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징그러워

잠깐 잠이 들었다가 꿈에서 간호사들이 떼로 우루루 모여다녀서 잠이 깼는데 깨자 마자 혹시나 여기 들어왔더니 역시나...이 기사가 떠 있었다(노란 독수리...댓글이 네개쯤 달린 채) 간호사들 앞에 검은 옷 입은 놈이 있었던 것 같은데...짜증나는 것들... 그리고 나서 본 수십그루의 벚꽃나무들이 왜 그리 징그럽던지... 허옇게 피어서 정말 징그러웠다...벚꽃이 그렇게 징그러운지 처음 알았다...의사들과 환자들을 잡는 봉지부 건보 씹평 연금 약쏴 간호 씩약 해체해라 그렇게 사람 잡다가는 내년에 벚꽃이 벌겋게 필지 몰라 희생된 의사와 환자들 피빨아 먹어서...

의사들 죄없다

기분 나쁘다 왜 의사 매도하노 석선장 살려놓으니 하는짓거리 하고는 나쁜놈들

차라리 노예제도를 만들어라

차라리 노예제도를 부활시켜라

이건 의사가 아니라 마치 간첩 색출 작전같다.

ㅋㅋㅋ 어저다 의사가 우범자 취급받고 행정,형사 구속가지 당하게 되었냐? 노예께약 3년 갱신제도 시행된다고하니 협회에 강제로 노예 등록비를 내고 감방가고 욕은 욕대로 먹는 잡범 취급 당하네.남들 놀때 더 공부하고 더 학비쓰고 휴일에도 진료한 의사들이 이런 취급 받는건 지들이 못나서다. 노예는 매맞는데 길들여 져사 맞아도 아픈줄 모른다나...

잘못된 관행은 뿌리뽑아야지

그냥 뻥카인줄 알았다가 조옷된거지
시대가 시대인만큼 조심해라
의새들 잘나가던 시대가 아니야
공보의 나부랭이가 무슨 4천씩 받아먹나? 간땡이가 부었군

서울에 의사들 많이 사는데..

싹다 잡아서 청송에 보내면 되겠네. 의료공백 해소되고... 그래야 너희들 시원하겠지??

착취하고 빼앗고 인민재판수순..

공산화 초기의 모습이 이 땅의 의사들 착취하는데 그대로 사용되네..
밥주머니는 완전히 틀어잡았으니 이제 인민재판으로 국민 앞에 매도하는 단계다.

대학병원 고가촌지

대학병원(재벌병원)에 동생이 입원해 수술받고 촌지를 수백만원이상을
대학교수가 눈도 꿈적않고 받더라고...익숙해져서...다인병실에 서민들도
암 등 수술시에는 백만원이상 촌지(거의 세금 비슷)를 갖다바쳐야한다고 들었어요.
(검경이 이문제는 신경써야할듯)...물론 십만원이나 몇만원정도야...그야말대로 촌지지요...물론 구분이 쉽지않겠지만...저가촌지는 무방...그나마 진료결과는 최악...
더이상 언급 불가능....

PMS는 합법인데?

너야말로 누구한테 돈묵었니?

지금도 리베이트를 받는 의사가?

작년11월 부터 강화된 리베이트 처벌법이 발효된 이후에도 리베이트를
받는 의사들이 있단 말인가? 강화된 처벌법 내용이 업무정지1년에, 징역2년이하 , 벌금3000만원이하이든가? 기사내용을 자세히 보니2007~2008년도에 받은 리베이트 사건인데 작년11월 강화된 처벌법 이전의 리베이트 사건을 지금 조사하면서 언론에 발표하면 일반국민들이 지금도 리베이트를 받는 의사들이 있는줄알터인데..쩝.

제약사 장부가지고 난리치는 것들

대부분 배달사고로 결론난다
정부가 의사 길들이기 들어간거로 언론쇼하는거지

왜 하필 공보의인가....

아직 철없는 나이... 아직 세상 물정 모르고 넙죽넙죽... 많은 돈도 아니고 회식비 정도 쯤이라고 생각한 우리 후배의사들... 쉽게 수사의 타겟이 되었군요.
처벌하기 쉽고 힘없는 집단이라 공보의들을 먼저 잡는 것인가?
왜이리 처벌이라는 말들을 쉽게 기사화 하는 것인가...
이런저런 답답한 생각이 듭니다.

구속해라.

구속수사하시오. 불구속수사가 왠 말입니까. 증거 인멸, 도주의 우려가 큽니다.

노예의사

공무원도 식사 대접 받던데...
의사들은 식사도 못 얻어먹나...
불쌍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