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입력 : 2011-06-08 12:20
- 성분명 처방 도입·건보 재정 악화 등으로 공방 확전 양상
특히 일반약 슈퍼 판매로 촉발된 논쟁이 약의 선택권과 의료비 증가의 책임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다음 아고라에서는 최근 '현직 약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자 찬반 공방이 뜨겁다.
이 네티즌은 "의약품을 재분류한다는 말은 결국 슈퍼에서 판매할 수 있는 약을 정한다는 뜻"이라면서 "약사들은 사실상 일반약이 슈퍼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약사들은 욕은 욕대로 먹고 뺏길건 다 뺏기고 있지만 일부 어처구니 없는 의사들은 약사들 때문에 이렇게 힘들다고 온갖 거짓 주장을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리베이트가 없어지지 않으니 성분명 처방과 같이 환자들이 스스로 먹을 약을 선택해야 한다"면서 "약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의사가 정해주는 약을 먹어야 하고 그로 인해 건보재정은 파탄이 나는 이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7일 '대학에 있는 현직 의사입니다'라는 글이 반격을 가했다.
현직 의사라는 네티즌은 "안전성을 이유로 일반약 슈퍼 판매를 반대하시는 약사들이 정말 안전성 문제가 될 수 있는 대체조제는 찬성한다"면서 "문제는 현행 의료법상 약화 사고는 의사들이 주된 책임을 지게 된다는 점"이라고 환기시켰다.
이 네티즌은 "약사들이 일부 의사들의 리베이트 문제를 전체의 문제로 호도하고 있는데 약사들이 합법적으로 리베이트를 받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반격했다.
조제료는 약사들이 받고 있는데 요양급여기준을 초과한 원외처방에 대해서는 병원에서 해당 비용을 환수하고, 약화 사고의 책임까지 의사에게 떠넘기는 마당에 약사들이 성분명 처방을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
그는 "의사는 약에 대한 임상적 지식에서도 약사보다 더 뛰어나다"며 "성분명 처방 주장 대신 약속한 당번약국이나 잘 해주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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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료 없애라1588762011.06.09 08:01:00 수정 | 삭제
조제료 없애라
약이 왜 있는거야? 의사가 치료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약이 있는 첫번째 이유 아냐? 분류를 해도 의사가 하고 슈퍼 판매를 하라고 해도 의사가 하는 것이 옳지 환자나 국민을 위하는 건 의사뿐이야 국민과 환자의 편의를 위해서 슈퍼판매를 주장하는 데 약장수는 뺏겼다며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돌려 빼앗아오려 하고 의사가 착한 일 한다는 데 약장수는 앙갚음이나 하고 국민이나 환자는 안중에도 없이 조제료나 받고 재정 파탄내고 그 와중에서도 전문약을 뺏어 파이를 챙기겠다니 아귀 중에 아귀네 의사들은 약사를 버려야 해 약은 의사가 취급하고 도매업자인 약사한테는 도매업자만큼만 대우를 해줘야지 왜 의료비를 도매업자가 먹고 있나요? 도매업자인 약사 말을 들어서 사람 잡을 일 있나? 상인의 도리부터 깨우쳐야지 자기꺼도 아닌 거 빼앗아 팔아서 파이를 늘린다니 오랑캐 중의 오랑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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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288622011.06.23 15:41:42 수정 | 삭제어제 리베이트 기사 봤는데 제가 옛날에 어머니 모시고 병원 갔더니 의사가 새로운 약 처방한다고 좋다고하더라고요 별로 필요도 없는데 시키는데로 먹었죠 환자가 힘이 있나요, 다음에 가니 설문지를 내밀며 작성해 달라고, 그럼 처방도 거의 안된건데 약효가 좋은지 어떻게 알았지 내심 이상했지만 진료 30초 설문지 5분해서 줬어요 힘이 있나요?
어제 기사보니 그 설문지 한장에 의사들 5만원씩 껌값 버셨네요. 제가 한건데 저한데 주셨으면 어머니랑 고기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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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방들아1588712011.06.09 01:10:21 수정 | 삭제
열받으시죠???제발 파업좀 하세요ㅋㅋ
병원에서 약좀 줘보게요,,,
그래야 아!!!!
국민들께서 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씰데없이
여태 돈쳐받는 직종이 약방들이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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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환자 288632011.06.23 15:42:58 수정 | 삭제어제 리베이트 기사 봤는데 제가 옛날에 어머니 모시고 병원 갔더니 의사가 새로운 약 처방한다고 좋다고하더라고요 별로 필요도 없는데 시키는데로 먹었죠 환자가 힘이 있나요, 다음에 가니 설문지를 내밀며 작성해 달라고, 그럼 처방도 거의 안된건데 약효가 좋은지 어떻게 알았지 내심 이상했지만 진료 30초 설문지 5분해서 줬어요 힘이 있나요? 어제 기사보니 그 설문지 한장에 의사들 5만원씩 껌값 버셨네요. 제가 한건데 저한데 주셨으면 어머니랑 고기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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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흥 277202011.06.09 10:58:45 수정 | 삭제니들이나 좀 파업하세요 약국에서 약좀 짓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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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1588702011.06.08 23:55:09 수정 | 삭제
의사들 보아라
니들은 약간 미련해서 어떻게 상황이 돌아가는지 알려줄께
일단 재벌들과 그의 하수인 경칠련과 mb가 짝짝궁 돼서
삼성, 롯데, 신세계 손에 약국이 넘어갈거야 미국처럼 대형 드럭스토어 형태로 바뀌겟지, 즉 약은 슈퍼판매로 넘어갈거야. 약사들은 앞으로 미국처럼 삼성, 신세계 직원되겠지. 그리고 재벌들은 현재 전문약과 일반약의 비중이 11조원 vs 2.5조원밖에 안되기 때문에 향후에는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바꾸는 작업을 할
꺼야. 약국 슈퍼판매랑 같은 논리로 국민 편의를 내세워서 조중동이랑, 경실련이 또 앞장서겟지 아마 7:3정도의 비율을 3:7로 바꾸겠지 그래야 드럭스토어 수익도 늘고, 재벌계열 제약사 앞세워서 광고도 막 퍼붓겠지. 국민들은 니들한테 광고본데로 처방해달라거나 그냥 드럭스토어에서 약 사먹을꺼야. 아참 미국처럼 수가 팍 올려주면 좋겠지, 근데 그건 불가능할 꺼야. 왜냐면 보험료 인상은 정권의 운명이 걸려있어서 절대 추진할 정부는 없어. 혹시라도 사보험 체제로 바뀌면 니들중 반은 아마 몰락하고 나머지는 재벌보험사의 충실한 개가 되겠지. 근데 아마 약사들은 지금보다 복약지도는 더 잘할거야 왜냐면 안정적인 삼성직원이라 예전처럼 2층 병원 눈치보거나 환자 막 보내거나 그럴 필요없거든. 아마 처방 그따구로 내지말라고 지랄도 할거야. 그래서 미국약사가 국민들한테 신뢰받는거고. 여튼 그동안 약국은 니들의 방패막이였다는 것을 나중에 깨닫게 될거야. 댓글에 몇몇 또 욕나올텐데 곰곰히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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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환자다 288642011.06.23 15:43:36 수정 | 삭제어제 리베이트 기사 봤는데 제가 옛날에 어머니 모시고 병원 갔더니 의사가 새로운 약 처방한다고 좋다고하더라고요 별로 필요도 없는데 시키는데로 먹었죠 환자가 힘이 있나요, 다음에 가니 설문지를 내밀며 작성해 달라고, 그럼 처방도 거의 안된건데 약효가 좋은지 어떻게 알았지 내심 이상했지만 진료 30초 설문지 5분해서 줬어요 힘이 있나요? 어제 기사보니 그 설문지 한장에 의사들 5만원씩 껌값 버셨네요. 제가 한건데 저한데 주셨으면 어머니랑 고기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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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77192011.06.09 10:57:18 수정 | 삭제어떻게 알았냐? 난 매일 우울하게 환자보고 싶지 않아서. 돈이야 벌겠지만 솔직히 직업적으로는 매력적이지 않잔아 피보고, 약대 특히 여자들중 의대가기 싫어 약대 오는 애들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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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의사다 277132011.06.09 10:47:36 수정 | 삭제그래서 넌 일부러 약대 갔구나 의대 갈수도 있었는데 그지
참 소신지원하셨네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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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의사는 1588662011.06.08 20:39:24 수정 | 삭제
각오해라 의사들아 너희들의 부조리는 정말만타
너희들부터 정화해라
약사는 이제 더 내놓을게 없다
너희는 죽었어등록 -
난의사다1588652011.06.08 20:06:07 수정 | 삭제
전국약빨리싸기대회를 열어 줄까
참가하구 싶은 약사들은 리플달구 기다려
선생님이 처방전 많이 날려 줄께
대신에 환자에게 독약 팔지마 알았찌-
나는 환자다 288662011.06.23 15:45:01 수정 | 삭제그런 성형수술 빨리하기 하면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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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환자다 288652011.06.23 15:44:31 수정 | 삭제어제 리베이트 기사 봤는데 제가 옛날에 어머니 모시고 병원 갔더니 의사가 새로운 약 처방한다고 좋다고하더라고요 별로 필요도 없는데 시키는데로 먹었죠 환자가 힘이 있나요, 다음에 가니 설문지를 내밀며 작성해 달라고, 그럼 처방도 거의 안된건데 약효가 좋은지 어떻게 알았지 내심 이상했지만 진료 30초 설문지 5분해서 줬어요 힘이 있나요? 어제 기사보니 그 설문지 한장에 의사들 5만원씩 껌값 버셨네요. 제가 한건데 저한데 주셨으면 어머니랑 고기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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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276952011.06.09 07:29:05 수정 | 삭제대회의 우승자는 약싸는 아르바이트 생에게 돌아갈 확률이 크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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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약사다 276932011.06.09 00:04:03 수정 | 삭제너 혹시 고대 그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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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약사다 276912011.06.08 21:44:54 수정 | 삭제의사들 리베이트몰래먹는 방법 경연대회도 같이 열러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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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의사다 276892011.06.08 20:07:56 수정 | 삭제물어라 약싸들아 마구마구 악플을 달아라 너희들의 악플 갯수만큼 너희들의
바이탈은 흔들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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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의사다1588642011.06.08 20:03:29 수정 | 삭제
약사를 약싸로 부르자 약을 쌀 줄만 아는 인간이므로
약싸는건 우리 간호사도 할줄 안다 참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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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환자다 288692011.06.23 15:47:55 수정 | 삭제의사들이 스스로 사회지도층으로 약사,간호사,물리치료사,방사선사보다 위 계층이라던데, 너희가 말하는 계층에 우리 하층민이 가장 싫어하는 비리 정치인 공무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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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환자다 288682011.06.23 15:46:25 수정 | 삭제간호사가 너희 보다 봉합수술 환자 관리도 더 잘한다. 돈만아는 의사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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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환자다 288672011.06.23 15:45:45 수정 | 삭제어제 리베이트 기사 봤는데 제가 옛날에 어머니 모시고 병원 갔더니 의사가 새로운 약 처방한다고 좋다고하더라고요 별로 필요도 없는데 시키는데로 먹었죠 환자가 힘이 있나요, 다음에 가니 설문지를 내밀며 작성해 달라고, 그럼 처방도 거의 안된건데 약효가 좋은지 어떻게 알았지 내심 이상했지만 진료 30초 설문지 5분해서 줬어요 힘이 있나요? 어제 기사보니 그 설문지 한장에 의사들 5만원씩 껌값 버셨네요. 제가 한건데 저한데 주셨으면 어머니랑 고기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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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복지부1588612011.06.08 18:06:30 수정 | 삭제
나라를 이렇게 만들어도 좋으냐
약사 조제료로 그렇게 줘야 되면 의사 진찰료는 약사들 보다 5배는 높아야 하지 않겠나.그런데 어떻게 10일만 넘어가면 의사 진찰료보다 약사 조제료가 더 비싸냐.그래도 요번에 너희들 정체성을 드러 내줘서 고맙긴 하다.아무리 복지부가 약사 편이라 해도 안 믿었는데 요번에 믿게 되었지.천안함,연평도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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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1588602011.06.08 17:53:51 수정 | 삭제
어이 맛간인간
13분이 아니라 30분에 한명도 못보는 병의원 뒤져야 되겠네.그럼 많이보는데는 삭감하고 했으면 적게 보는데는 플러스알파를 더 지급해야되지 않나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정말 과관이지.삭감만있지 적게 보는데는 더 주지 않찮아.개엿같은 나라지.약사나리.당신들 조제하고 약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는 인간있나.대부분 병원에서 이미 다설명하고 있지 않는가.재주는 의사가 부리고 챙기는건 약사가 챙기니.이런 빌어먹을 나라가 어디있나.또 그리고 퉁에 들어있는 약 한달분 한통 두통 꺼내주고 조제료 9500원,15000원 챙기는 이런 나라가 세상에 어디있냐.그것도 조제료냐.그럼 우유 한통 두통 꺼내주는 값으로 우유값 빼고 9500원,15000원 받으면 세상이 난리 날꺼다.왜 이거 조정안하는지 다 복지부가 아니라 약사를 위한 복지부니 누가 손대겠는가.아무도 안되지.안그런가.이런짓 하는게 바로 복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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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ㅁㄹ 276862011.06.08 19:26:52 수정 | 삭제그래서 조정한다잖니? 니 소원대로 됬으니 이제 발뻗고 잘 잘수있겠지? 좋겠다 ㄴㅁ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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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1588562011.06.08 15:27:27 수정 | 삭제
박카스 주고 전문약 가져오자
멍청한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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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276902011.06.08 20:41:31 수정 | 삭제박카스도 전문약으로해서 처방약으로하면 어때?
의사들아
불쌍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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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사들하고는1588542011.06.08 14:48:31 수정 | 삭제
왜 수퍼판매에 의사들이 끼어드나고?
수퍼ㄴ매는 의사완 무관한데 왜끼어들ㅓ서 야단이냐고
리베이트안받기 자정운동이나 해냐 맞는거 아냐?
일반약으로 해도 되는걸 구태여 전문약으로 해서 건보재정을 불안하게하고
처방약갯수 늘여서 얻어먹고 입원일수늘리고 의사가 없어도 처방나오고
등등 수도없이 부조리가 많아도 복지부는 땅바닥에 엎드려있는거유
조처를 해야할거아니유?-
도토리 277292011.06.09 11:35:44 수정 | 삭제수퍼판매는 국민,시민단체, MB와 약사간의 문제인데 약사들이 애꾿게 약품분류로 의약갈등을 일으키고 있는게 누군데??? 시민단체와 얘기해! 우린 빠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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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588532011.06.08 14:36:14 수정 | 삭제
일의 순서상 일반약 슈퍼 판매부터입니다.
일반약 수퍼 판매가 우선되어야하고, 이차적으로 성분명처방과 조제료인하가 동시에 이뤄져야 합니다. 삼차적으로는 감기, 물리치료등의 경증 치료 자가부담 및 약가 환자 본인부담을하여 불필요한 치료와 약제 남용을 줄이고, 전체 의료비를 줄여나가야합니다. 물론 의원과 약국의 수입감소는 불을 보듯 뻔합니다만 이런식으로 줄여나가고 나서, 넷째로 의약사 면허 갱신제를 하여 제때 갱신 못하신분들의 자가 도태를 유발해야 하고 새로 나오는 분들의 생활권을 보호해줘야합니다. 이상의 순서가 틀려지면 아무일도 되지 않고 싸움만 발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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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딴지1588522011.06.08 14:25:50 수정 | 삭제
냉정히 따져봐라 이사람아
1인당 13분 진료시간 할애하는 의사 몇명이나 있냐! 아무도 없을걸... 가능한 많이봐야 돈 된다는 것을 한탄하고 차라리 정부를 욕해라 단세포야... 1인당 2분 진료면 진료비 20%만 드세요... 이것이 냉정히 따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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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76852011.06.08 19:01:58 수정 | 삭제아이디.꿀벅지에서 왜 단물
뽑아먹는 느낌이 들고
장딴지에서는 왜 하루종일 서서 다리 땡땡붓는 느낌이들까..ㅎㅎ -
.. 276832011.06.08 16:37:26 수정 | 삭제나는 보통 진료 10-15분 이상 하고 대충 환자 1명당 20분 이상은 있다 가는데... 나는 바보 천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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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6822011.06.08 15:57:31 수정 | 삭제의약분업전으로 돌아가자 누가 약빨 더 잘먹히나 떠보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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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딴지 276802011.06.08 15:44:13 수정 | 삭제맞아 병의원 옆에 본드처럼 붙어있어야 돈되는 의약분업은 없어져야 한다. 의사들은 열심히 13분 진료해서 진찰료 6배 올려라. ㅎㅎ 그럼 하루에 몇명 볼려나...그리고 꿀벅지야 약사들 조제하고 복약지도 하는데 13분 소요되는 경우 많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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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76792011.06.08 15:28:18 수정 | 삭제의사 13분 진료하고 진찰료 6배 올리는게 정답이다. 조제료는 그냥 없애고 분업도 폐지하는게 정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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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벅지 276782011.06.08 14:48:52 수정 | 삭제그럼 약사도 한명당 13분씩 복약지도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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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의1588502011.06.08 14:03:41 수정 | 삭제
냉정히 따져보자
감히 진찰료에 대해서 입에 담는데..
복지부의 약사회 편애가 있지 않았으면 의약분업은 있을 수도 없었다
의약분업후 조제료니 복약지도료니 관리료니 외국에 있는 수가 항목만 잔뜩 가져와서 그많은 거품에 얼마나 많은 보험료를 축냈는지 가슴에 손을 올려봐라..
외국에서는 복약지도 관련해서 구두시험을 쳐서 주작용과 부작용등 항목을 포함해서 알아듣게 지도하는지 다 통과 해야 면허를 준다..
우리나라는 복약지도에 대한 내용 항목등 지켜지기는 하나 ,, 아니 약사시험때 이와 관련된 구두 시험이라도 있나 .. 기존 약사에 대한 교육이나 지침등이라도 지켜지나.. 외국가서 약사 시험 쳐봐라 죽어도 통과 못할거다..
그러면서도 외국 약사들 보다도 그렇게 많이 누렸으면 좀 겸손해지기 바란다..
의사들은 이 낮은 수가에 이제 더이상 무시당할 자존심도 안남아 있다..-
.. 276842011.06.08 16:40:49 수정 | 삭제나는 우리나라 보험과 진료 의사들이 그냥 공무원이면 좋겠다.
개원할때 돈도 안들고, 하루 10-20여명만 진료하면 되고, 나중에 노후 연금도 보장 되는... -
붕신의2 276752011.06.08 14:20:53 수정 | 삭제선진국중 의사가 공무원인 나라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 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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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신의 276742011.06.08 14:18:25 수정 | 삭제붕신아 외국 특히 미국 캐나다 같은 선진국 의사 약사 연봉좀 알아봐라.... 약사 연봉이 최소 10만불이 넘는다... 붕신의 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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