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는 의무를 다한 후에나....

권리는 항상 의무를 다하고 찾아야 합니다. 규제는 근본 취지가 의사의 단결을 위한 것이니 따라야지요. 국가가 의료제도 제멋대로 만드는 이유가 의사의 단결된 모습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합지졸을 면하기 위하여는 엄한 규범이 있어야 합니다.

간호잡부 한마리에 농락당하는 의료계

전의총 성명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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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법안은 간호사 출신의 이애주 의원이 활동하지 않는 간호사들의 소위 장롱면허를 파악하기 위해 만든 법안이었다며, 이것이 면허갱신제도를 회비 강제징수와 회원들에 대한 관리수단으로 삼으려는 대한의사협회의 어처구니 없는 욕심에 의해 2년 면허갱신제와 자율징계권으로 둔갑하게 됐다고 전의총은 우려했다.

전의총은 변호사나 변리사, 혹은 회계사의 면허를 2년마다 갱신하겠다고 하면 누가 동의하겠느냐며, 면허갱신제도는 타 전문직종과의 형평성과도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난 반드시 헌법소원한다.

절대 될 일 없겠지만 저런 개같은 법 만들면 반드시 헌법소원한다.

교활한 마노의 진심

의원들 상당수는 면허갱신제가 회비 강제 징수나 회원 징계를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지 않을까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는데.<<==마노의 목적이 '회비'에 있음은 바보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면허갱신제가 과연 협회를 위한 제도인지 회원을 위한 제도인지 고민해 봐야
<<==고민할 정도의 수준이면 마노가 이런 짓을 발벗고 나서서 하겠습니까?

마노야, 마노야, 갱마노야~~~
너를 우째야쓰까????

모든것의 힘의 원리일뿐

세상의 모든 일은 힘의 원리가 있을 뿐, 명분도 선악도 없다. 있을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명분이 있고, 정의가 있고, 선악이 있다면 법률가, 정치인, 교사 , 약사, 세무사 , 변리사 등 모든 면허 직종들이 모두 이 제도에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다른 어떤 말로도 포장도 안되고, 설득도 안된다. 다만 , 다만 , 할 수 있는것은 제도가 시행되면 갱신 안하면 된다. 헌법 소원도 하고. 일본에서 재일 동포들 지문날인시킬려고 온갖 감언이설과 협박을 했지만 어떻게 되었는가? 다 없던 일이 되었다. 약간의 고통과 두려움만 이겨낸다면 난 이따위 말도 안되는 일행태는 없어지리라 믿는다. 그리고, 회원을 돈에 팔아먹은, 유다나 친일파와 같은 협회 관계자는 분명 어떤 형태로든 처벌하든, 처단하든 해야할 것이다.

난 적극 지지한다

회비도 않내면서 개지랄떠는 잡종개넘들 보면 웃기지도 않는다

회비 열심히 내는 회원의 고혈을 짜먹는 포르노총일당놈들

항상 정도를 가야 한다.

어떠한 일을 추진할때는 명분이라는게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면허갱신제가 필요하다면 면허갱신제가 필요한 명분이 있으면됩니다.
그 명분을 가지고 회원들을 설득하면 됩니다.
하지만 의사들은 취업을 하거나 개업을 할때
보건소,심평원,건강보험공단 심지어 세무소에까지 신고를 하여야만 합니다.
현상황에서 추가 면허갱신제를 하겠다는것은 이중적 삼중적 행정적 규제에 불과한것입니다.

만약,협회 회비의 징수가 그 목적이고 타당한 명분이 있다면
회비강제징수에 대한 논의를 별도로 추진하여야 정당한 것입니다.

겉으로는 면허갱신을 추진하면서
소리소문없이 회비징수가 그 목적이 된다면
이는 정정당당하지도 않고
회원들을 설득할 명분또한 사라지는 것입니다.

아래 댓글은 마노가?

자기회원을 팔아먹는 회장이 무슨 회장인가?
쌍벌제 통과되더니, 면허갱신제까지?
다음에는 또 머가 기다리려나.
요양병원 하나 세우더니 거덜을 내는구만.

뭐 이런 기사가 다 있냐?

뭐 이런 기사가 다 있냐?
최선 이 작자는 기자냐 뭐냐?
~~~무성한데.
~~~치더라도,
~~~목소리.
~~~상황인 셈.
~~~의문이라고 불만.
~~~있다는데.
~~~고민해 봐야.


기사원문-------------
면허갱신제를 두고 개원가에서 말들이 무성한데.

면허갱신제가 회비 강제 징수 수단으로 변질될 것이라는 게 우려는 둘째로 치더라도, 도대체 면허갱신제의 당위성이나 의도를 모르겠다는 것이 민초 의사들의 한결같은 목소리.

회비를 안 내는 방식으로 협회에 불만을 표출했던 의사들에게도 '재갈'이 물릴 수밖에 없는 상황인 셈.

한 개원의는 의협의 주인은 회원이라고 하는데 과연 회원을 위한 제도에 관심이 있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불만.

의원들 상당수는 면허갱신제가 회비 강제 징수나 회원 징계를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지 않을까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는데.

면허갱신제가 과연 협회를 위한 제도인지 회원을 위한 제도인지 고민해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