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입력 : 2010-07-26 12:24
- 대구시의사회, 26일 오후 수성구청 앞에서 항의집회
26일 대구시의사회에 따르면 수성구청은 최근 전임 수성구 보건소장이 지난달 사임한데 따라 개방형직위인 보건소장 공모를 거쳐 8명의 신청을 받았다.
신청자는 의사직 5명, 간호직 1명, 보건직 공무원 2명 등이다.
문제는 수성구청이 8명의 후보자 중 간호직 공무원인 홍 아무개 과장을 후임 보건소장에 임명하려 한다는 정보를 대구시의사회가 입수하면서 불거졌다.
김제형 대구시의사회장은 "간호직이 내정되어 있다는 내부 정보가 입수됐다"면서 "이를 확인하고 항의하기 위해 구청장 면담 신청을 냈지만 만나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의사회는 이에 따라 오후 1시 수성구의사회 회원을 중심으로 구청 앞에서 항의집회를 열어 지역보건법에 따라 보건소장에 의사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우리의 주장은 관련 규정에 따라 원칙대로 후임 보건소장을 선출하라는 것"이라며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전체 대구시 차원의 집회를 개최하는 등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청은 28일 외부인사와 기초의원 등으로 선발심사위를 구성해 후보 8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 후임 보건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댓글 운영방식은
댓글은익명게재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익명은 필명으로 등록 가능하며, 대댓글은 익명으로 등록 가능합니다.
댓글의 삭제 기준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제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상용 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
근거 없는 비방·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
특정 이용자 및 개인에 대한 인신 공격적인 내용의 글 및 직접적인 욕설이 사용된 경우
특정 지역 및 종교간의 감정대립을 조장하는 내용
사실 확인이 안된 소문을 유포 시키는 경우
욕설과 비어, 속어를 담은 내용
정당법 및 공직선거법, 관계 법령에 저촉되는 경우(선관위 요청 시 즉시 삭제)
특정 지역이나 단체를 비하하는 경우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여 해당인이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
특정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전화, 상세주소 등)를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
타인의 ID 혹은 닉네임을 도용하는 경우
-
게시판 특성상 제한되는 내용
서비스 주제와 맞지 않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경우
동일 내용의 연속 게재 및 여러 기사에 중복 게재한 경우
부분적으로 변경하여 반복 게재하는 경우도 포함
제목과 관련 없는 내용의 게시물, 제목과 본문이 무관한 경우
돈벌기 및 직·간접 상업적 목적의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
게시물 읽기 유도 등을 위해 내용과 무관한 제목을 사용한 경우
-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
기타사항
각 서비스의 필요성에 따라 미리 공지한 경우
기타 법률에 저촉되는 정보 게재를 목적으로 할 경우
기타 원만한 운영을 위해 운영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
사실 관계 확인 후 삭제
저작권자로부터 허락받지 않은 내용을 무단 게재, 복제, 배포하는 경우
타인의 초상권을 침해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
당사에 제공한 이용자의 정보가 허위인 경우 (타인의 ID, 비밀번호 도용 등)
※이상의 내용중 일부 사항에 적용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도 있으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메디칼헬스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메디칼헬스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admin@medicaltimes.com입니다.
-
닥터지바고1457532010.08.03 14:48:44 수정 | 삭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여태껏 의사들이 잘못 해온 탓으로 일반 국민들은 의사들이 하는 일은 고작 '환자만 치료하는 사람'으로 오인되어 왔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은 '보건소나 보건소장의 본연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 의사들이 잘못 해온 탓이지요.
사실 아래 표에서 보듯이 보건소장의 책임은 막중하고 전문적 지식을 갖춘 자라야 한다는 것은 이제 여러분들도 다 잘 알게 될 것입니다.
보건소에서 해야 하는 본연의 사업은 모자보건(소아과-산부인과영역)사업, 결핵, 성병, 나병,에이스 등 각종 질병 및 전염병 예방사업, 학교보건사업, 방역사업, 의료업소, 약업소, 위생업소 관리 등 예방보건사업 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방자치제가 시행되면서부터 단체장이 인기에 영합하다 보니 정말 중요하고 반드시 해야 할 본연의 사업인-별로 표시가 나타나지 않는-예방보건사업은 뒷전으로 하고 질병치료에 매달리게 된 것이죠. 즉 치료사업을 하더라도 예방을 위한 치료 즉 ‘결핵환자관리를 위한 치료사업’, ‘모자보건관리를 위한 치료사업’, ‘성병관리를 위한 치료사업’ 등과 질병치료는 소외 받고 있는 주민(고아원, 양로원, 영세민, 노숙자 등 생계곤란자 등등)을 대상으로 한 최소한의 치료사업으로 국한시킴으써 본연의 목적인 예방사업을 더 충실히 이행할 수 있고 소외계층에 대한 치료를 더 내실 있게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보건소장이 하는 일과 사업 대상 기관
관할 전 구역 및 전 인구(엄마 뱃 속에 있는 애기까지)
¨ 교육구청 및 전 학교(학교보건 예방접종 등)
¨ 군부대(예비군 보건교육 및 가족계획)
¨ 구청 각 과 및 동사무소-보건사업 협조
¨ 경찰서 및 검찰청-마약사범 단속, 불법의료행위 및 불법의약품 단속
¨ 공단 및 사업장-방역소독, 수인성 전염병 관리, 예방접종, 집단급식소 주방근무자 장내세균검사
¨ 수원지관리사업소 및 공동우물관리-근무자 종사자 장내 세균검사 실시
¨ 위생업소 및 집단급식소-장내세균검사 실시, 건강진단, 성병관리 보건증 발급 등
¨ 시장, 상가, 아파트 등-의무소독시설에 대한 소독 이행 여부 감독 및 독려
¨ 고아원, 양로원 등 후생시설-수용인원에 대한 전염병 발생 방지 및 방역소독
¨ 유치원, 유아원-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 의료업소 및 약업소, 치과기공소-인-허가, 지도 단속.
¨ 새마을 지회 및 새마을 부녀회-각종 보건사업의 새마을 사업과의 연계 실시
¨ 오염지역 해외 여행 후 입국자-법정 전염병 감염 여부 검사 및 치료
¨ 양돈사육장 등 축사-일본뇌염 및 기타 전염병 발생방지를 위한 예방접종, 방역소독
¨ 의료보호, 의로보험대상자-치료, 후송 의뢰
¨ 결핵환자 및 그 가족, 성병환자,나병환자, 에이즈 환자 등-색출, 치료 및 추적관리 및 예방 관리
¨ 가임여성 임산부, 영유아-건강검진, 가족계획, 모자보건산전산후 관리 및 예방접종
¨ 각종 협회 및 유관단체-결핵관리협회, 나병관리협화, 가족계획협회, 건강관리협화, 의사회, 약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등
¨ 구청 등 상부기관-시청, 구청, 보건환경연구소 등등 사업에 협조
¨ 각종 보건통계 조사사업-국민영양조사, 질병상해 조사, 결핵실태 조사, 가족계획 실태조사 및 각종 통계조사.
¨ 보건교육 및 기타 사업-보건교육, AIDS 검사, 및 환자 관리, 의료반 차출동원, 을지연습 등
¨
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보건소장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다고 합시다.
즉,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방사선기사, 임상병리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일반행정직 등 이 모든 사람이 보건소장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누가 보건소장을 하는 것이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보시는지요?
국가의 먼 장래를 위한다면 전문지식은 있는데 행정력이 없다 하여 전문지식이 없는 행정의 달인으로 하여 전문기관을 맡겨야 나라가 잘 되어 나갈까요? 아니면 행정을 잘 모르는 전문인을 행정을 가르쳐서 전문기관의 장으로 임명하여야 할까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보건소장은 ooo에게!
민주주의란 각자가 자기 자리로 돌아가 남의 자리를 엿보 지 말고 자기 자리에서 자기 임무에 최선을 다 하는 것이며 최소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일은 벌어지지 말아야 국가가 발전할 수 있고 국가의 먼 장래를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의견댓글 3개
닥터지바고
대한민국은 '법치국가' 입니다. 의료법상 의료기관이 아니면 의료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보건소는 의료법상 의료기관이 아닙니다. 따라서 보건소에서 하는 의료행위는 의료법상 위반될 뿐만 아니라 공정치 못한 의료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심평원에서 건강보험책정된 의료비에 비해 높게 받거나 낮게 받으면 일반의료기관은 처벌 받는데 이것을 밥 먹듯 위반하고 있는 보건소는 지금까지 한 번도 처벌 받은 적이 없습니다.
등록 -
121454862010.07.27 09:08:24 수정 | 삭제
법을 어기고 임명한다면 먼가 비리가 있지 않을까요
감사등을 요청해야 합니다
법을 어기면서까지 인사권을 남용한다면 감사를 해야죠-
당근이죠 172212010.07.27 09:24:52 수정 | 삭제의사가 5명이나 지원했는데 모두 짜르고,, 딱 한면 지원한 간호사를 뽑았다면 엄청난 뺵과 연줄이 작용했을겁니다..엄연한 의료법 위반인데도 불구하고요...공모라는건 눈속임이고 이미 내정되어 있었을 가능성 농후..
등록 -
-
안티시민1454812010.07.26 22:16:00 수정 | 삭제
아래 시민(혹은 구청장)님의 패배감, 자격지심
시민님의 말씀 지당합니다 누구던지 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법무부 장관에 법무사 출신이 없었던 후진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의사가 여러면에서 뛰어나고 물론 아닌부분도 있지만 5명의 의사가 지원했는데 구태여 간호사를 임명하겠다는것은 자격지심의 행정이라는 단정을 내리기에 충분하다생각됩니다
등록 -
121454702010.07.26 14:57:06 수정 | 삭제
지방법원자리에 경리가 법원장하냐?
세무청장 자리에 경리가 세무청장 하냐고
-
안티 ㅎ ㅎ 172142010.07.26 23:15:42 수정 | 삭제ㅎ ㅎ 님 간호사는 환자을 간호하는것 의사는 환자를 치료하는것이 본래의 사명입니다
서울대법대 출신 판검사가 정치를 하는것은 정치학과 출신이 아닌데 하는것은
관련성이 있을뿐아니라 판검사가 다른일도 잘할것이라는 간접적인 능력이 입증되어 보였기때문입니다 -
gg 172072010.07.26 17:28:44 수정 | 삭제과기부 장관도 역사이래로 공대(자연대)출신이 아닌적이 없다.
이제는 의사대표단체도 고위공무원/의원/장관 더 나아가 대통령까지 누가 적합한지를 고민하고 발굴/지원/협력하는 모습이 아쉽다.
가능한 최대로 많은 인원이 선출/임명되면 의료환경은 다 바뀐다.
만약에 당대표/장관직등에 의사가 있었다면 이런 의료 환경은 아닐것이다.
-
gg 172052010.07.26 17:12:12 수정 | 삭제법원/검찰청에는 검사나 판사가 장 대표로는 임명되는것이 보편적/타당성이 있다고 할 것이고 일반직 공무원이 특별한 이유없이 법원장/지검장등 대표에 역사이래로
단 한번이라도 있었던 적 있는가? 그 특별한 이유란 지원자가 없다거나 천재지변등 (이에 준하는 사건 발생;정치적 보복)이 있었을 경우에 한해서다.
의사대표단체는 복지부의 장관도 의사가 아니다란 것이 지극히 수치스러운 일이란것을 알기 바란다. 봐라!!! 과기부 장 -
개한민국 172032010.07.26 15:47:08 수정 | 삭제원래 개한민국이 잘되고 있습니다..선진국에서는 있을수 없는일이..법원에 사무장이 법원장 하면되고..세무서에 경리가 하면되고..이나라원래 그런수준이요..잘돼갑니다..어서빨리 개한민국 더 한번 개한민국 만들어보세..
-
ㅎㅎ 172022010.07.26 15:18:27 수정 | 삭제그거랑은 성격이 다른 것 같아요~ 경리가 법원 전문가가 아니지 않습니까? 보건소에 간호사가 장이 될 수 있죠~ 간호사는 보건전문가니까요~ 비유가 적절치 않으신 것 같아요~
등록 -
-
121454692010.07.26 14:54:18 수정 | 삭제
한나라당의 의사 죽이기가
계속 됩니다
등록 -
ㅎㅎㅎ1454662010.07.26 14:10:30 수정 | 삭제
아무나하면 어쩌랴.. 이 개같은 의료현실...
뭐 의사가 한다고 더 달라지랴?? 의사란 족속은 위치에 올라가면 지 종족들 등골 파먹으로고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은 것 같더라... 아무나하면 어쩌랴.. 이 개같은 의료현실...
-
닥터지바고 172012010.07.26 14:56:11 수정 | 삭제앞으로 간호조무사도 하는 날이 오기를
등록 -
-
개인적으로1454642010.07.26 14:01:43 수정 | 삭제
문제 안된다고 생각한다
간호사출신이 복지부장관하던 시절도 있었다.
이제까지 의사사회에서 보건소 공무원의사를 인정이나 해주었나.
진정 보건소장이 중요한 자리이고, 복지부장관이 대단한 직책이라고 생각한다면, 이제라도 실력있고 지도력있는 의사가 적극 지원하면된다.-
ㅋㅋㅋ 172162010.07.27 08:53:44 수정 | 삭제호랑이더러 담배피라그래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차라리 172092010.07.26 17:40:25 수정 | 삭제법원서기를 판사로 임명하자!
등록 -
-
시민1454592010.07.26 13:07:41 수정 | 삭제
아니 공모 거쳐서 된건데..
우리나라가 계급 사회도 아니고 공모를 거쳐서 한 건데
꼭 간호사가 의사 위에 가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이건 의사선생님들이 잘못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보건소장이 환자 진료하는 자리도 아니고 부서장의 성격인데..-
시민2 172202010.07.27 09:21:48 수정 | 삭제이런 얼뜨기 같은 사람을 봤나..위 아래 계급 나누기, 편가르기 식의 편협한 눈에서 벋어나 지역사회 보건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만 생각해 봐도 알텐데..머리가 나쁜가..
-
안티시민 172132010.07.26 22:11:21 수정 | 삭제시민님의 말씀 지당합니다 누구던지 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법무부 장관에 법무사 출신이 없었던 후진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의사가 여러면에서 뛰어나고 물론 아닌부분도 있지만
5명의 의사가 지원했는데 구태여 간호사를 임명하겠다는것은
자격지심의 행정이라는 단정을 내리기에 충분하다생각됩니다 -
닥터지바고 172002010.07.26 14:54:48 수정 | 삭제수십년 근무한 유능한 법원 계장을 검사로 임명하자.
-
지나가다 171922010.07.26 14:16:37 수정 | 삭제법을 지켜야죠.
의사를 보건소장에 우선 임명하고,
의사지원자가 없을시에 비의사로 뽑는다고
법에 나왔잖아요. -
법원장직에 171912010.07.26 13:39:05 수정 | 삭제법원계장이 임명된 경우도 있더냐?보건소 행정을 그 정도 밖에 인지하지 못하는 지자체장이라면, 수성구민들은 이진훈,이한구, 주호영 다 목날려야한다.
-
모지리 171902010.07.26 13:08:47 수정 | 삭제시민이신듯
등록 -
-
황당1454572010.07.26 12:55:23 수정 | 삭제
간호사가 의사를 지배하는 나라?
간호사선생님이라고 호칭 바꿀때부터 알아봤다.
중소병원 환자는 외면하고 대학교수 진료심사위원인 줄 착각하고..
심평원 간호사는 기를 쓰고 하려고 하고.. 거기다가 보건소장까지.. 차라리 의사를 하지!-
뭐야 172922010.07.28 11:35:56 수정 | 삭제보건소장 간호사가해도 아ㅜ상관없다
한의사면 어떠고 약사면 어떻고 행정직이면 어떠냐
꼭 의사가 하란법없지안나
그럴 필요도 없고 -
닥터지바고 171992010.07.26 14:52:54 수정 | 삭제이렇게 해서 향후 한의사를 보건소장으로 임명하기 위한 전초작업인 것을 의사들이 알까?
등록 -
- 구인구직
- 더보기
- • 초음파검사 개정 관련 Q&A 합본
- 2018-04-06
- • 경요도적방광내수술 청구 서식
- 2017-10-13
- • 비급여 급여화 검토 항목.
- 2017-10-12
- • 당뇨병 용제 급여 적용기준 및 세부사항
- 2017-09-15
- • 전공의 수련 교과과정 고시 개정안
- 2017-01-25
- • 근로계약서 작성 체크리스트
- 2015-06-09
- • 2014년도 제57차 전문의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 2014-02-03
- • 2014년도 제57차 전문의 자격시험 1차 합격자 명단
- 2014-01-16
- • 56차 전문의 자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
- 2013-02-04
- • 인턴제도 폐지 의대생 설문조사 결과
- 2013-01-30
- • 2017년도 생동재평가 대상품목
- 2016-09-01
- • 2017년도 문헌재평가 대상품목
- 2016-09-01
- • 2015 제네릭의약품 심사보고서
- 2016-04-06
- • 의료발전협의회 협의결과
- 2014-02-18
- •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 201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