여 의약품분류가 된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일 것이다.

으사장사치넘들이.....

온갖 것을 다 처먹을려고
환장을 했구나..
하여간 양으사장사치넘들은 국민들이
모조리 처단해야 해....

장사치가...

별걸 다 하네...약대 좋아하네...

세계에서 유일한 의사 집단

의약품 소비를 높이는 슈퍼판매를 주장하는 국민의 건강을 너무 생각하는 세계 유일은 의사단쳬

약사복지부놈들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슈퍼약 판매를 빌미로 약사 이권챙겨주기에 바쁜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