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잘못된 길을 가면

바로 잡아줘야 하는 것이 순리다. 국민들이 선택의원제가 무엇인지 모르는가 본데 강제로 모든 과를 한 의원에서 한다는 것인데 현재처럼 인터넷이 발달한 상황에서 구태여 선택의원제를 강제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유럽 일본 미국의 제도가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의료정책의 소비자인 의사들이 절대 반대를 하는 마당에 복지부가 왜악수는 두는지 모르겠다.

선택의원제는 이미 의사들의 전문과목이 선택의원제인데 연목구어식으로 안드로메다에서 살다온 간호사들이 쓸데없이 고집은 있어서 선택의원제를 밀어부치는 것이다.

간호사들의 정책을 보면 이렇다.

1.순수 한글 의학용어쓰기.
2.의약분업
3.공공의료확대
4.노인장기요양보험


현재 모든 정책은 간호사들이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선택의원제라니 왜 의사들의 이익과 배치되는 것을 하는가?


이는 국가 의료붕괴를 가져올수가 있다.

파업하고 또해서 복지부 놈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아야 한다.

언론기자들도 이상한 것이 일반약 수퍼판매에 대해서는 함구를 하는데 왜 의사들이 파업하면 미리선수를 치는가? 이점이 이상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선택의원제보다 악질정책이 당뇨고시 고혈압고시 위장약 고시라는 것이다. 모든 약에 대해서 싼약 먹으라는 것인데 국민들은 비싼약 처방한다는 말을 이해를 못하는 것이다. 즉 원시시대로 돌아가자는 말을 복지부에서 개지라알 염병을 치는 것이다.

그것도 간호사들이 의사들 처방권을 빼앗아서 개지라알을 떨겟다는 것이다. 참으로 경천동지할 정책이다.

선택의원제가 전국민으로 확대가 되면
국민들 절대로 병원 맘대로 못간다. 국민들이 해외에 나가면 미국이나 유럽 일본가면 돌팔이때문에 한국에 다시온다.

즉 선택의원제가 유럽식 제도인데 소위 질떨어지는 일반의에게 건강을 맡기다보니 돌팔이에 벌벌 떠는 것이다.

그리고 의료중에서 핵의학과나 혈액종양학 방사선과 임상병리과 해부병리과 모든 외과등 3디과에 묵묵히 일하는 분들이 있다.

개업이 무엇인데 이들의 개업마저 막는다는 말인가?

개업을 하면 흔히 보는 것이 관절염 감기 소화불량 무좀 이런 것이다. 무슨권리로 개업마저 막는다는 말인가? 다들 나라 망할 정책을 간호사들이 지라알들 염병하는 것이다.

돌을 던지고자 한다면 간호사 협회에 던지고 시민단체에도간호사 많은니까 시민단체에 던져라. 심평원에도 던지고 식약청에 한방 던져라.

의협하고 수퍼판매하고 무슨관계???

남의 일에 폭발하고 하십니까?

남 못되는걸 그렇게 원합니까? 다 되돌려 받습니다.

글쎄요..

의약분업되고 최대의 수혜자는 누구인가? 국민들은 그대들의 봉이된게 사실이다. 밥그릇싸움은 신물난다. 국회로비와 알량한 당신들 권익을 위해 돈 쓰지 말고.. 이제 까지 배 불렸으면 베풀때도 됐다.. 욕심 더 부리다 보면 판 깨질날이 온다는 사실을 명심하시오..

개약사개보지부를 폭파하라!

폭파하는 수밖에는 없다.

월요일날 복지부에 개똥 한덩이씩 던져놓고 오자

개안키우면 동네 약싸개 잡아다 똥 받자

슈퍼판매라고 쓰고 병원내판매라 읽는다

의약분업 해서 리베이트로 좋았는데
이제 아니다싶으니 일반약??
지금도 건강기능식품 병원에서 많이들팔잖아요??

아예그냥 의약분업을 없던걸로 하자고 그래요.
진정으로 환자편의를 원한다면 그게맞는거아닌가요??

지금 대다수사람들은 슈퍼판매되면 좋은줄알고있죠.
하지만 진짜로 필요한것들은 전문의약품인거라는거
병원문닫았는데 약달라고하는데 전문의약품으로 묶어놓았는데 어쩌라고요??
국민편의를위한다면 병원도5부제해야되는거아닌가요??
응급실은왜캐또비싼가요??

그리고 의약분업때 처방없이는일반약개봉판매 못하게 했는데

슈퍼에서는 일반약 죄다개봉할걸요?? ㅋㅋ

내말좀 들어봐라 의사야

1. 이양반아 의약품중에 안전한 의약품이 어디있냐? 너가 약에대해 공부한 의사면 이권 무시하고 한번 생각해봐라.... 슈퍼에서 판매해도, 슈퍼 아저씨가 관리하고 손님 문의에 답해도 되는 약이면 그건 약이 아니지...외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이겠지...세상에 안전한 약이 어디메 있냐!!
2. DUR 에 일반약 집어넣은게 한의사인가? 수의사인가? 바로 당신들이야.. 슈퍼 주자면서 왜 DUR엔 포함시키자고 그러고...참 초딩도 아니고...자연계의 한계??
3. 약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문약은 안전성때문에 일반약 전환은 안된다 그러고, 쪼메남은 일반약은 슈퍼주자고 하고...어째든 약사들 꼼짝못하게 묵어놓고 던져주는 처방전에만 목메게 한다는 전략 같구먼...약사를 의사의 노예로 만들면 그렇게 좋겠냐... 그러지들 마세요... 어짜피 인생 한번이여.. 그렇게 한들 인생 두번 오랫동안 부귀영화 누릴려는가? 같이 공생합시다.

의협회비 2배이상 낼수 있게 하라.

진료비수령이 많은 회원및 기타 희망 회원은 의협회비 2배이상 낼수 있게 하라.
재단법인에 후원금 성격임으로 세금 혜택도 주고 과거 의사회에서 논의 되었던 사실이며 회비 강제 징수 목적으로
면허등록제가 잘못되었고 폐지하여야 되는 이유이다.

약사, 않하는 의사면허등록제폐지 하라

약사들 하지않는 의사 면허등록제 폐지하라. 애주 만호 퇴임후
진료비 수령 많은회원 의협회비 2배이상 낼수 있게 하라.

씨잘떼기없는 소리그만하고 니들 성문화나 제대로 바꿔라

어떻게 의대애들이 자기동료를 집단윤간하고 다니냐......니들 똥문화부터 치우고 남욕해라

당뇨병 고시후의 문제점- 제약업계 초토화가 올 것이다.

50년전 약을 쓰라는 복지부? 뭔가 문제가 심각하다. 그리고 당뇨 고시는 시작이고 고혈압 위장약 전방위에 걸쳐서 싼약 쓰라는 고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 피해자는 국민이고 제약업계일 것이다. 재벌병원이 타격이 클 것이다. 일전에 동아제약에 맥페란이라는 주사제를 주문하니까 단종이 되었다고 답변이 왔다. 즉 중소 제약업종에서 맥페란 주사를 돌리니까 동아제약이 채산성이 안 맞아서 생산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의사들 주권침해는 둘째치고 제약업계는 그냥 문닫으라는 소리와도 같다.
1.재벌병원이 타격이 크다. 지금 시절이 어느 시절인데 50년전 약을 쓰라는 것인지 이제까지 당뇨 약 주었던 근거를 송두리째 붕괴시킬수도 있는 발언이다. 그리고 왜 복지부 똥개 훈련 간호사 똥개 훈련에 의사들이 휘둘려야 하는지 동의할 수가 없다.
2.고혈압 고시 위장약고시 후의 제약업계는 그냥 초토화라 할 것이다. 이는 간호사들이 국제 경제를몰라서 하는 말인데 건보재정이야 간호사 약국 투자를 줄여서 해야 지 의사들 주권침해를 해가면서 제약업계 초토화를 해 가면서 할 사항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돈을 아낄 려면 당장에 고가약 신약들에 대해서 보험등재를 하지 말라. 그러면 세계적인 웃음 거리가 될 것이다. 삼성에서 정보통신에 이어서 제약업계에 발을 담글려는 모양인데 간호사들이 우물안 개구리라서 사회정의 먼저 찾는 애들이 세계 경제에 대해서 알 턱이 있을까? 맨날 리베이터니 쓸데없는 것 집중하니까 제약업계 초토화에 의사들 주권침해를 해가면서 해괴한 짓거리를 하는데 나라 망할 짓이다.

한번 해봐라. 의사 제약업계와 전쟁 한번 크게 할 것으로 생각이 된다. 수용할 수 없다.

고맙습니다.자신의 정체성을 들어 내줘서

약사들이 반대하면 한발짝도 못나가조 의사들은 반대해도 간다며.자신들이 약사2중대라는 것을 드러 내줘서 국민들이 햇갈리지 않게 해주는데 10년이라는 허송 세월을 보냈군.국민을 위한다는 소리는 사탕발림에 불과 하다는 것을.

복지부는 약싸개 꼭두각시 당근!! ㅆ.ㅂ.ㄴ.ㄷ !!

약싸개 하수인이냐?? ㅆ.ㅂ.ㄴ.ㅇ!!
하는 짓꺼리 보면... 한심타!!

경실련은 현실을 제대로 봐라

약사들이 심야까지 문을 열지않아 국민이 진통제나 소화제 몇알 복용 못하여 불편하다며 일반약을 밤늦게까지 영업하는 잡화점에서도 판매하도록 해야한다며 서명운동까지 벌리며 사회 이쉬하 했는데 실제 이문제에 관심있는 국민들이 별로 찿아보기 힘듭니다.
이는 약사회에서 심야약국을 운영하여 보았지만 국민들의 이용율이 지극히 저조한것이 이를 증명하는것입니다.
이 문제보다는 동네의원들이 해가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영업을 마쳐 국민들이
질병의 고통에서 힘들어하는 국민들의 모습에는 왜 눈을 감는지 이해가 안됩니
다.
심야에 진통제나 소화제 몇알 못 먹는것은 약간의 불편함이지만 야간에 진료 받지못하여 생기는 결과는 커다란 고통과 괴로움 입니다.
동네 의원들이 늦은 시간까지 진료를 봐준다면 모든게 쉽게 해결할수있는 문제인데
경실련은 국민의 고통이 무엇인지 제데로 파악하여 정책을 세우길 바랍디다.
경실련 고위층에 의사 몇명이 있다는 사실 국민들은 다 알고있습니다.

약사는 의사한테 기생해서 밥벌이하는 존재

약사들이 의사 죽여서 좋을 게 하나도 없어.
숙주가 죽으면 기생충도 죽거든.

근데 이제 의사들이 죽게 생겼다.
미국의 7~8분의1, 동남아의 2분의1도 안 되는 낮은 수가 받으면서
10여년간 겨우겨우 연명해 오긴 했는데
이제 한계다.

약사들 니들 조심해.

환자가 제일 바라는 당번의원제는 언제하거나

국민불편해소에 국민이 진정 바라는것은 응급센타에 가서 불필요하게 의료비 받지 말고 당번의원제시행해서 불편을 줄여달라는 것인데

화만내는걸 10년간 들어왔다..

그만하자.회장아. 빙신집단에서 화만내면 뭣하냐.행동이 없는데....

의사들 너무쉽게 건강보험금을 받는다

성분명처방제, 처방리필제, 총액계약제, 선택의원제, 원격의료제,참조가격제, 포괄수가제, 참조가격제,종별가산제폐지, 선택진료제, 리베이트 쌍벌제 등등 한가지만 도입해도 연간 몇천억원은 보험재정과 국민의료비는 절감되는데 왜 시행하지 않는가

이참에 리필제 도입해라 의료계가 대놓고 반대 못한다

미국등 선진국에서 하는 처방리필제를 조속히 시행해 환자불편을 해소하고 의료비를 줄여주자 슈퍼판매논리로 주장했던 의사들도 반대 못할

좀 있으면 국민들 헐크 될 것 같다

저것들이 국민한테 시뻘건 거짓말 해대는 놈들이냐? 약사회 복지부 이참에 몽땅 없애버려야겠네 이것들이 국민들 환자들 눈 시뻘겋게 뜨고 있는 데 뭐하는 거지?

일심동체

복지부=약사회

약사 너무 많다..

약사복지부,심평간호부
의사들이 이 나라 말아먹는 약사복지부와 심평간호부 때문에 정말 수난이다.
약사복지부에 약사비율, 심평간호부에 간호사 비율 조정해야 한다.

손건익씨 출신성분 공개하라.

ㅁㄴㅇㄹ

까라면 까라

ㅈ 도 힘도 없는것들이 까라면 까라.
뭔 말들이 이리 많나.. ㅆ
오합지졸, 중구남방. 꼭 너희들 닮았다.... ㅋㅋㅋ

저 분은 의협을 엄정하게 꾸짖던 그 분 아닌가요?

보건복지부 손건익 보건의료정책실장은 23일 “의협에서 선택의원제를 반대한다고 제도 자체가 추진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고 밝혔다.

약사회에서 반대하는 건 추진될 수 없고,
의협에서 반대하는 건 추진하시는
엄정하고 공명정대하신 복지부 나리... 존경합니다.

조낸 짜증나네~~~

재분류 해서 라니티딘 같은 약사님의 전문적 지식으로 충분히 컨트롤 가능한 전문약 일반약으로 전환 시켜야지~~쯔쯔쯔

당연한거 아닌가?

억울하면 힘을 길러. ㅋㅋㅋ

의약분업깨라.

의사들이 가정 상비약을 팔면 잘 팔 것으로 생각이 된다. 의료의 주인은 내팽개치고 쓸데없이 약국이나 수퍼에서 팔려고 하니까 문제다.
1.의사들의 의료의 주인이자 전문가이기 때문에 가정 상비약이나 일반약을 잘 팔 것으로 생각이 된다.
2. 의약분업 깨서 국민 편의를 봐주자. 의사들이 야간진료나 일요일 진료도 잘하니까 적격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