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입력 : 2011-06-20 16:12
- 약사회, 20개 성분 복지부에 공식 요구…"품목 더 늘릴 것"
20일 약사회에 따르면 사후피임약, 비만치료제, 인공누액, 변비약, 위산과다 제제 등을 포함한 20개 성분(479품목)을 의약품 재분류 대상으로 선정해 복지부에 제출했다.
이미 예고한 사후피임약과 비만치료제, 천식흡입제 외에 ▲항히스타민제(펙소페나딘, 로라타딘) ▲해열, 진통, 소염제(디클로페낙) ▲항진균제(아모롤핀) ▲피부염치료제(클로베타손) ▲만성변비약(락툴로오즈) ▲항궤양제(니자티딘, 라니티딘, 란소프라졸, 판토프라졸) 등의 성분이 포함됐다.
약사회는 관계자는 "복지부에 제출된 성분은 오남용 우려가 적고 유효성 안전성이 확보된 의약품으로서 외국의 의약품 분류 자료를 토대로 마련했다"면서 "이들 성분의 전문약은 외국에서 모두 일반약으로 구분돼 의사의 처방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고 밝혔다.
당초 전환 대상 품목에 들어있던 비아그라(25mg)는 오남용과 안전성·유효성 을 고려해야 한다는 내부 의견에 따라 추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약사회는 이번 분류대상으로 제출한 20개 성분 외에 향후 30여개 성분도 전환 검토 대상으로 선정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외국에서 일반약이지만 국내에서는 전문약으로 분류된 성분 총 50여개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1차 의약품 재분류 신청서에 포함된 20개 성분을 제외하고 2차, 3차에 걸쳐 전환 대상 폭을 늘려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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ㄻㄴㅇㄻㄴㅇㄹ1616172011.07.20 09:13:53 수정 | 삭제
약대출신들이 운집한 식약청이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약국단체인데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겠는가? 의약품 분류는 필요가 없고 의사 진료에 필요하면 일반약이든 전문약이든 의료기기든 건강식품이든 의료법에 명시를 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식약청 복지부 심평원에 공개 질문하겠다.
1.의료기기법안과 건강식품 법안에 보면 약국은 신고가 필요가 없는데 건강식품은 국민모두 소유권이 있고 소유권을 따지자면 병의원과 의사가 주인행세를 하는 것이 좋다. 약국은 신고 예외를 하는 그 까닭을 공개 답변하기 바란다.
2.의료기기 법안에서도 약국은 신고가 필요가 없다. 약국이 언제부터 의료기기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가리켰는지 궁금하다. 이런식으로 의사 이외는 모두 약국의 영토로 만드니까 문제라는 것이다.
식약청도 약대출신 녹소연 시민단체도 약대출신이면 이는 약국의 의사재산 강탈이 재연될 소지가 있다.
식약청을 배제하는 것이 좋고 말하는 꼬라지 봐라. 약사법에 의거해서 법안을 만들겠다고 한다면 이는 의사 재산 강탈하겠다는 의미로 해석이 된다.
식약청 출신은 배제하고 의사출신이 의사재산환수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등록 -
바보옹1613812011.07.15 08:05:46 수정 | 삭제
더 간단한 해법
선택분업으로 가는 방법과 지금과 같은 의약분업을 지속할 것인지 두고 국민투표를 실시하여 만약 선택분업이 국민적인 지지를 얻는다면,
병의원에서 조제하는 경우 조제수가는 낮게, 약국에 가서 조제받는 경우
조제수가는 높게 책정하여 보험공단에 청구하게 하고, 환자가 부담하는 금액은 병의원에서 조제하는 경우는 높게, 약국에서 조제하는 경우는 아주 낮게 하는 수가제도로 시행하면 국민 편의도 제공하고 보험재정도 현저하게 절약 될것이다.등록 -
김삿갓1598862011.06.21 17:18:14 수정 | 삭제
아주 간단한 해법
1. 약을 일반약과 전문약으로 재분류한다.
2. 약국은 전문약국과 일반약국으로 나눈다.
3. 전문약은 의사가 처방하고 전문약국에서만 약사가 조제한다
4. 일반약국은 조제는 못하고 일반약만 판다(1병 등의 포장단위로)
5. 일반약은 슈퍼에서도 판다. (1병 등의 포장단위로)
6. 일반약의 주의사항은 설명서에 잘보이게 명시한다등록 -
내과의1598652011.06.21 12:24:22 수정 | 삭제
정말로 무뇌아?
아예, 너희들이 의사해라.
약품 화학식 몇 개 외우고 나온것들이 의사 흉내내고싶어서 발광을 하는구나.등록 -
결국은1598532011.06.21 10:51:42 수정 | 삭제
소화기 내과의사를 하겠다는 거네.
지금은 내시경 검사 결과를 가지고
소화성 궤양, 역류성 식도염, 헬리코박터제균 요법의 경우가 아니면
소화기 내과 의사도 마음대로 처방 못하는 란스톤(PPI)을
일반약으로 돌려 맘대로 쓰겠다?
단지 약 판매를 하고 있다는 이유로
내과의사를 하겠다는 거구만.
(실제로는 의약분업의 파기를 의미)-
미국사람 287362011.06.22 01:58:48 수정 | 삭제아래 멍청아 멍청아 미국조제료 엄청 비싸거든. 처방의약품 1개당 처방조제료 나가거든. 멍청아 . 거기에 마진도 주고 멍청아 그러니 1시간에 60불씩 주지. 멍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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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이 287342011.06.22 01:43:41 수정 | 삭제약싸개들이 4년제만 하다가 전 의대처럼 6년제로 바뀌엇다고, 의사들이 처방하는 전문의약품 영역을 침범해서 처방도 지들이 하겠다고 할때부터 알아봤다. 약국 등신아 ! 돌팔이하고 뭐가 다르냐? 돌라고 하면 주냐? 남편이 하는 일을 여편녀가 하겠다고 나서는 꼴이란? 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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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멍청아 287032011.06.21 16:56:04 수정 | 삭제미국 약사들이 받는 조제료가 우리나라만큼 비싸냐?? 리베이트는 너네는 안먹냐?? 그리고 리베이트는 쌍벌제로 이제 거의 없어지고 있다. 니들이 그렇게 의사짓 하고 싶으면 의대 나와라..꼴깝을 떠네...백마진 합법화되니 좋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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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아 286832011.06.21 12:22:21 수정 | 삭제야이 멍청아 니들이 좋아하는 미국에는 일반약이다... 리베이트 좀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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ㄻㄴㅇㄻㄴㅇㄻㄴ1598502011.06.21 10:44:18 수정 | 삭제
카페인 중독 즐기는 약국단체
약국에서 박카스를 안 내놓을 려고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박카스 원비디에는 가공할만한 카페인이 들어있다. 과거 시절에는 150미리그램 하다가 80미리그램 요즘에는 30미리그램 들어있다.
커피믹스 자판기 커피에 80미리 그램 정도 들어있다 보니까 많이 줄어들은 것 같은데 박카스 디를 먹어보면 믿어지지가 않는다.
무엇인가 함량을 속이는 것 같다.
비야 그라 제니칼 사후 피임약은 선진국에서 약국에서 파니까 팔라고 하고 박카스는 심장에 안 좋아서 절대로 못팔겠다고 하는 것은 손으로 해를 가리는 파렴치한 행위이다.
외국에서 커피 음료는 에너자이저 리보비탄이라고 해서 오래전부터 팔고 있다.
못내놓겠다고 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박카스 중독환자가 있어야 약국 매상이 올라가기 때문이다등록 -
ㄴㅇㄻㄴㅇㄻㄴㅇㄻㄴ1598052011.06.20 23:40:59 수정 | 삭제
고가약물을 즐기는 약국단체
일반약으로의 전환을 요구한약품들을 보면 일반국민들은 잘 모른다.
그 실태를 벗겨주겠다.
1.제니칼- 한알에 900원정도한다.
2.알렌드로네이트-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요구할 가능성이 많다. 한알에 7000원 고가약이다. 복지부에서는 건보재정 아낀다고 쓸데없는 골밀도 검사 요구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급여를 안하면 그만이고 병의원이든 약국이든 재주껏 팔게 하면된다.
3.오메프라졸 란소프라졸- 한알에 1500원정도 한다. 복지부에서는 50원짜리 타가메트 50년전 약을 쓰라고 강권한다. 약국에서는 뭐하는 단체인가? 바가지쓰는 단체이다. 이번 좌빨 언론기자들이 왜 꿀먹은 벙어리단체가 되었는지 궁금하다.
4.노레보- 1만원정도.
5.펙소 페나딘이라고 알레그라- 400원. 복지부는 50원짜리 페니라민 잠오는 약 권한다. 지르텍 쓰면 삭감이다.
6.아모롤핀 -1만원한다. 엄청 비싼 약만 가져간다. 상품화를 잘 시킨다는 얘기다. 국민들과는 꺼꾸로 간다.
7.니자디딘- 1천원합니다. 타가메트가 50원인데 의사는 50원 약국단체는 1천원합니다. 약국단체는 늘 주장하죠. 고가약 처방이 문제라고. 약국도 똑같은 짓 하면서 의사를 비방합니다. 저 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죠. 이것이 약국의 본색입니다.
국민은 귀가 얇아서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고.
박카스는 부작용이 많아서 못주고 비아그라나 제니칼 오메프라졸은 선진국에서 다쓰니까 약국 재산으로 등재가 바뀌고.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국민은 복지부와 간호사 약국의 농간으로 이제까지 속아만 살아오신 것입니다.
성분명은 자신들이 뇌물 먹겟따고 하는 짓이고.
약대 4년에 누구는 종합병원 차렸군요. 의사들은 미련해서 15년씩 걸립니다. 그것도 한개만 가져가는데 약국은 다 가져갑니다. 이정도면 수퍼약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약국속을 더 자세하게 국민을 위해서 보여드리겠읍니다.등록 -
ㄴㅇㄻㄴㅇㄻㄴㅇ1597952011.06.20 22:30:07 수정 | 삭제
의사에게 일반약 소유권을 주도록 한다.
사후 피임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하자는 내용이 있는데 이는 불합리하다. 왜냐하면 의약분업이 없다면 모를까 의약분업 상태에서 일반약으로의 전환은 약국재산으로의 강제 헌납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미 상당수의 약품 오남용 약들 비야 구라 푸로스카 제니칼등 많은 약들이 의사 처방전을 들지 않고 약국으로 직행하고 있다.
1.의료법에 일반약 명시를 하라.
2.사후 피임약을 일반약으로 등재를 하면 응급실이나 야간 주간에 산부인과 의사가 소유해야할 재산이 분실된다는 점이다. 한국에서는 의사에 대한 배려가 없이 일반약으로 전환이 되면 약국재산이 되는 경향이 있다. 참으로 한심스럽다.
이번 중앙약심위 해체가 필요한 것도 진료에 필요하면 의사는 일반약 전문약 건강식품 의료기기를 다 소유할수가 있는데 유독 의사의 재산을 강탈하는 것같아 기분이 나쁘다.
일반약으로의 전환은 고시를 통해서 동등하게 병의원에서도 취급이 가능하도록 명시를 해야 할 것이다.등록 -
조제약사1597902011.06.20 21:22:54 수정 | 삭제
약 처방권도 원한다
차라리 이참에 의약분업도 폐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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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87242011.06.21 22:15:47 수정 | 삭제무식하면 용감하단말밖에 안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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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287092011.06.21 17:47:53 수정 | 삭제오늘 환자가 왔습니다. 약국에서 눈까보더니 빈혈약 4개월 먹으라 해서 사서 먹은지 2일 됬답니다. 이학적검사는 물론이고 CBC 해보니 Hb 12.1 입니다. 여자 환자였습니다. 당장 중지하고 반품받으시라 했습니다. 철분 과잉섭취해서 생기는 부작용도 모르면서 엉터리 진찰도 하시는 약사님들이 많은 것은 의료소송을 안당하셔인가봅니다. 뭐 하시고 싶음 다 해보십시오. 안말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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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상경력6년1597882011.06.20 20:59:17 수정 | 삭제
나두 6년이다 약싸자격증 달라
나두 처방전 읽을 줄 알구 약 잘까 담는다 어떤 약싸보다두 친절할 자신있다
^^등록 -
30년도매상1597872011.06.20 20:56:12 수정 | 삭제
우리두 전문약 일반약줘라 약싸두 된다면 30년 경력의 난 왜 안되냐^^
약싸들아 도매상두 니들이 우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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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ㄻㄴㅇㄹ1597812011.06.20 18:05:24 수정 | 삭제
펙소페나딘은 420원 으로 나온네요. 식약청 고시는
페니라민 50원짜리 쓰라고 하는데 약국단체는 식약청과 복지부를 능가하는 통뼈집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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ㄻㄴㅇㄹ1597802011.06.20 18:01:51 수정 | 삭제
고가약품을 달라?
의사들에게는 식약청과 심평원 말들을 들어보면 2세대 항 히스타민제를 못쓰게 한다. 무조건 삭감이다. 페니라민을 먹으면 술을 먹거나 전신질환이 있을경우 사람이 죽을수도 있다. 하지만 식약청 강제사항이다.
펙소 페나딘같은 고가 약물들은 약국소유가 되고 의사들은 50년전 약물을 쓰라는 것이 약국단체가 주장하는 것이다. 과연 약국단체가 국민을 생각이나 하고 이런 주장들을펼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의사들 리베이터 먹는다고 하면서 고가약 잔뜪 처방해서 리베이터 먹을려는 징후가 완연하다. 과연 내과의사를 능가할수가 있다고 자부하는지 황당스럽기만 하다.
니자티딘 - 한알에 800원씩 한다.
오메프라졸- 1500원정도
아로롤핀- 9000원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약국은 복지부의 의견과는 다르게 고가약을 마구잡이로 처방합니다.
언론 기자분들은 꿀벙어리가 되셨나요? 왜고가약을 처방하겠다는데 국민 재정 운운하지 않을까요?
알렌드로네이트 골다공증 치료제는 8000원정도 합니다.
아모롤핀- 고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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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n.. 286092011.06.20 18:54:47 수정 | 삭제보험재정하곤 관계없지요..ㅎㅎ
자기돈 주고 사먹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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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부수자1597792011.06.20 17:45:56 수정 | 삭제
약물 오남용을 즐기는 약국단체
약국단체에서 오남용약품을 독점하고 싶나보다. 식약청 약국관리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오남용약을 지정하고 열심히 척결한다.
하지만 대놓고 오남용 약품을 달라고 하니 국민을 위해서 소개할까 한다.
1.단백동화 스테로이드- 헬스클럽이나 창녀촌에서 근육키울때 사용한다. 주지육림에도 쓰인다. 식약청에서 경계대상 1호이다. 남성호르몬 유사로 보인다. 남성호르몬도 오남용 약품으로 분류되어 있다.
2.이뇨제- 살빼는 약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는 물빼는 약품이다. 약국에서 잔머리가 발달해서 상품화를 잘 시킨다.
3.비아그라- 말할것도 없다. 의약분업때문에 비뇨기과 재산인데 강탈당했다. 약국에서 처방전 가지고 사야하는데 국민들 대개는 그냥 약국아저씨와 현금 박치기한다.
4.프로스카- 4등분해서 쓰는 탈모 치료제이다.
5.제니칼- 기름 흡수 방지하는 약인데 의사재산인데 약국에서 독점 사업할려고 대놓고 달라고 한다. 을사보호조약 생각난다. 약국단체가 4년제 졸업하고 재벌이 되니까 한국에서 가장 잘 산다. 국민들이 경악할 것이다.
6.사후 응급약- 이는 의약분업을 풀어서 산부인과 가서 살 사람은 산부인과에 가서 사면 되고 약국가서 살 사람은 약국가서 사면 된다. 무슨 권리로 일반약 만들어서 가뜩이나 산부인과 폐과지경인데 남의 재산을 함부로 강탈하는가?
오남용 운운하면서 가축항생제 대량으로 유포시킨죄 한약 만들어서 대량으로 만들어서 유포시킨죄 죽어마땅한 단체로 본다.
복지부에 사무관 7급으로 약사 면허증만 있으면 꽁짜로 들어간다. 그 파워가 대단한듯 하다.
중앙 약사심의위원회? 벌써 이름부터 기분 나쁘다.
진료에 필요하면 전문약이든 일반약이든 의사가 소유한다. 왜 멋대로 간호사와 약국이 담합을 해서 남의 재산을 강탈하는가?
이번에는 수퍼에서 일반약품을 소지하는 것이 간호사들의 이익에 부합하는가보다. 시민단체로 가장한 간호사들이 의사와 손잡고 약국 목아지 따게-
솔직히 286722011.06.21 10:59:43 수정 | 삭제사후 피임약은 외국에서는 Plan B로 불리죠.
콘돔과 같은 일차적인 피임을 최대로 하고 어쩔수 없이 질내사정이 되었을때
자궁내 착상을 막기 위해 먹는 약인데
이를 일반약으로 풀어버리면 일차적인 피임에 대한 주의를 낮추게 되어
성병의 증가라던가 자궁외 임신과 같은 문제들을 양산할 것입니다.
약사들은 자기 이익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국민 건강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
그런데 286392011.06.20 22:56:41 수정 | 삭제의협에서 슈퍼로 풀라고하는 일반약중에 DUR 시범사업때는 안전성때문에 DUR에 포함해야 한다고 땡깡쳤던 그약들이란건 알고있는거셔? DUR 할때는 자기들이 위험하다던 약들이 수퍼판매할때는 안전하다고 하는건 어디 논리일까? 진정 의협의 논리를 듣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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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1597762011.06.20 16:52:54 수정 | 삭제
참나.
약사들한테 의약분업을 다시 없던일로 하자고 하면되겠네요...
정신없는가봐요 .음료수 수퍼에 주고 전문의약품 달라고하다니..-
밑에글쎄야 286102011.06.20 18:57:51 수정 | 삭제논리 없는 비난은 집어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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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285972011.06.20 17:25:22 수정 | 삭제정신은 니가 없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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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1597752011.06.20 16:40:20 수정 | 삭제
약사회가 의약분업을 깨자는 군요
돈에 미치면 저럴수도 있구나..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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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좀비 286842011.06.21 12:23:43 수정 | 삭제리베이트 좀비 니놈들이 먼저 시비걸었잖아.. 면허취소 당하기 싫으면, 깝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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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86152011.06.20 19:41:20 수정 | 삭제돈에 환장하면 원칙이고 나발이고 없습니다. 이 기회에 제대로 죽여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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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시작한싸움 285962011.06.20 17:24:32 수정 | 삭제니들이 시작한 싸움....피할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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