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입력 : 2013-07-12 12:30
- 의대생·학장들 일단 긍정적 평가…"선결과제 해결 빠듯"
이에 대해 2015년 시행에 부담을 느끼던 의대생들과 의대 학장들은 그나마 다행이라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준비가 상당히 벅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전국 41개 의과대학 본과 1학년부터 4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턴 폐지 시행년도 전수조사 결과 2018년을 선택한 학생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1순위 선택을 제외한 2순의 선택과 3순위 선택에서도 2018년을 선택한 학생들이 다수를 차지했다.
아직 집계 결과에 대한 세부 분석과 의견 수렴 과정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만약 의견이 양분될 경우 2순위, 3순위 조사를 합산해 최종 시행년도를 결정하기로 결정한 만큼 2018년 폐지가 유력해 보인다.
의대생들과 의대 학장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이들은 2015년 시행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해 왔기 때문이다.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조원일 회장은 "인턴 폐지 선결과제가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은 만큼 2015년 시행은 불가능에 가까웠다"면서 "그나마 3년의 시간이 생긴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 기간 동안 복지부 총괄 아래 학장협의회와 병원협회 등 유관단체들이 힘을 모아 선결과제를 시급하게 해결해야 한다"면서 "사실상 5년도 빠듯한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의대 학장들도 비슷한 반응이다. 우선 5년의 시간을 확보한 것은 다행이지만 교육과정 개편 등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남은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서울의대 김연수 교무부학장은 "우선 제9차 의대·의전원 최고책임자를 위한 리더십 워크숍에서 각 의대가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실 2018년이라고 하면 시간이 많은 것 같지만 만 4년 밖에 남지 않은 셈"이라며 "의대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손질이 필요한 만큼 넉넉한 시간은 아니다"고 밝혔다.
수련병원들도 당초 예정됐던 2015년도에서 2018년으로 연기되는 분위기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이다.
대한병원협회 관계자는 "솔직히 수련병원 입장에서야 가능한 늦게 진행되는 게 유리하지 않느냐"며 "그러한 면에서 2015년보다는 2018년이 나쁠 이유가 없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당장 인턴이 없어지면 직격탄을 맞는 수련병원이 많다"면서 "복지부와 이에 대한 대안을 논의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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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란1720332013.07.17 03:12:57 수정 | 삭제
2015년에 폐지해라.
극심한 이기주의를 표출하고 있는데 정의가 있다면 원안대로 2015년에 폐지해라. 이래서는 3015년에도 폐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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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1720052013.07.15 13:42:58 수정 | 삭제
공보의들은 왜 설문 포함 안 시키냐
2015에 인턴 폐지한다해서 공보의 간 사람들도 있을테고 공보의중 내후년부터 인턴 할 사람들 의견도 고려해줘야지... 정작 2014에 인턴해서 해당 없는 본4들은 포함시켜 판도 뒤흔드네. 아주 편협하고 불합리한 설문이다. 공보의 넣고 예2 포함(2018첫 세대) 시키면 2015 압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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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1719872013.07.14 19:48:45 수정 | 삭제
폭탄돌리기
만구 씰데 없는 인턴이라.. 밥 시킬 때만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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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719862013.07.14 18:26:44 수정 | 삭제
원안대로 2015 갑시다
2015 원안대로갑시다.
2018해당인 예2는 왜 설문대상서 제외했냐?
예2포함시켰으면 2015 무조건승이다.
몇몇 의대 및 특정 의대의 특정학년은 설문 하지도 않았는데 이건 또 뭔가등록 -
H대 본21719852013.07.13 16:49:48 수정 | 삭제
우리학교는 왜 투표안햇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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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1719782013.07.13 09:01:11 수정 | 삭제
역시 의사는 단합이 안돼
각자 입장을 포기할수없었던 거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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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1719762013.07.13 07:42:21 수정 | 삭제
복지부 장관 책임져라.
이런 아수라장 속에서 2018년 인턴 폐지로 입법 예고 하면 뭐하나? 4학년 제외한 다른 학년에서 입법 결사 저지할것이다. 결국 학생들의 내부분란을 야기, 조성하여 인턴폐지를 최대한 늦춰보려는 병원의 손을 들어준 복지부를 강력 규탄한다. 학생들이 물로보이나. 책임지고 복지부 장관 당장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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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1719752013.07.13 07:37:01 수정 | 삭제
나쁜사람들
2018년시행은 2015년 반대하는 의대협(4학년)이 낮은 학년에게 부담을 전가하려는 술책이다. 2015년 원안대로 인턴폐지하라. 이번 의대협 참 나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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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의지존1719742013.07.12 19:01:45 수정 | 삭제
아놔 복지부 뭐하는거임
본과성적세탁좀하게 2015시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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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의지존 379742013.07.13 07:38:10 수정 | 삭제성적 세탁되는거 아닌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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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379632013.07.12 19:36:06 수정 | 삭제인턴제 폐지하면 본과성적 세탁된다는 근거는? 그럼 본3은 본4 성적만으로 당락결정이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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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11719732013.07.12 18:47:59 수정 | 삭제
2018년 시행될 거 같나
이 투표 나도 했지만 보기가 2015, 2016, 2017, 2018 네 개였고
2018이 가장 많다는 건 2018이라는 특정 년도일 수도 있지만 4개 중 가장 늦은 해라는 의미도 가진다. 게다가 관계자도 말하듯 2018도 빠듯하다고 하니 내 생각엔 2016년쯤 재투표 얘기 나오고 그 때 또 한 2020으로 미뤄질 가능성도 농후하다고 본다 ㅋㅋ등록 -
본31719722013.07.12 18:02:52 수정 | 삭제
레전드급 개드립 설문
오나미랑 박지선 둘중 누가 이쁘나요? 묻고서 "남자들중 52%가 박지선을 예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는거랑 다를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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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379702013.07.13 02:57:32 수정 | 삭제비유 적절ㅇㅇ 애초에 폐지하자 선택지가 없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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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379592013.07.12 18:40:41 수정 | 삭제근데 둘중에 골라야되는건 어쩔수없는거잖아 똑똑한척 이상한비유 ㄴ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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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ㅄ들1719712013.07.12 17:43:07 수정 | 삭제
이거 조사는 어떻게 했는지 아냐?
이거 설문지 개판임 ㅋㅋ
1번 언제가 좋을까요?
2번 1번이아니라면 언제가 좋을까요?
3번 2번도 아니라면 언제가 좋을까요?
4번 3번도 아니라면 언제가 좋을까요?
그러고 보기는 2015 2016 2017 2018
1번 보고 2018이지 하고 했다가 밑에 보고서
와 진짜 보건복지부는 ㅄ들만 모여서 일하나보다하고 지림
니들좆대로할거면서 뭐하러 조사를 하냐-
to고정오 380012013.07.16 19:38:19 수정 | 삭제보복부 나리 납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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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오 379442013.07.12 17:49:04 수정 | 삭제보건복지부 욕한거 캡쳐해서 신고했다. ㅁㅈㅎ 하나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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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379362013.07.12 17:44:56 수정 | 삭제본4라서 최대한 늦게하는게 좋은것 같다고 고르긴했다만 설문지 진짜 개판였음 해석도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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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썼다1719692013.07.12 17:01:42 수정 | 삭제
기사가 개판이네
설문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기사를써야지 반이넘는사람이 2018년 반대하는데
어디서 2018년으로 가닥이 잡히고 의대생들이 안도를 하고 그런게 어디서 나옵니까
객관적 정보를 읽는 능력부터 키우고 기사를 다시 객관적으로 쓰세요-
ㅋ 379602013.07.12 18:57:31 수정 | 삭제만에 하나 의대생이라면 이 머리로 어떻게 의대를 왔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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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오 379462013.07.12 17:50:19 수정 | 삭제ㅁ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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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379332013.07.12 17:42:29 수정 | 삭제설문조사 어디에도 시행년도를 반대하는 설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객관적 정보를 읽는 능력은 님이 키우셔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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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379322013.07.12 17:42:24 수정 | 삭제이거 설문조사부터 개판였음 문항 부터가 같은거 반복에 별다른 설명도 없고 선택지 애매 무기한 연기라던가 왜 그런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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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2는 왜 투표권없냐1719682013.07.12 17:00:33 수정 | 삭제
제외를하려면 본4를 해야지
2018 폐지면 현재 예과2학년부터 폐지라는건데
그럼 예과2학년도 투표하게해줬어야지
본4들은 어차피 2014인턴하자나?
본4들이야말로 그럼 투표권주지 말았어야지
본4들은 해당없는데 90프로 이상이 2018투표한것같더만-
ㅎㅎ 379582013.07.12 18:08:17 수정 | 삭제뭔 직접적인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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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379392013.07.12 17:46:41 수정 | 삭제본4가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는 학년이라 한겁니다 아직 준비가 안되있는 상황이라 해당이 없다니요 좀 알고 글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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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못함1719672013.07.12 16:51:47 수정 | 삭제
각 학년별로 투표 결과 공개바랍니다
각학년별로 투표인원 몇명이고 2015 2018 몇명인지 공개바람.
본4 제외하면 본1 본2 본3 다 2015 승일거라본다.
본4가 자긴 1년차이로 억울하게 2015 할 바에 그냥 2018찍은애들이 다수다.
애초에 본4들의 투표답은 정해져있었지.
본4빼곤 본1 2 3 예과생 공보의 모조리 2015 승이다-
ㄴㄷㄴㄷ 379672013.07.12 21:42:16 수정 | 삭제야그건니생각이지ㅋㅋㅋ본4가45프로냐?말같은소리를해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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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4 379572013.07.12 18:05:32 수정 | 삭제본4인데 2015년 찍음
군대갔다 오고 싶거든 -
ㅎㅎ 379562013.07.12 18:05:25 수정 | 삭제공개하십시오 본4는 왜 포함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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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tonitis 379542013.07.12 17:57:20 수정 | 삭제그건 니네 생각이고 난 본1인데도 2018 년 찍었고 내친구들 다른학교의대인애들도 다2018햇는데. 결과에승복해라 음모론꾸미지말고 ㅇ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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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379422013.07.12 17:48:33 수정 | 삭제본4가 유급생들이 많아서 수가 저렇게 많나보죠??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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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379412013.07.12 17:47:05 수정 | 삭제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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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79292013.07.12 17:02:34 수정 | 삭제ㅇㅇㅇ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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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719642013.07.12 16:15:39 수정 | 삭제
본4빼면 2015 압승아닌가?
본4야 어차피 2014인턴해야하니 죄다 2018찍었겠지 배아프니까.
2015가자.
2018되면서 현 본3 본2 본1 다 노예인턴하게 생겼네-
ㅋㅋㅋ 379662013.07.12 21:40:00 수정 | 삭제2015년찍은본2는병신이냐?다수결이면좀받아들여 억울하면 니가본4하던가 2018년까지꿇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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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4 379452013.07.12 17:50:04 수정 | 삭제근거도 없이 남의 소중한 의견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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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1719632013.07.12 16:13:33 수정 | 삭제
인턴하기싫다고 아...
인턴 하기 싫은데 왜 자꾸 미뤄서 하게 만듬??
그리고 의대협은 거의 반수에 가까운 2015폐지 찬성자들은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듯이 의견을 묵살하고. 나머지 반의 의견만 대변하는 반쪽짜리 단체인듯.-
헐 379772013.07.13 12:13:51 수정 | 삭제진짜 이거 쓴사람 개공감.. 어떻게 통계 해석을 이렇게 할 수가 있는지 ㅡㅡ 누가보면 2015년 투표한 사람이 10% 도 안 되는 줄 알겠네.. 기자 수준 알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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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3 379732013.07.13 03:11:11 수정 | 삭제개소리 집어치우고 졸업이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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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379722013.07.13 03:10:14 수정 | 삭제의대협은 설문조사만 돌린거지 문항이나 정책이나 다 보복부가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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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ㅇ 379692013.07.12 21:50:15 수정 | 삭제의대협드립치지마ㅋㅋ보복부에서한걸어쩌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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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ㅇ 379682013.07.12 21:44:47 수정 | 삭제의대협드립치지마ㅋㅋ보복부에서한걸어쩌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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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4 379512013.07.12 17:53:15 수정 | 삭제거의 반수니까 반수보다 설득력이 떨어지는거죠ㅎ 그럼 더 적은 비율인 거의반수 의견을 따라가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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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 379382013.07.12 17:45:46 수정 | 삭제지의견에안맞는다고 반쪽이뭐고 병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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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제 379342013.07.12 17:43:51 수정 | 삭제폐해를 시정하는 방향으로 갔음 좋겠는데 이번 설문조사는 문항지나 해석이나 개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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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379302013.07.12 17:05:20 수정 | 삭제의대협 지네들 성과 남길라고 여론조작한다고 지랄을 하는데 좀 그만까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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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1719612013.07.12 14:33:58 수정 | 삭제
황당하군
내년에 조사하면 2019년에 하자고 할 것이고, 후년에 조사하면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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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379522013.07.12 17:54:09 수정 | 삭제내년에는 조사 안합니다 올해 확정되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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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21719602013.07.12 13:14:51 수정 | 삭제
예2 학생인데요.
저는 2018년 폐지 싫은데요?
차라리 2015년 원안대로 하든가
아니면 2020년 이후에 합시다!
예과생은 의대생 아닙니까?
왜 예과생은 배제하는지.....기가 막히네요...-
편가르기 379792013.07.14 15:12:25 수정 | 삭제와... 이 와중에 예과/본과 편가르기, 무시하고 억압하기라니..
우리나라에서 가장 머리 좋다는 사람들 인성이 겨우 이 정도라니, 같은 의대생으로서 실망스럽다. -
ㅉㅉ 379712013.07.13 03:08:13 수정 | 삭제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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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379642013.07.12 19:38:25 수정 | 삭제오그라드는 선배놀이 하는거보면 S 대 Y 대는 아니고.. 지거국이나 울0대, 한0대, 순00대 이쯤이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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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4 379622013.07.12 19:10:31 수정 | 삭제본3 해부실습실로 전원집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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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생 379612013.07.12 19:06:38 수정 | 삭제어디의대인지 예과생인지 기가막히네 ㅋ 여기 의대 본과생들은 예과생교육 안하냐? 골학 받을때 뇌신경 열두개 못외워서 빳다질을 맞아봐야 정신차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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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4 379552013.07.12 17:57:31 수정 | 삭제피해를 입는게 아니라 준비할 시간을 벌기위해 미루는겁니다 논지파악부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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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오 379502013.07.12 17:53:14 수정 | 삭제고등학생은 나중에 크면 성인 되는데 왜 투표권 없냐 랑 같은 쓰레기 선동논리이므로 ㅁ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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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과생이라고무시 379492013.07.12 17:52:15 수정 | 삭제무시하는거 옳은건 아닌데 본삼사들아 봐라? 너 당장 니네 본삼사들한테 그런 소리 할 수 있음 그따구로 말해 저 아래 예과 무시하는것들도 한심한데 너부터 예의 지켜 뭐하자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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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 379482013.07.12 17:51:55 수정 | 삭제니들이 이렇게 버릇이 없으니까 안되는거다 ㅋㅋㅋ 참 좋은 의사 되겠네. 니네는 인성교육 될때까지 예2 해라. 알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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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삼사봐라 379472013.07.12 17:50:23 수정 | 삭제아니 뭐 니들은 예과생이었던적없냐 자연대운운하는데 그럼 예과생은 평생자연대냐? 진짜 학번으로찍어누르려고 논리없이 "아이고 예과생들깝치지마라" 하는꼴 보니까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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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379432013.07.12 17:48:43 수정 | 삭제배알꼴리는 본4 3명.. 교육 참 잘받았다ㅉㅉ 예과생 버르장머리를 들먹이는 사람의 수준이 참 바르장머리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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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379402013.07.12 17:46:53 수정 | 삭제어느학교 누구냐? 참 교육 잘 시켯넼ㅋ 예과생이 뭘안다고 깝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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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두분 379312013.07.12 17:40:33 수정 | 삭제부끄럽네요 생각을 하고 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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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379252013.07.12 15:21:18 수정 | 삭제예과생이 왜 의대생이야? 자연대생이지. 자연대생이 무슨 권한으로 여기 관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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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379242013.07.12 14:15:05 수정 | 삭제꼬꼬마 예과들이 버릇도없네
누가 그딴식으로 가르치던?
개념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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