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입력 : 2015-11-25 05:15
- "상임이사회서 그토록 반대했건만…강행시 탄핵 우려" 집행부 파열음
특히 해당 방안을 상임이사회에서 제시한 인물이 추무진 의협회장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료계 안팎으로 추 회장의 '불통' 회무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는 상황.
의사 회원들은 추무진 회장이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을 막기 위해 한의사에게 의사면허를 내주는 더 큰 우를 범하려 한다며 탄핵 목소리까지 거세지고 있다.
24일 의협 관계자에 따르면 상임이사회에서 면허통합 관련 쟁점 사항을 제안한 인물이 추무진 회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3일 의협과 의학회는 공동으로 의협 회관 3층에서 의료일원화 관련 토론회를 개최하고 '미래의학과 의료의 기능 그리고 형태적 변화', '의료이원화의 실태와 문제점'의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문제는 보수교육을 통해 한의사에게 의사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이 의협의 입으로 직접 거론됐다는 점.
이를 그대로 풀이하면 한의사가 원하면 의대 교육이나 이에 준하는 수련 과정 없이 의사 면허를 획득할 수 있다는 뜻.
회원들은 분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모 회원은 "의협의 입에서 한의사에게 의사자격을 주겠다는 말이 나온 걸 아직도 믿지 못하겠다"며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을 막기위해 한의사에게 의사자격을 주겠다는 발상은 황당함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한의사의 의사자격 부여, 제안자는 추무진 회장
해당 방안의 제안자는 누굴까.
의협 관계자는 "의협 집행부가 동의한 의료일원화의 기본 원칙은 의대-한의대 교육과정 통합, 기존 면허자는 현 면허제도 유지, 의료일원화 특위 구성까지 세가지다"며 "이외 세부안은 상임이사들조차 동의한 바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한의사에게 보수교육 후 의사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은 정책팀 등 내부에서 만들었겠지만 상임이사회에서 제안한 것은 추무진 회장이다"며 "어디서 그런 말을 들었는지는 몰라도 내부에서 몇번을 반대했지만 생각을 접지 않은 것 같다"고 우려했다.
그는 "상임이사회 회의에서도 이사진들이 반대했다"며 "상임이사회에서 의결되지 않아 그대로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토론회에서 일원화 쟁점 사항으로 해당 내용이 그대로 올라와 당황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18일 의협은 상임이사회를 통해 2025년까지 의료일원화를 하자는 내용 등을 논의했지만 이사진의 반대로 입장 정리에 실패한 바 있다.
의사자격까지 한의사에게 내주면서 의료일원화를 추진하는 속내 역시 추 회장의 의중과 맞닿아 있다.
또 다른 의협 관계자는 "추무진 회장은 한의사에 의사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제시해야만 한의계가 의료일원화를 받아들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른 바 당근책으로 이런 제안을 하려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추 회장의 불통 회무? 의협 내부도 파열음
의료일원화 세부 방안은 상임이사회에서 부결된 바 있지만 추무진 회장은 속도를 늦추지 않겠다는 입장.
추무진 회장은 토론회 말미에 "상임이사회에서 의료일원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 안건으로 협의체에 제시하겠다"며 "우리가 제시한다고 모든 것이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지만 토론을 거치면 여러가지가 바뀔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의협 내부의 의견 수렴과 통일까지 난관도 예상된다.
의협 관계자는 "의협이 의대-한의대 교육 일원화로 통합 면허를 발급하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며 "이는 현재 한의계가 주장하는 '한의사도 교육만 받으면 현대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주장을 옹호하는 것으로 비쳐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의사들의 필요에 의해 의료일원화를 추진하는게 아닌데도 마치 우리가 아쉬워서 요구하는 것처럼 비춰지고 있다"며 "추 회장은 이를 공론화하자는 입장이지만 내부에서는 공론화 자체가 필요없다는 생각이다"고 선을 그었다.
다른 의협 관계자는 "세부 방안을 그대로 추진한다면 추무진 회장이 탄핵될 우려가 있다"며 "같은 집행부 인원으로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추무진 회장에 대한 우려와 경고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집행부 모두가 추무진 회장의 생각에 동조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야 회원들도 안심할 수 있다"며 "동의되지 않은 안건이 추진되면 의료계 안팎의 반발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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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2304532015.12.19 12:35:49 수정 | 삭제
의사의 반대는갑질이 아니라 권리 입니다.
한의사들은 의학 제대로 배우지 않고 의학진단을 하겠다는 억지를 버리기 바랍니다.
초음파 보면서 소양인 소음인 할거면 전 뭐라 안합니다. 기계로 한의학을 하겠다는데.
의학 진단 을 하는건 아니죠.
해부학 조직학 좀 배웠다고 의학 다 한거처럼 말씀하시지 마세요
본과 임상의학 배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 할겁니다.
보수교육으로 떼서 오늘은 혈액검사 4시간 이렇게 떼서 배울 수있는 학문이 아니에요
보수교육같은걸로 의학교육읗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복지부나 한의사나 의학에 무지해서 그런말을 할수 있는거죠등록 -
근데2302912015.11.25 17:50:30 수정 | 삭제
한의사 기득권층이 문제다
의료일원화 걸림돌은 나이든 늙은 한의사 기득권층이다. 이들이 자기들의 기존 기득권을 지키려 후배들의 앞길을 막고 있는한 협의가 제대로 될지 의문이다. 이들부터 쳐내야 하는데 젊은 한의사들이 의료일원화 주도권을 잡아야한다. 의협에서는 젊은 한의사들을 공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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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447852015.11.26 10:50:34 수정 | 삭제설레발 말고 의대 입학 시험준비나 해라 ㅂ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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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2302902015.11.25 17:43:41 수정 | 삭제
의료일원화 찬성
의협회장이 잘한겁니다. 협상 상대가 한의사인데 기존한의사에 대한 대책이 없으면 의료일원화는 영원히 평행선으로 지금처럼 소모적인 상대헐뜯기식 논쟁만 되풀이할 뿐입니다. 국민들 보기에도 안좋고 대승적 차원에서 의사, 한의사 서로 양보할건 양보하면서 잘 합의해야 합니다.
의사수가 늘어나는거 같지만 일시적인거고.. 앞으로 계속될 한의사의 배출을 막는 방법은 이 방법밖엔 없어요.. 의협회장이 잘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글시 447862015.11.26 10:51:48 수정 | 삭제어디 지시받고 딸랑거린거 아닐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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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562302892015.11.25 16:06:24 수정 | 삭제
갑질하지마라....
의료인이면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지 밥그릇챙기기 차원에서 한의계를 죽이려 하지마라. 비록 소수이고 힘이 없지만 한의는 지난 2000년동안 우리나라 조상들의 건강을 챙기며 수많은 노하우를 쌓아온 전통의학이다. 99섬 가진자가 1섬 가진자의 재산을 빼앗지못해 안달하는 모습과 다를바가 무엇인가? 의사나 한의사의 돈벌이 대상은 아프고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이다. 어찌보면 그들 등쳐먹고 사는 사람들이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들이다. 니들 돈벌면 팡팡쓰지말고 니들에게 돈 벌어준 그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위해 써라. 양의다, 한의다 밥그릇 싸움하는것을 보면 국민들은 식상하다. 양의든 한의 든 다 협력 발전해서 국민 건강을 더 잘 챙겨주었으면 하는 것이 바램이다. 밥그릇 싸움, 갑질은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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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아 447872015.11.26 10:54:06 수정 | 삭제니가 jon56가 같은 단체 소속임에 장을 지지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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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447802015.11.26 00:36:39 수정 | 삭제99섬 가진자가 1섬 가진자의 재산을 빼앗으려 하는게 아니고 나눠 먹자는거에요...솔직히 일원화 되는거 의사들이 더 반대해요...전통의학? 전통의학의 개념은 뭐죠? 그리고 우리 조상들의 건강? 과연 조상들이 건강하게 잘 살았을 까요? 조선시대 평균 수명이 몇살인지 아세요? ㅡ.ㅡ; 님의 논리에 따르면, 지금의 현대 의학은 전 세계의 전통의학이거든요? 말도 안되는 상식에 사로잡혀 있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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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447782015.11.25 22:19:35 수정 | 삭제jon56님... 공감 합니다.
ㅎㅎ님은 인성이 부족하네요...댁에게 치료 받는환자들이 불쌍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
ㅎㅎ 447762015.11.25 16:17:49 수정 | 삭제이번 밥그릇 싸움을 누가 일으킨거냐? 그리고 누가 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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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2302872015.11.25 15:25:50 수정 | 삭제
그냥 놔둬도 자연도태될
한의사들 왜 구제못해줘서 안달인지.
그냥 서로 갈길 가면 될것을. 의사중에 한의사 하고싶어하는 사람 얼마나 되겠음?
이거 진행하면 당연히 회장 탄핵해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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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까세요 ㅎㅎㅎ2302862015.11.25 14:39:25 수정 | 삭제
한방사보다 양방사 - 좃냐? ㅋㅋㅋ
ㅎㅎㅎ, ㅋㅋㅋ - 조아? 진짜? ㅎㅎㅎ-
ㅈㄲ 447752015.11.25 16:10:11 수정 | 삭제얌마 약 먹을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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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2302832015.11.25 11:30:56 수정 | 삭제
의사 코스프레 오지네
의사인냥 국민인양 코스프레 하고들 있네
척봐도 의사자격증이 필요한 한의사들이구만
잘하긴 뭘잘해 의사들중에 찬성하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
ㅋㅋ 447882015.11.26 10:58:40 수정 | 삭제놀구 있다. 의사에 왜 접두어가 없냐고? 메이져니까 접두어가 붙으면 한정된 의미로 다른 걸 지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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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447772015.11.25 18:11:19 수정 | 삭제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모두가같은 의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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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야 447722015.11.25 13:49:37 수정 | 삭제가슴에 손을 얹고 니 양심에 물어보라 속마음은 의사도 걍 되고 싶다 아니더냐 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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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무 447692015.11.25 12:59:42 수정 | 삭제누가 의사하고 싶다고? 한의사들 의사하고 싶은 사람 없다.
글구 왜 의료기기를 의사들이 쓰라마라냐? -
참네 447672015.11.25 12:35:43 수정 | 삭제ㅎㅎ님은 부모님 혹은 아내/남편, 가까운 친인척이 한의사이신가보죠. 혹은 본인이 개원하고 계신 한의사이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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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447662015.11.25 12:13:35 수정 | 삭제꼭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의사가 아니라고 하지 말구요. 실제로 개원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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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해2302822015.11.25 10:57:52 수정 | 삭제
국민을 위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편의를 위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의료인이라면 국민에 대한 기본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의사 협회에서 막으려 하는 지... 한의사들 의사 되려는 맘 조금도 없다고 생각하고요 요즘 전통의학(한의학...)세계적 관심이 높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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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447712015.11.25 13:47:43 수정 | 삭제슬쩍 발 들여넣기 심뽀지. 나중엔 의사하는거 다 할수 있다는 둥 이럴껄 ㅋ 어디서 흰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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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해 447702015.11.25 13:45:58 수정 | 삭제댓글님들... 비교할려면 제대로알고 하세요 병의 진단을 현대 과학의 산물인 진단용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여 하고 치료는 한의학적으로 한다는 거에요 그런데 왜 치료용 침. 뜸애기를 해요
또한 배행기 조종면허자도 버스운전 면허자도 현대 과학의 산물인ABS브레이크, 블랙박스, 자동항법장치등 안전운전에 필요한 도구 사용하고 있어요... -
ㅎㅎ 447652015.11.25 12:12:21 수정 | 삭제그런 이기적인 생각으로 세계화. 과학화라는 포장을 아무리 이쁘게 해도 면허외 행위는 면허외 행위에요.. 한의사도 유지하고 싶고, 현대 의료기도 그냥 쓰고 싶은 그마음은 이해 하겟지만, 그건 더 이기적인 생각이구요.
경제에 도움이 되건 세계가 관심을 갖건 말건. 면허외 행위는 할 수 없답니다. ^ ^ -
동의 447632015.11.25 11:20:28 수정 | 삭제국민건강과 경제발전을 위해 뜸사랑 식구들에게도 침뜸을 허가해 주세요~한의사만 독점하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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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2302812015.11.25 10:14:52 수정 | 삭제
나도 잘했다고 본다..
그렇게 안하면 어쩔건데... 어차피 의료기기는 한의사 손에 조금씩 넘어갈 수 밖에 없다...그리고 대의적으로 생각해봐도 의료일원화는 꼭 필요하다....일원화 한다고 해도 기존 한의사 중에 그냥 한의를 업으로 살아갈 사람들도 꽤 될거다...왜냐? 너도 나도 의사만 한다고 하면 또 한의사가 블루오션이 될수 있거던...그리고 그냥 면허통합도 아니고 일정기간 교육한다는데... 그 교육수준을 높이고 교육사항을 국시형태로 평가하면 될게 아닌가? 이건 필드에 나와있는 의사들이 반대할게 아니라 아직 공부에 매진중인 의대생들이 반대해야할 사항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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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447622015.11.25 11:19:35 수정 | 삭제한의사들은 너무 의사가 되고 싶은데 지금 한의사만 의사 안시켜준다 하면 누가 찬성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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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447612015.11.25 11:13:27 수정 | 삭제ㅋㅋ 다들 의사하려하지 아무도 한의사 안하려한다
요새는 한의사들도 지능적으로 댓글달던데 이사람은 머리가 안좋은듯.
말이 되는소리를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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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302792015.11.25 08:56:51 수정 | 삭제
난 잘했다고 본다
안그럼 어쩔건데? 무슨 방법으로 정상화 시키는 일원화를 할건데? 한개도 안뺏기고 지껏만 지키려는 그런 못된 심뽀는 좀 언제 고칠래? 그러니 다 빼앗기는 거지 보수교육을 엄청 많이 해야 하고, 또 등록만 하고 교육안하는 것은 안되겟고, 통합면허 시험도 봐야겟지. 흔히들 하는 그런 보수교육으론 안되고.. 각고의 노력을 하는 그런 보수교육이여야 겟지. 난 추회장 하는 짓 맘에 안드는게 100이면 99인데.. 이건 잘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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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447812015.11.26 00:46:42 수정 | 삭제전통의학에 대한 세계적 관심? 관심 별로 없거등요? 착각 속에 살지 마세요..그냥 main stream 에서 벗어난 대체의학이에요..대!체!의!학!!! 대체 = altern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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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해님 447642015.11.25 12:10:36 수정 | 삭제한의사들 대부분이 그런 마음이라면 뭐 어쩔수 없겠지만,,, 세계적 관심이 높건 말건 .. 그건 일부의 트렌드구요. 의료 이원화 된 나라는 우리 나라 박에 없어요. 그 와중에 .. 과학이란 미명하에 우리 의사들이 보기엔 면허외 의료 행위를 위한 의료기 사용으로 박에 생각이 안됩니다. 한의사만 하려면 그렇게 하는데. 그건 또 아닌것 같구요. ...
결론적으로 의료 일원화는 되야 하고, -
11 447602015.11.25 11:12:24 수정 | 삭제한의사들아 좌표찍고 와서 의사 코스프레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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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해 447592015.11.25 10:55:49 수정 | 삭제국민의 건강 증진과 편의를 위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의료인이라면 국민에 대한 기본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의사 협회에서 막으려 하는 지...
한의사들 의사 되려는 맘 조금도 없다고 생각하고요
요즘 전통의학(한의학...)세계적 관심이 높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꺼에요 -
저런 447582015.11.25 09:09:01 수정 | 삭제의사는 한의사자격이 필요없지만 한의사는 의사자격이 절실하게 필요한 이 불균형한 현실 속에서 의료일원화는 일방적으로 진행 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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