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입력 : 2009-03-10 12:07
- 목포대 임병선 총장 비판…"의대 신설은 대통령 의지"
그는 “몸이 아파 병원에 가면 기계를 다루듯 2~3분이면 진료가 끝나버리고, 제대로 아픈 곳을 설명할 시간도 없다”면서 “반면 의료 선진국에서는 의사가 20~30분 동안 충분히 환자의 개인적인 고민까지 다 들어준다”고 비판했다.
임 총장은 의대와 부속병원이 없는 곳은 전남이 유일하며,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료기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국립대병원 설립이 필요하다고 환기시켰다.
임 총장은 “1990년부터 20차례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건의했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면서 “열악한 지역 의료현실보다는 전체 의대 졸업생 수를 국가적으로 통합 관리해야 한다는 의협의 주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목포지역 의료기관들도 대학병원이 들어서는 것에 반대하는 분위기가 있지만 만약 의대와 대학병원이 신설되면 반드시 전남에 1순위로 들어서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다”면서 “전남이 의대와 부속 대학병원이 없는 유일한 지역이기 때문”이라고 못 박았다.
그는 “목포 주민들은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을 이용해도 되지만 문제는 도서지역인 무안군과 신안군 섬 지역 주민”이라면서 “배를 타고 목포로 나와서 광주로 이동하는 동안 병이 더 악화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기상상황이 좋지 않으면 배마저 띄울 수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임 총장은 “병원이 적자라면 왜 그렇게 많은 학생들이 의사가 되기 위해 기를 쓰겠는가”라면서 “대학병원이 들어설 목포캠퍼스 자리는 무안국제공항에서 지척이어서 의료환경만 제대로 갖추면 중국과 동남아 의료관광객도 끌어 모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대학과 대학병원이 지역경제를 선도할 수도 있다는 주장도 폈다.
임 총장은 “인지도 있는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의대를 반드시 가져야 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선도할 수 있으며, 의대 정원을 50명 정도로 계획하고 있지만 40명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대선 때 이명박 후보가 공약으로 이 지역에 병원을 세워준다고 약속했다. 지역 정치인들도 나서고 있지만 역부족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최고 권력자의 의지”라면서 “이 대통령과 집권당인 한나라당이 (의대 신설을 위해) 직접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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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1394492010.03.23 19:25:29 수정 | 삭제
한심하다
별 지랄 같은 것들이 설쳐대고 난리네...
감기환자 2,3분 보면 되지 노가리 까면서 30분이나 볼래? 병신새끼야....
뭐도 모르는 것들이 길게 보면 잘하는 줄 알아요....그럼 시간당으로 상담비 주든가...그렇게 봐도 알만 하니까 그러는 거지...요즘세상에 실수하면 바로 소송인데....누굴 지 같은 병신으로 아나...등록 -
알리미1162382009.03.13 12:47:04 수정 | 삭제
화순전남대병원은?
전남에 없고 광주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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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1162372009.03.13 12:45:43 수정 | 삭제
의사들과 조선일보
많은 의사들이 조선일보 좋아하지 않나?
조선일보는 의사들 편인가?
조선일보는 의사편이 아니라 재벌편이다.
윤증현이나 재벌들이 이제 주식회사병원 짓자고 의사들 찌그러지라고 한다
조선일보는 그 편들어주는거고
의사들아 제발 좀 정신차리자...등록 -
ㅄ1162342009.03.13 11:18:55 수정 | 삭제
의대를 만들어 의사를 배출하기보단..
총장 니 머리나 장에든 똥이나 먼저 배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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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1161962009.03.11 23:14:19 수정 | 삭제
하긴 저정도 머리니까 목포대 같은데 총장 나부랭이 하고 있지
수준 이하구만, 저런 수준이하가 총장이니 나머지 교수 끄나풀은 오죽하겠나,
의대를 만들어 의사를 배출한다면 그 의사들 수준도 개나발이겠구만, ㅉㅉㅉ
절대 목포대 같은 듣보잡에는 허가를 해주어서는 안된다.등록 -
켁1161782009.03.11 15:22:39 수정 | 삭제
이런 단순 아메바 같은놈..
저런게 총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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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사1161642009.03.11 10:59:04 수정 | 삭제
의대 만들어서 인지도 높이려는 장사꾼
목포대는 절대 안된다. 이런 장사꾼 총장이 만든 의대는 부실의대 가능성 높다. 제대로 된 의사 만들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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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아1161522009.03.11 09:54:44 수정 | 삭제
이 기회에 목포대도 없애버려야 한다
가뜩이나 출산율 줄어서 대학도 학생없어서 비리비리
하는데 저런 3류 똥통대학도 의대만든다고 개지랄하니 원......
3류 쓰레기 똥통대학 목포대부터 없애버리자등록 -
사회의1161512009.03.11 09:48:10 수정 | 삭제
사회주의적 의료실현
영국처럼 사회 주의적 의료 실현하자. 월급700 토 일 공휴일 다놀고 9시-5시까지 근무 하루 예약환자 20명만 진료 응급은 응급실로 의료사고 분쟁 정부책임...........
부자로 살지 말고 인간답게 살때가 된것같다. 의사수 늘려라. 정부서 700보전해라.등록 -
임병신1161502009.03.11 09:44:50 수정 | 삭제
총장이란 작자가 민주당 국회의원보다 나은 점이 없나.
사리분별은 정확히하고 요구를 해야지..무조건 우기고,비교를 해도 순 극과 극을 비교하는 꼬라지가 딱 지리산 빨치당원들이랑 동색이다.
이런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가 어떻게 총장이 되었나???잘 우겨서 뽑아줬나??등록 -
121161442009.03.11 09:26:46 수정 | 삭제
다른대학은 되도 목포대는 안된다
너무 레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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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1432009.03.11 09:25:54 수정 | 삭제
우리나라에 국립대가 부족하다 목포에 국립대 10개는있어야
국립대가 부족하다
목포에 국립에 10개정도는 있어야 한다
그래야 국민이 교육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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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준비의1161382009.03.11 01:32:19 수정 | 삭제
목포에 개업자리있으면, 당장 갈거다 그런데 여기도 바글바글거리던데 ㅆㅂ
내과자리 좀 알바좌라,,,총장아 나 굶어 죽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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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1161352009.03.10 21:18:46 수정 | 삭제
너무 못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임병선 목포대 총장은 ‘주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2012년이면 의료인 과잉공급사태가 빚어질 것이란 주장은 의협이 자기 밥그릇 지키기 차원에서 하는 것”이라면서 “아직 일반 국민들이 느끼는 우리나라 의사 수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못 박았다.
-> 대학 총장씩이나 되는 분이 일반 국민의 느낌 수준에서 의대를 늘려서 의사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건 챙피하지 않나요?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해보시죠? 총장께서 주장하는 근거에 대한 반박 근거는 무수히 많답니다.
그는 “몸이 아파 병원에 가면 기계를 다루듯 2~3분이면 진료가 끝나버리고, 제대로 아픈 곳을 설명할 시간도 없다”면서 “반면 의료 선진국에서는 의사가 20~30분 동안 충분히 환자의 개인적인 고민까지 다 들어준다”고 비판했다.
-> 이미 많은 분들이 지적했듯이, 이건 의료제도 및 수가의 문제이지, 의사 수의 문제가 전혀 아닙니다. 제발 공부 좀 하세요.
임 총장은 의대와 부속병원이 없는 곳은 전남이 유일하며,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료기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국립대병원 설립이 필요하다고 환기시켰다.
-> 전남북 전체를 하나로 묶어서 생각해야지, 이 콩알만한 나라에서 시도별로 떼어 놓고 계산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화순전남대병원은 전남에 위치한 것 아닌가요? 또, 다른 지역 사람들이 보기에 광주나 전남이나 다 거기가 거깁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임 총장은 “1990년부터 20차례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건의했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면서 “열악한 지역 의료현실보다는 전체 의대 졸업생 수를 국가적으로 통합 관리해야 한다는 의협의 주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 전체 의사 수, 의대생 수는 어느 나라든 다 국가적으로 통합 관리합니다. 그렇게 안 했다간, 전체 의료의 질이 엉망진창이 되고 맙니다. 다른 전공과는 전혀 다르거든요? 의대를 설립하고 싶으시다면, 의대와 의사 수가 갖는 국가적 의미가 무엇인지 고민 좀 해보세요.
이어 그는 “목포지역 의료기관들도 대학병원이 들어서는 것에 반대하는 분위기가 있지만 만약 의대와 대학병원이 신설되면 반드시 전남에 1순위로 들어서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다”면서 “전남이 의대와 부속 대학병원이 없는 유일한 지역이기 때문”이라고 못 박았다.
-> 앞서 얘기했듯이 논리 자체가 성립이 안 됩니다. 전남은 광주랑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미안한 얘기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그는 “목포 주민들은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을 이용해도 되지만 문제는 도서지역인 무안군과 신안군 섬 지역 주민”이라면서 “배를 타고 목포로 나와서 광주로 이동하는 동안 병이 더 악화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기상상황이 좋지 않으면 배마저 띄울 수 없다”고 덧붙였다.
-> 이제 한 발 후퇴하셨네요? 목포 주민들한테 필요하다더니 이제 살짝 후퇴? 도서 지역까지 그렇게 챙기신다면... 차라리 그 재정으로 섬 지역 전체를 커버하는 응급헬기이송 시스템을 튼튼히 해보세요. 그렇게 해서 광주까지 이송하면 될 것 같은데요?
특히 임 총장은 “병원이 적자라면 왜 그렇게 많은 학생들이 의사가 되기 위해 기를 쓰겠는가”라면서 “대학병원이 들어설 목포캠퍼스 자리는 무안국제공항에서 지척이어서 의료환경만 제대로 갖추면 중국과 동남아 의료관광객도 끌어 모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 첫 번째 질문에 대한 의사들의 대답은 우리도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한다입니다. 아마도 추측컨대, 다른 직업이 몽땅 너무 망해가는지라 상대적으로 좋아보이는 모양인데요... 집안에 의사 한 명이라도 있으면 좀 붙잡고 물어보세요. 아! 나이든 의사 말고 젊고 파릇파릇한 실업자 의사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미 망한 무안공항에는 마음 좀 비우시구요.. 외국인 의료관광객들이 서울의 유수병원들이라면 몰라도, 이름도 없는 시골 신설 의대병원에 갈 것 같으세요? 본인이라면 가시겠어요? 미안한 얘기지만, 목포대는 우리나라의 수많은 이름 없는 지방대 중 하나입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대학과 대학병원이 지역경제를 선도할 수도 있다는 주장도 폈다.
-> 결국 논리는 경제인가요? 국가 전체에서 의료의 양과 질을 조절하고, 그 과정에 주체인 의사들이 적절히 개입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합니다. 경제 논리는 그 다음입니다. 의료는 본질적으로 사람들을 고쳐주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지역경제 살리자고 있는 것 아닙니다.
그리고 의대와 병원이 생긴다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된다는 것은 입증하실 수 있으세요? 입증하시면 제가 의사 면허 반납하지요.
임 총장은 “인지도 있는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의대를 반드시 가져야 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선도할 수 있으며, 의대 정원을 50명 정도로 계획하고 있지만 40명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 목포대 인지도 좀 올리자고 의대 신설하자면.. 전국의 모든 대학교에 의대 설립해줘야 합니다. 이런 극치의 이기적 발언은 삼가시는 것이 국립대 총장으로서 자세 아닐까요? 인지도 올리는 건 다른 방법으로 좀 고민해보시길 권합니다. 결국 세금 내는 국민들한테 피해가 돌아가는 방법으로 지방의 한 대학 신나게 하는 꼴이 될 것이고.. 최후엔 그 대학도 같이 엉망 될겁니다.
그는 “지난 대선 때 이명박 후보가 공약으로 이 지역에 병원을 세워준다고 약속했다. 지역 정치인들도 나서고 있지만 역부족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최고 권력자의 의지”라면서 “이 대통령과 집권당인 한나라당이 (의대 신설을 위해) 직접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 어차피 공약의 공 자가 빌 공 자인 것은 세상이 다 압니다. 마음 좀 비우시죠? 그리고 다들 지적했지만, 그 동네는 지금 여당을 밀어 준 곳도 아닌데 말이죠.. 좀 챙피하지 않으세요?
그리고 백 번 양보한다 하더라도, 온 나라가 경제 위기로 난리도 아닌 상황에서 혈세를 막대하게 투입해야 하는 그런 사업 해달라는 것... 부끄럽지 않으세요? 목포만 어떻게든 기분 좋아지면 대한민국 혈세는 어떻게 써도 괜찮나요? 그 돈으로 아파도 병원 못 가는 사람들 보험 보장 확대해주는 것이 더 좋은 것 아닌가요? 최소한의 양심을 갖고 얘기 좀 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민초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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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음 8962009.03.11 09:24:54 수정 | 삭제의대 2개가 나란히 붙어있는 곳은 전남밖에 없음. 알지도 못하면서...총장이 저 모양이면 학생들 수준은 어떨꼬??? 참 한숨만 나오네요. 이봐자네~ 그러지 말고 나 갈곳이 없으니 내 자리나 하나 알아봐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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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1161342009.03.10 21:02:10 수정 | 삭제
대학 교수가 맞는지..?
대학 교수라는 사람이 시정잡배의 지적 수준에서나 맞을만한 발언을 저렇게 거침 없이 하다니... 그냥 어이 상실입니다.
제발.......... 무슨 말을 하고 싶으면 공부 좀 하고 생각 좀 하고 나서 얘기해야겠지요? 저 학교 전체 수준이 심히 의심스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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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1161322009.03.10 18:27:27 수정 | 삭제
저자는 의협이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해야 됩니다
그냥 둬선 안되겠습니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아무 말이나 마구 내뱉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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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비교1161312009.03.10 18:20:04 수정 | 삭제
미국에 비교 잘 했습니다.
미국의 의료 수가는 어느 정도 되나요. 그것도 내 놔야지 말이 되는 거 아닌가? 교수쯤 되면 사실성과 합리적인 글과 말을 해야지...
전남에 의료 서비스가 필요하면 국립병원을 지어 달라고 하시지요, 왠 의대타령입니까? 의대가 목포대와 전남을 발전시킨다나요? 하하하 지나가는 유치원생도 웃습니다.-
ㅁㅁ 8882009.03.10 18:30:25 수정 | 삭제차라리 안드로메다에 비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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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네1161292009.03.10 17:53:20 수정 | 삭제
목포대 발전?
다른말로 하면 목포대 밥그릇을 위해
무분별하게 의사를 양성하자고?등록 -
목포시민1161282009.03.10 17:20:25 수정 | 삭제
전남에도 의대필요하다구.....
하지만 목포대는 안된다..왜 하필이면 니들 쓰레기 대학이냐..총장 너의 의견대로 목포근처에다 의대만드는건 어쩔수 없다고 치자..하지만 니들 대학은 안된다..쪽팔린다.. 너도 생활고에 시달리는 젊은 의사들을 밥그릇 싸움치부 했으니 의대는 만들되 특수법인학교를 만들어서 의대를 만들더라도 니 학교는 안된다.
왜 하필이면 대학도 많은데 니 학교에 유치해야되냐? 그 이유좀 들어보자 딴 대학이면 안되냐? 니 학교에 의대만들어봤자 목포시민들은 의대수준 후졌다고 아무도 안 이용하면 어쩌냐..잘 생각해보니까 너도 좀 그렇지? 니들 대학에 의대만드는게..그리고 의대를 만들려면 니들 대학돈으로 만들어라..왜 자꾸 나라돈을 탐내냐..총장...그러지말고 니 전재산 의대설립추진금으로 내 놓으면 그때는 인정하마..못하겠지? 그게바로 도덕적 해이이고 세금을 좆으로 아는 못된 버릇인거다 총장..20-30분 진료? 그거 나도 하고 싶어..니들 대학은 왜 등록금 받냐?
그냥 무상교육하지..목포를 끔찍히도 사랑하면 최소한 목포출신 대학생은 전액장학금 줘야 되는거 아녀? 욕심으로 똘똘뭉친 돼지총장..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라..부끄럽지? 아뭏든 결론은 의대를 만들더라도 니들 대학은 안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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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1161262009.03.10 17:06:05 수정 | 삭제
목포에서 한나라당 득표율이 얼마나 된다고 약속 말하나
민주당 텃밭에서 무슨 약속 이야기야, 그럼 팍팍 밀어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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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1161252009.03.10 17:02:09 수정 | 삭제
병원만 지어라 니말대로라면 의대는 쓸데없어
알았지, 병신아
아, 미안 병선아등록 -
^^1161232009.03.10 17:00:28 수정 | 삭제
총장 전화번호 061-452-4793 원내 2000번
병신 총장 전화번호 061-452-4793 원내 200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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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1161222009.03.10 16:57:54 수정 | 삭제
병신아! 의료보험료 월 400만원씩 내니?
아, 미안~ 병선이구나~
오타가 났어~
우리 선진국에서는 보험료 월 400만원에
일회 진료시 15만원은 기본이야~
물론 10분 추가당 5만원이지~등록 -
선진국민1161212009.03.10 16:55:44 수정 | 삭제
의료선진국처럼 1회 진료비 10만원씩만 내
20~30분 동안 충분히 환자의 개인적인 고민까지 다 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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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1161202009.03.10 16:54:32 수정 | 삭제
목포대의 주장은 목포대 총장의 밥그릇 지키기
병선아, 주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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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쓰의1161192009.03.10 16:48:50 수정 | 삭제
30분 대기 3분진료? 감정적 글 고만 써라..
병원이 적자가 아니니깐 기를 쓰고 의대에 드어간다고? 다들 기름안고 불로 들어가는 자살자들로만 보인다 우리들 눈에는..한 대학 총장이라는 사람이 이런 근거없는 감정적인 글로 선동하지 말고 제대로된 내용이나 좀 알고 떠들길..입이라고 다 같은 입이 아니다. 요새 3분 진료 하는데가 어디있나 경증으로도 대학병원 가는 쏠림이 문제지..어케 하면 적절히 남아도는 의사를 배분할까가 문제지 더이상 80년대 주장 고만 하시길...쏴 버리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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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직의1161122009.03.10 15:31:52 수정 | 삭제
아직도 3분진료,30분진료의 차이를 모른단 말인가??
저러고도 대학 총장이라 할 수 있나?? 전국민 당연지정제의 국영 건강보험을 가진 우리나라 의료체계와 의료비 지출이 많은 선진국과 비교를 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비교를 하려면 같은 조건을 맞춰야 비교가 되지..정말 자료 조사도 못하는 사람이 무슨 국립대의 총장이라고 앉아 있나?? 우리도 제도 비교하는거 이제 지친다,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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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20만1161112009.03.10 15:22:39 수정 | 삭제
총장이 저따위니까 대학이 쓰레기지
쓰레기 대학에 의대 짓는건 니들 돈으로 해라..왜 세금들여서 쓰레기 의대 만들려고 하냐..코딱지 만한 나라에 지역운운하지 마라..그게 제일 구차한 근거다..전라도에 의대만 5개다 그동네가 미국만한 동네냐? 화순전남대병원은 경기도에 있냐? 무안공항이 원래 한화갑공항이잖어..똑같은 논리로 돈쳐들여서 지어났는데 하루에 심하면 10명도 이용 안한다..목포에 종합병원이없냐? 지도 병걸리면 서울간다고 지랄할꺼면서 지역주민운운하긴 너야말로 의대만들어서 쓰레기학교 이름이라도 알릴려고 애쓰는 밥그릇총장이지머..인구 20만에 의대만들어서 외국인을 쓸어담어..? 니들학교 교수수준이나 높여서 목포고등학생이라도 제대로 쓸어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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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8892009.03.10 18:32:48 수정 | 삭제순천의대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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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1161102009.03.10 15:02:46 수정 | 삭제
밥그릇이 아니면 밥통인가
의사가 되기 위하여 많은 시간 투자하고 고생하며 놀지도 못하고 노력하는 것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그래서 일반사람들 보다 귀하게 대접을 받으며 존경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의사수가 많아서 줄여야 한다거나 과잉이라는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현재의사가 과잉이라하면서 의사단체는 간호사, 의료기사는 증원해야 한다고 한다. 그들이야 말로 과잉아닌가. 나만 과잉인가 손으로 하늘 그만 가렸으면...등록 -
병선이1161082009.03.10 14:44:47 수정 | 삭제
이새퀴
제대로 미친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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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달라1161072009.03.10 14:43:14 수정 | 삭제
그놈의 밥그릇 소리 고마해라 씨알도 안맥힌다. 하도 들어서
남들이 들으면 뭐 총장 월급만큼 버는줄 알겄다.
총장 판공비도 안될껄?
뭐 반대하면 밥그릇으로 몰아가는 거. 야 대중이때부터 들어서 기도 안찬다.등록 -
뭐이런1161062009.03.10 14:04:06 수정 | 삭제
졸업해서 택시 몰라고 의대 만드나?
냉무
등록 -
..1161052009.03.10 14:00:51 수정 | 삭제
미친새끼
우리나라에서 한 환자당 20-30분씩보면 한달 매출이 얼마나 되는지나 알고 씨부리는거냐. 터진 입이라고 씨부리면 다 말인줄 아나. 일개대학 총장이란 새끼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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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1161032009.03.10 13:51:42 수정 | 삭제
총장이란 사람의 그릇이 이렇게 작아서야
목포대는 조만간 퇴락하겠군, 사람 바꾸기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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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1161012009.03.10 13:41:38 수정 | 삭제
이 새뀌 생긴게...
허경영 닮았네... 사기꾼 같은 새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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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신1161002009.03.10 13:37:30 수정 | 삭제
저놈 밥그릇 뺏어서 밥 못먹게 한달만 해봐라.
저놈 밥그릇 뺏어서 밥 못먹게 한달만 해봐라. 밥좀 달라고 난리칠 놈이다. 남의 밥그릇 뺏는게 당연하다. 니 밥그릇부터 내놔라. 월급하고 전재산 지금 당장 내놓고 내일부터 길거리에서 구걸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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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새1160972009.03.10 13:10:26 수정 | 삭제
임병신~
의사들이 2-3분 진료하고 선진국은 20-30분 진료하는게 부럽디???
그게 의사수가 아직도 모자라서 그렇다고 생각하냐??
그건 의료저수가 때문에 박리다매식으로 진료를 할 수 밖에 없는
의료 시스템 문제자나... 임병신아...
의사수를 더 늘려봐라...
그러면 과연 박리다매식 진료환경이 좋아지는지...
병신같은 놈... 의료시스템에 대해 쥐뿔 아는 것도 없는 놈이..
달린 주둥이라고 나불거리기는...
요새 널린게 의사인데 주변에 의사친척도 없나???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
의사는 자기 밥그릇 챙기면 안되냐..시불놈아???
점잖은 의새 입에서 욕나오게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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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짜증나1160952009.03.10 13:05:42 수정 | 삭제
정말 이해 안 가는 전라디언들
정말 노망난 대중이 이후에 이 동네 인간들이라면 이가 갈리는데
도대체 전라디언들은 뭘 처먹고 이렇게 싸가지와 개념이 없냐?등록 -
개백성들아1160932009.03.10 13:02:04 수정 | 삭제
이것들이 아주 떼로 덤벼드는구나.
네넘들이 그 지역이기주의야말로 더 치가 떨린다.
의대에 목숨걸고 깝치지 말고 지역에 대형병원이나 유치해라.
개한민국 의료현실의 기본도 모르는 넘...등록 -
밥그릇(부실피교육자)1160922009.03.10 13:02:04 수정 | 삭제
가뜩이나 부실의대 많아서 그렇지 않아도 정리 해야 될판에
정리좀 합시다. 의대. 법대. 치대.한의대 만들어 대학 인지도 높이려는 것은 이제 그만.
울나라는 너무 대학이 많아서 오히려 문제다.
이제 부실대학을 오히려 정리해서 국가 경쟁력을 키워야 하고, 쓸데없이
부실교육 받아 시간낭비 하는 일이 없기를등록 -
어떤의사1160912009.03.10 12:59:41 수정 | 삭제
너의 주장은 목포대 밥그릇지키기일뿐이야
개인적 이익과 극단적인 지역적 종속적 이기주의에 사로잡혀 있는 인간이 어떻게 학교 총장일수 있을까? 아,,,물론 그러니까 고작 그런데 총장하고 있겠지
병원이 적자라면 왜 많은 학생들이 의사가 되기 위해 혈안이 되있냐고?
돌대가리님아...지식인들이 갈데가 없고 능력있는 사람이 능력발휘할 곳이 이나라에는 없고 너같은 돌대가리 밑에서 딱갈이 하기 싫고 그렇다고 안정적인 노조원이 되기는 죽어도 싫고 공무원되서 하릴없이 장소만 지키고 있긴 싫고 그렇다고 로또 당첨되는것마냥 어려운 치열한 경쟁분야로 나가긴 자신없고 그래도 아직까진 의사가 괜찮지 않을까 막연한 기대감으로 그러는거 아니겠냐...그것도 이제 몇년 안남았다
선진국에서는 20-30분씩 진료한다고?
걔들이야 치료가 필요한 환자 하루 몇명씩 봐도 병원 운영하는데 전혀 문제없고 풍족한 삶을 누리면서 공부도 하고 여가선용도 하면서 살수 있는 여건이 되있으니 그렇지만 이나라는 식당에서 밥그릇 몇개 팔았냐로 그 식당이 잘되느냐를 판단하듯이 의사도 환자를 잘 치료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몇명을 봤냐로
판단해야 할만큼 의료가 개판이 되어버려 그런거 아니냐
환자 하루 10명 보면서 충분히 상담하면서 진료하면 그 병원이 계속 존재할수 있냐?
뭐 이런 개뼉다구 같은 놈이 다있냐
의료수가 10배 인상해봐라...
의사들도 충분한 상담과 열의와 같은 치료로 한명 한명 최선을 다할수 있고
그런 환경적 토대가 완성된다면 의대 하나정도는 충분히 신설할수 있다
허나....너희같은 허접한 대학에 의대 설립은 반대다
도서 주민의 지역 1차 의료는 보건소에서 담당하면 되고 2,3차 의료는 전남대
조선대 브릿지 병원에서 담당하면 된다
신문보니 서남대 거기 학생들이 데모한다더라 실습이 전혀 안되는 상황에서
도저히 제구실을 할수 있는 의사란 기대할수 없다고....
너희같은 대학에서 무슨 의대냐...너같은 사람이 총장인데 제대로된 의사가 양성되겠냐? 그리고 그사람들의 미래는 니가 책임질래? 니가 그 사람들 목포에 강제로 거주시킬거냐?
쓰레기 같은 것들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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